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 인강말하기 벙어리되기 딱 좋은 조건?

어떻게 보면 처음으로 러시아어 배우기를 하면 지금 당장 할 수있는 것은

러시아어를 인강을 보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러시아어인강 처음에 시작 할 때 모두 이번에는 꼭 마스터 하여 유창한 회화로

러시아어 인강말하기를 통해 꼭 벙어리를 탈출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며

그 첫걸음을 시작하는데 문제는 이게 처음 부터 알아 차릴 수 없는

개구리를 삶듯이 천천히 진행이 되는 회화 자체를 못하는 이유가 숨어있다.

러시아어 인강말하기는 그냥 스크린에서 선생님이 혼자서 구사를 하는경우다.

상호작용 자체를 할 수 없는데 이게 사실은 꼭 인터넷 강의 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국내에서 대학생으로써 외국어 학습이나 그외의 배움을 터득하기 위해

갖춰야하는 몇가지 중에 한가지 이기도 한데, 쉽게 말을 하자면 비정상 적으로

학습을 하기 때문이다.

러시아어인강은 전부가 근냥 선생님이 화면 앞에 나와서 너튜브 정보전달

채널과 같이 그냥 일방향으로 쏟아내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그것을 그나마 보완하고자 하는 것이 “저를 따라 큰소리로 따라해 주세요!”

외치면서 러시아어 말하기를 어떻게든 공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나도 한 때 했었다.

가장 먼저 러시아어 알파벳을 하고 거기다가 시키는 대로 해보고 해도

입에서 ‘안녕하십니까’ 외에는 그 어떤 말도 나오지 않는다.

이게 팩트인데, 여기 저기 모두 살펴보면 보고 따라만 해도

아랫집 권사님 교회에서 방언이 터지듯 쎌렐레레레 하면서

구사를 할 수 있다고 하는 것들을 많이 보았다.

이때문에 인강말하기 더이상 회화를 하는데에 있어서는 가치가 없다고

인식을 하자 마자 뇌 회로를 연구 및 공부하며 직접 따로 방법들을 찾았다.

여기서 가장 황당한 것은 이렇게 온라인에 나와있는 것들을 보면

빠짐없이 러시아어 인강말하기 불가능 한 조건들을 모두 다 내포하며,

어떻게 공부법을 모으고 또 모아서 이렇게 말 못하는 조건만 쏙쏙 뽑아 놨는지 모른다.

아주 단편적이 이유를 살펴보자면 처음 왕초보 단계에서 각조 예문을 포함하여

알파벳 등과 함께 단어도 익히고 어떻게 쓰는지도 익히고 할 것은 다 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그렇게 해서 마지막 단계의 끝이 라고 하는 종강까지 했는데도

러시아 사람들을 만났을 때 나의 자심감 (‘그래 내가 이날을 위해 갈고 닦었어!’)을

가지고 반갑게 인사를 하고 나서 그 다음 부터는

그동안 배운 모든 것들 부정되는 현상을 경험한다.

그냥 전면 백지화 된것 처럼 하얀 도화지가 되어버리는데 이때 대다수가 잘못 오인하는게

바로 열심히 하지 않아서 못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노어의 경우 보통 우리 회원들의 경우 늘 부탁 드리는 세가지 사항을 지켜 주셨을 때,

3개월만 되더라도 웬만한 일상적인 부분들은 대략적으로 알아 듣고

더 나아가서 조합을 통해 의견을 러시아어로 전달을 하고 그것도 정확한 문장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다.

이대로만 하더라도 빠르면 2개월 하고도

1주차때 러시아어 오픽 IM1-2를 왔다갔다 하니 말이다.

노어노문학과 졸업 시 이정도 그 밑에 등급이 나오는 경우가 수두룩 하다.

이런 현상에 대해 문제점은 너무나 무뎌졌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왜 이렇게 되는지 파악을 하고 그것들을 업그레이드 하여

루트 대로 러시아어인강에 대해 시청을 했으면

끝은 회화를 잘 할 수 있게 해야 하지만 그냥 예쁜 교재 디자인에만

신경을 쓰거나 아니면 흥미위주에만 초점을 맞춘 대중성 즉

잘 팔리는 데이만 신경을 쓰고, 어학 시험의 경우 원정가서

시험문제를 빼와서 그것만 하면 되겠금 세팅을 하니

정상적으로 말하기를 해주는 곳만 이상한 곳들이 되어버린다.

왜 러시아어 인강말하기는 항상 실패를 하는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 이유는 너무나도 명확해진다.

첫째 인간의 언어란 무조건 자연법칙내에 존재를 해야한다.

즉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으로 가야하는게 핵심이다.

우리가 회화를 할 때 암기한 내용을 말하는가?

사실 이 땡땡땡땡 과 땡땡땡으로 가는 루트를 옆에서 만들어 주는게

회화실력 향상을 시키는데 있어서의 핵심기술이다.

예를 들면 왕초보 러시아어가 끝나고 말 못해서 예문 단어 통으로

암기를 하고 별 쑈를 해도 러시아 사람을 보면 다시 백지장이 되는 것과 같다.

또한 사람 마다 공부를 하거나 학습 시 모두 유형들이 다르고

외국어들 마다 집중해야 할 부분들도 다르다.

마치 중국어에서 집중 했던 방법 그대로 러시아어 배우기를 하면 빨간줄이 쭉쭉 간다.

이러한 이유로 제2외국어로 일어 한사람들이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러시아어인강은 항상 이런 부분에 있어서 단점의 한계를 극복

하지 못할 거라고 확신이 가능한데, 가령 우리 아버지 세대의

영어회화 공부법과 별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하루는 집안을 청소를 하다가 아관파천때 만들어진 것 같은

교재와 테이프를 찾았다.

“이걸 찾았는데 혹시 여기 있는거 기억 다 나세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할 줄 아세요?” 정말 쉬운 것들인데 말이다.

거기있는 문장들을 이해를 못하셔서?

다를바가 없다는게 여기서 부터인데 그냥 그런 책에다가

문장들에 대한 해설적인 해설지를 영상으로 풀어준다고

말이 나올리가 없다.

러시아어 인강말하기 벙어리되기 딱 좋은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