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독학, 제2외국어 독학! 비지니스 영어!! 5개국어 자격증 취득한 사연!

중국어 독학, 제2외국어 독학! 비지니스 영어!! 5개국어 자격증 취득한 사연!

 우리 나라는 참 이상하다. 주위의 친구, 부모님, 그리고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나 이거 할거야!”라고 말하면 “하지마! 그거 해서 뭐하게?”라고 한다. 참으로 신기하다. 그리고 해내면 “그래!~~ 난 네가 해 낼 줄 알았어!” 라고 한다.

 내가 중국어와 러시아어를 할 때도 (08년도 그리고 10년도)에도 이런 말을 했다. 독어와 불어를 거의 동시에 돌릴 때도 이런 말을 했다. 그리고 중국어의 경우 정말 할 말이 많다. 당시만 해도 중국어를 하는 사람들은 신기한 사람 취급을 받았다. 뭐하러 하냐 는 둥 ㅡㅡ;

 그리고 자격증을 따놓으니 하지마라고 했던 사람들이 우루루루~ 몰려와서 “수홍아 어떻게 했어?” 이런다. 그러더니 중국어가 영어와 같이 상향 평준화 되었다.


  독일어 할 때는 교수님께서 내 자격증을 보고 이런 말씀을 하셨다. 아마 외국어 쪽으로는  대한민국 2%안에 들거다. (ㅡㅡ;네?? 제가요?) “그럼 외대에서도 이렇게 안해”,  하루는 기업 면접관님들이 행사에 참가 하여 학생들 이력서와 면접을 봐주는 행사를 간 적이 있다. 이력서와 자격증, 레퍼런스 등등을 모두 내 놓자, 10미면 10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누가 누굴 평가해…”라고 감탄 해 주셨다.

 언어들을 동시에도 돌리고 했지만 정말 힘들 었던 것들은 내가 외국어를 돌릴때, 최대한 같은 어족들을 피했기 때문에 외국어를 하나 잡을 때 마다, 각기 다른 멘붕을 경험했다.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수홍아~! TV에 나오는 과학자들 부럽지? 저 사람들은 우연히 펑~ 하고 저런 것들을 개발 한게 아니야. 밤을 세워 가며 에너지를 한곳에 쏟았고, 수 많은 실패를 거듭해서 저 자리에 오른 거란다. 난 그래서 노력 없이 성공한 사람은 없다고 믿는다.”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무언가를 성취 한다는 것은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간다. 사람들은 노력이 인풋이라고 생각 하고 아웃풋이 결과라고 여긴다. 그런데 이것들은 절대 정비례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와 노력을 쏟아 부으면, 붇는 즉시 결과를 느끼고 싶어 한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이렇게 결과가 눈에 보이는 구간을 “티핑 포인트“라고 한다.

 티핑 포인트의 사전적 뜻을 보면, 작은 변화들이 어느정도의 기간을 두고 쌓여, 이제 작은 변화가 하나만 더 일어나면 갑작이 큰 영향을 초래 할 수 있는 상태가 된 단계 이다. ​ 

 나는 이 철학은 자연현상에서 배웠다. 생명공학을 학습 하며 버퍼에 대한 개념이였다. 버퍼용액 이란 일명 완충 용액이라 한다. 액체에 이것이 들어 있을 경우 용액의 급격스런 pH(산성이나 알카리 농도)의 변화를 막아 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산성 용액을 넣게 되면 버퍼의 한계 까지 pH는 일정하게 유지 되다가 한계점이 오게 되면 급격하게 변화 한다.

 나에게 가장 어려웠던 독일어도 그랬고 다른 외국어 들도 지속적으로 방법론을 연구 하면서 언제 이 티핑 포인트에 도달 하는지를 연구 했다.

 많은 사람들이 외국어를 포기 하는 이유는 이 티핑 포인트가 언제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계속 노력을 쏟고 있는데 언제 터질지 모르고, 방법론이 잘못 된 경우 10년을 잡고 있어도 안터진다. 사실 이건 선생님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아주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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