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 전망 및 고연봉 취업,이직 쉽게 하기!! 5개국어 자격증 취득함! 영어독학, 중국어독학, 러시아어독학, 프랑스어독학, 독일어독학

제2외국어 전망 및 고연봉 취업,이직 쉽게 하기!!

 5개국어 자격증 취득함! 영어독학, 중국어독학, 러시아어독학, 프랑스어독학, 독일어독학

 연초라 제2외국어에 관하여 많은 문의가 있다. 대한민국이 노르웨이 같은 엄청난 복지가 빵빵한 국가 였다면 제2외국어 따위는 우리 삶에서 필요 없을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08년도 까지만 해도 제2외국어 없이도 취업이 가능 했었다. 하지만 국,내외 고연봉 기업에서 요구하는 제2외국어가 하나 둘씩 늘어났다.

 지금은 거의 제2외국어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2016년 사람인에서 인사담당자 2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했는데 1위 잉여스펙(소위 할 필요가 없는 스펙)이 석.박사 였다. 그리고 밑으로 쭉 내려와서 학점이 마지막을 장식 했고, 학점 이전 순위의 잉여 스펙이 제2외국어였다.

 즉 거꾸로 말하자면  학점 다음으로 챙겨야 할 것이 제2외국어 라는 것이다. 학점은 기본이니 그다음 챙겨야 할것은 영어 그리고 제2외국어이다. 사실 제2외국어는 다다익선이라고 한다. 많이 알 수록 좋다는 뜻인데 못해서 그렇지… 사실 “나 이런 저런 제2외국어 공부했어요!”라고 하면 면접관 혹은 인사담당자는 이런 말을 할꺼다 “그래서 자격증은요?”

 정말 어떻게 말하면 종이 쪼가리 한장이다. 종이 한장이 취업 및 이직의 당락을 결정 하기도 한다. “노스펙”기업? 정말 어이가 없다. 취업 및 이직에서는 “이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살았냐!”를 본다. 이게 본질이다. 이력서가 텅텅 비어있으면 서류 통과를 하더라도 그냥 면접가서 “이름이 뭐에요~ 전화번호 뭐에요~ 어디 살아요~ 취미기 뭐야요~”질문을 들으며 병풍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계속 무한 반복 병풍이 되어 가능 것이다.

 내 이력서와 스펙을 블로그에도 올려 두었지만 대기업 인사담당자 분들, 취업 컨설팅 대표님들이 보면 10이면 10 이 말을 먼저 하신다. “와~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면접에 들어가면 지원자들 사이에서 나에게만 질문이 집중된다. 궁금하니까 “이건 어떻게 하셨어요?” , “저건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알려 주세요~”, 학점이 3.1~3.2인데도 오히려 “이렇게 하면서 이 학점 유지 하기 엄청 힘들었을 텐데 고생했어요!”

  나는 자소설을 쓰거나 쭉정이 같은 경험을 오버액션 하며 말을 할 필요도 없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 준다. 내가 해당 외국어 그리고 그 외 도전들을 하며 겪은 역경들… 말씀 드리면 탄식을 하신다. “하~아… 정말 힘들었겠어요… 듣고 있는 제가 다 가슴이 짠하네요” 그리고 면접현장 인데도 분위기가 간담회처럼 변해 간다. ㅡㅡ; 

 그리고 제2외국어 담당 원어민이 면접관이 나온다. 그렇게 면접을 보면 원어민 면접관들과 20초 안에 친구가 된다. 그리고 각종 해당 언어를 배울 때 어려웠던 점을 말해 주면 격하게 공감을 한다. 그분들이 한국어를 배울 때 그랬을 테니까…

 내가 면접장이나 대회 혹은 그외 대외활동을 갈 때도 어느 순간 부터 “히든(게임 속 히든 캐릭터), 양민학살, 괴물 등으로 불리기 시작 했고, 내 자신 스스로가 매우 당당해 졌다.

 많은 사람들이 제2외국어 전망을 잘 모른다. 사실 제2외국어는 조합, 그리고 어떤 제2외국어를 하느냐에 따라 후에 깡통을 찰 수도 있고, 엄청난 무기가 될 수도 있다. 이것들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 하기위해, 요즘은 고등학생 부모님들도 많이 찾아온다.

 내가 이력서를 올리면 정말 여기저기서 전화가 온다. 연봉 3천에서 억까지 다양하다. 실제 통계결과로 보면 외국어를 구사 하는 사람이 연봉도 높게 받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병풍 면접을 보고 와서도, 똑같은 이력서로 계속 도전을 한다. 이는 삽질에 불과하다. 무한 반복 될테니까. 변화가 필요하다!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를 들어 청구서가 무더기로 집으로 배송되었다. 현실이 두렵고, 짜증난다 하여 이 청구서를 책상속에 묵혀 둔다면, 이자가 합산되어 계속 날라올 것이다. 우선 해야 할 것은 뜻어서 얼마가 나왔는지 확인하고 금전적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외국어도 똑같다. 지금 외면해 버리면 다시 언젠가 나타나서 발목을 붙잡는다! 이건 대한민국에서는 진리다. 바로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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