러시아어 독학 방법! 러시아어 문법 쉽게 하기

 

 많은 사람들이 러시아어 독학, 러시아어 문법, 그 외 다국어를 할 때 벌려 놓기만 하고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우선 여러가지 언어를 막 시작을 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되면 머릿 속에서 혼돈이 오기 시작 한다. 그리고 가면 갈수록 “그래 난 못하나봐~”를 체험하게 된다.

 우선 러시아어의 경우 시도를 해 본다. 그리고 알파벳이 나오기 시작 한다. 듣도 보도 못한 러시아어의 알파벳에서 이거 하나 외우느라 한달 이상을 소모 한다. (사실 방법론만 알면 3일이면 알페벳 암기가 가능 하고, 2주안에 모든 발음을 잡을 수 있다.)

 알파벳을 어찌 어찌 외우기 시작 한다. 그리고 잠깐 쉬워 진다. 러시아어 단문장 만들기가 나오니까. 이게 러시아어에서 가장 쉬운 부분이다. 방법 도 아주 쉽다. 단어+단어 나열만 하면 문장이 되니까. 한국어로 예를 들면 “나 학생” 이렇게 쓰면 “나는 학생이다.”라는 문장이 된다.

 그 다음이 문제다. 바로 성,수,격이 나온다. 모든 단어에는 남성, 여성, 중성이라는 성을 가지고 있고, 하나가 있는지 아니면 여러개가 있는지에 따라 단어 끝(어미)이 달라 진다. 그리고 격이 나온다. 격이란 우리 한국말에는 없는 개념이다. 한국어에는 조사라고 해서 단어 뒤에 은, 는, 이, 가, 을, 를, 에게 가 나온다.

 러시아어에서는 위에서 말한 성과 수 그리고 동사의 영향을 받아 단어의 끝이 바뀌기 시작 하면서 은, 는 , 이,가, 을, 를, 에게, 로 등등이 표시 된다. 이렇게 바뀌는 방법이 베스킨라빈스 아이스 크림 종류 보다 많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대거 포기 한다.

 명사 격변화가 끝나면 동사 변화가 기다라고 있다. 한국어에서는 “나는 학교에 간다.”, “너는 학교에 간다.”…. “간다” 하나만으로 모두 커버가 가능하다. 하지만 러시아어 동사에서는 내가 가냐 너가 가냐, 그가 가냐 에따라 동사가 막 변화를 하기 시작 한다. 이건 기본이다.

 그리고 나면 시제가 기다린다. 다행히 시제라고 해야 5개 밖에 없다. 그 다음 영어에서는 동사+ing, 동사+ed로 표현 되는 것들이 현란하게 변화를 하기 시작한다. 멘붕이 오면서 여기서 대거 손을 놓아 버린다. 심지어 전공자 들도 여기서 그냥 포기 하는 사람도 봤다.

 내가 러시아어를 처음 할 때 처음에는 신하다가 “아! 저건또 뭐야 !” 멘붕이 왔다. 올 수 밖에 하나 넘으면 다음 하나가 기다리고 있다. “어서와~ 격변화는 처음이지~?” , 어서와 “형용사 격변화는 처음이지?”

 단어? 이건 안외워 지는게 정상이다. 러시아어는 인도유럽어족 동슬라브어군 슬라브어파에 속한다. 이 어족, 어군, 어파는 비슷한 언어 끼리 묶어놓은 것이다. 한국어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 언어 이다. 이런 상관 성 전혀 없는 단어다 보니 전혀 안외워 지는게 당연하다. 암기법을 활용해야 암기가 된다.

 그럼 이런 것들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게 다음 문제이다. 이는 러시아어 문법에만 해당 된는 것이 아닌 모든 다국어 학습에 활용되는 것들이다. (사실 문법은 본게임을 하기 전에 튜토리얼에 불과하고,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를 하는데 있어 다른 방법론으로 접근 해야 한다.) 절대 문법을 한다고 해서 말문이 트이지 않는다.

 

 한국어는 외국인들이 배우기 가장 어려운 언어로 손에 꼽히는 언어이다. 나는 이런것들을 받아 들이기 위해 어떻게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연구했다. 그리고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울 때는 쉬운가를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결과 한국어는 동사 변화가 러시아어 격변화+동사변화들을 모두 합쳐 놓은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을 알게 되었다.

 위의 “하다”라는 동사변화는 이게 다가 아니다. “하다”라는 동사는 위 그림 외에도, 해서, 하는데, 하던 도중, 하는것. 하면서, 하고 나서, 하기, 한다면, 할까? 등등 이 외에도 매우 많다.

 외국어와 모국어가 있다. 모국어로 A라는 문자을 표현 하고, 외국어로 A라는 문장을 표한한다고 가정하자. 이때 둘중 하나 이다. 모국어로 표현 할 때 더 복잡하고 어려울 수도 있고, 외국어로 표현 할 때 A라는 문장을 표현 하기에 있어 더 복잡하고 어려 울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 해 보면 그 어떤 어려운 문법이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 나와도) 해도, 멘탈의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외국어를 하는데 있어 “분석(단어암기, 문법암기, 말문 트이는 법, 귀가 뻥 뚫리는법,쓰기 키우기, 읽기 능력 업그레이드에 관한 방법론이 모두 다르다.)”과 “삽질(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삽질(노력)만으로 하려 밀어 붙친다. 이렇게 하면 3달이상을 가는 사람을 아직까지 본적이 없다. 나는 생명공학을 전공한 덕에 뇌를 연구 하며, 모든 방법론을 터득 했다.

 

 OPIc 영어 IH(토익으로 환산시 920), 중국어 IH(토익으로 환산시 920),

러시아어IH(토익으로 환산시 920), 프랑스어 & 독일어 IM (750) 

  그리고 마르퀴즈 후즈후에서 연락이 왔다. 이곳은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세계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곳이다. 뉴스에서 마르퀴즈 후즈후를 검색하니 교수님들이 여기에 등재되어 뉴스에 올라온 것을 보았다.

 

 

 그리고 2017년 외국어 E-러닝 분야에서 전세계 2% 안에 드는 인물이 되었다.

​어제는 마르퀴즈 후즈후 회원 들만 연람이 가능한 데이터베이스 ID가 왔다. 

곧 있으면 등재 된것 과 관련된 서류도 온단다 ㅡㅡ;

 처음에는 “응 내가?”라고 해서 본사에 확인 해보니 진짜 마르퀴즈후즈후 였고, 여기가 뭐하는 곳이지? 라고 생각을 하고 미국에서 교수생활을 하신 교수님들께 이 사실을 말씀 드리니 매우 대단하다고 하시며, 매우 축하해 주셨다. 명예라고 하셨다.

 내가 계획했던 것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 아직 해야 할 것들이 많다. 아직 젊은 나이지만, 다국어로 이런 기회들을 하나씩 잡게 되고 하나씩 하나씩 발전 해 나가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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