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만 하면 될줄 알았어요. 보통 잘 하고 싶다는 욕심을 가지게 되면 도전을 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나 영어회화독학 후기 까짓꺼 믿고 열심히만 하면된다고 하거나 아니면 의지가 중요하다 사실 방법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등의 말을 너무나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말만 믿어 보기로 하고 그날도 그냥 무식한 방식으로 영어책과 씨름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내가 지금까지 30일 동안 진행한 문장들은 아무 쓸모가 없더라구요. 그 이유는 실제로 원어민이 쓰는 문장들이 아니라서?, 아니면 표현들이 아니라서가 아니였어요.
그날도 저는 여느때 처럼 오늘도 풀로 영어와 친해질 수 있겠다는 사소한 행복감에 책을 꺼내 열었는데 모든 문장들이 다 “너는 누구세요?”로 보이는 거였어요. 뭔가 잘 못 해도 정말 단단히 잘못을 하고 있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어요. 말 그대로 그냥 노력을 길바닥에 뿌리고 다니는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어요.
그렇다고 학원에서도 이 부분을 절대 잡아주지 못 했어요. 열심히 다녀봐야 항상 학습의 90%가 비어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잘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처음에는 다그렇다고만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꼼꼼하게 봤어야 했나는 의문에 다시 1페이지로 넘어와서 영어회화독학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는 걱정으로 보고 또 보고 하단에 있는 단어 통째로 무족건 외우고 잤어요.
그런데 정말 무서웠던건 3일후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듯 싹다 사라졌어요. 이렇게 망하는 거라는 생각에 안절부절 못했어요. 이런 걱정 많이 해보신분들 있더라고요. “나만 못하나?” 맞아요 나만 못하는 건데 왜 못하는지를 파악하지 않고 그냥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만 따라다니거나 방법을 찾는다고 “이걸로 영어회화독학 성공했어요!” 같은 거짓글에 빠지게 되면 그때 부터 끝없이 반복되는 실패루트에 탑승하게 되었어요.
나중에서야 알게된건데 “제가 이걸로 해냇어요” 개인이 쓴10개중 9개는 직접 체험한게 아니라 하나당 2만원 이런식으로 받고 하지도 않은 경험을 직접 했다는 식으로 조작을 해서 쓰거나 사진은 그냥 그때만 앉아서 몇장 찍어서 진짜로 하는듯 꾸며서 올린 것들 이였어요. 그것도 우리의 어떤 영어과정 장점을 부각해서 써달라거나 아니면 직접 모두 쓰기까지 해서 그냥 이대로 올리면 된다고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이걸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전체글을 보면 그날 “이것을 해봤어요~!”라고 써져 있는데 모두 보면 하루에 몸이 6개라도 힘든 일정을 소화들 하고 계셨어요. 예를 들어 영어회화독학 가짜소설 후기 카페에서 직접 해봤어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전과 그 후에 작성한 각종 소설들이 전혀 다른 분야 경험에 대한 글들이 있어요. 그것도 한두개가 아니라 맨날 바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저에게도 이런 제안들이 왔어요.
즉 더이상 순수한 영어공부 방법과 순서등에 대한 자료는 없다고 보면 되었어요. 여기에는 원리가 한몫을 했어요. 모든 처음에 떠있는 데로 들어가면 설명을 잘해준다거나 교재나 강의가 좋다는 등의 말을 했어요. 그런데 매일 이렇게 해서 첫번째로 보이도록 해주는 직업으로 하시들 더라고요. 그럼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공부를 정말 많이 하셔서 어떻게 하면 위에 보이는지 공부를 하셨어요.
요즘 변화가 정말 많더라고요. 이말인 즉슨 틀에 맞춰서 써야지만 위에뜨고 아니면 다 아래에 뜨더라고요. 이렇게 되면 문제가 되는게 정말 본인이 영어회화독학 진짜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쓴다면 이 틀을 모르고 쓰기 때문에 찾을수가 없도록 되어있었어요.
이러다 보니 그래 역시 교재가 문제였어 이걸로 바꾸면 될꺼라는 심리가 작용하여 계속 사고 또 다른 것으로 바꿔보다가 나중에는 급기야 사왔는데 집에 있는걸 또 샀다고 호소하기도 하셨어요. 그러다 보니 아예 소질이 없어서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그리고 이미 유창해져서 실력자가 되면 공유하고 앉아 있을 시간 없어요. 즉 다양성이 없어지고 가짜들만 보이도록 만들어 놓았어요.
재미가 있었던 부분은 바로 특징들이 하나같이 다 똑 같았어요. 첫번째 영어회화독학 가짜소설 후기의 사진이 2장 이상이였어요. 보통 하루종일 학습을 하신 경우 그냥 본인이 봤던 교재사진 하나 정도만 찍었어요. 오히려 정보를 주려는 분들은 순서와과정에 열중을 하고 책은 어떤게 좋았다는 한줄 정도로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두번째 습득을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같이 올렸어요. 세번째로는 A사의 인강글 사진과 다른 이가올린 후기 사진이 배경이 다 똑같았어요.
이건 왜 그러냐면 한분이 이것을 쓰라면서 보내주셔서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요, 마지막에 한줄이 적혀있었어요. 이건 보시면 다 똑같은 한줄이 적혀 있는 문장을 보실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