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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 n포세대 , 취업난 ….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된거지? 중산층의 붕괴를 원인이라 생각 한다.중산층이 붕괴되면서 내수 시장의 문제로 나라 경제가 흔들리고 우리들의 일자리 까지 흔들린다. 아주 위태 위태 하게! 우리나라가 수출 강국이 되면서 재벌들이 생겨나고 처음에는 좋았다 그러나! IMF이후 잘 되나 싶더니, 중산층이 붕괴되기 시작했다.생각 해봐라! 중산층 다수에게 천억을 나누어 주면 대부분
소비 한다. 내수가 발생 하는 거다! 그런데!!! 재벌 한사람에게 천억을 몰아 주면 천억중 100억을 쓰고 나머지는 가지고 있겠지! 그럼 내수가 망하면서 이로 인해 중산층이 붕괴되기 시작한다! 뭐 낙수효과? 웃기고 있다.
우리 나라 기득권은 한번 당해봐야 한다. 두뇌 들이여 증발하라!!! 폴란드 봐라 우리와 아주 비슷하다 보니 EU회원 국이다 보니 차라리 돈 더받고 대우 좋은 다른 국가로 가서 아주 잘 산다. 그렇게 되면 두뇌 증발 현상으로 기득권들 기반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정신 차리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정부가 추진 해서 무슨 아랍으로 가는건 아니라 본다 ㅡㅡ😉
솔직히 말해서 한국은 인건비와 복지에 대해 아주 짜다. 정말 짜다. 많은 사람들이 구직을 하거나 이미 직장에서 일을 하더라도 옆에 나보다 실력 더 좋은 사람이 많기에 이를 당연하게 여긴다.(경쟁사회, 약육강식이다 뭐다 ㅡㅡ;). 그런데 정말 해외 나가면 당신은 슈퍼맨이 된다. 왜냐고? 해외 나가서 직접 일을 해 보면 알겠지만, 그곳에서는 대학 안나온 사람들은 넘치는것 뿐 아니라 한국사람들은 그 어떤업무든 다 해내는걸 보고 신기해 한다. 또한! 돈과 복지 그리고 안정성은 물론 대우도 엄청 좋은 곳에서 칼출근 칼퇴근 하면서(물론 처음에는 이게 불편해서 적을 잘 못하겠지) 아주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이때 중요한게 있다. 마치 워홀을 결정 하는 행위와 같은데, 해외로 뜨자! 헬조선을 탈출하자! 라고 생각이 들면, 그 결정을 위해 뒤를 돌아보면 안됀다!! 그럼 어떤 현상이 발생하냐면, ‘그냥 이대로 살지…’이런 마음이 든다. 뜰거라고 마음 먹었으면 죽이되던 밥이되던 밀고 나가야 한다. 그럼 10이면 10성공한다. 내가 살면서 느낀건데 지금 걱정하는것 해외 나가면 다 해결된다. 이사람이 도와주고 저사람이 도와주고 어떻게든 모두 해결된다. 이런 행정적인 문제나 가능성 문제는 나중에 다 해결된다. 이건 해외를 나갔다온 사람들이 말하는 진리다!
그래 해외로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제 한국인의 발목을 잡는게 하나 있지? 바로 언어다. 걱정마라 첸트룸이 알아서 해준다. 2~5개 언어라도 알아서 다 해준다. 우린 뇌과학을 이용한다.(절대 깜빡이 따위가 아니다.ㅡㅡ) 너한테만 통하는거 아님? 이라는 생각을 가지겠지만 고등학생 부터 대학생, 취준생 , 대리님들, 차장님들, 부장님들 그리고 50이 넘은 분들 모두에게 통한다. 겨우 한달 첸험 하신 분들도 이렇게 말씀 하신다. “어딜 가도 이렇게 못한다!” 과정을 모두 마친 분들은 뭐 ~ 말이 필요 없겠지?
일자리 ? 걱정마라 첸트룸이 그것까지 알아서 해주겠다. 개발도상국가 따윈 우린 취급 안한다. 가서도 이상한 직업 따위도 우린 취급 안한다. 거기다 경력은 경력까지 인정해 주니 좋지아니 한가? 참고로 이런 국가들은 회사가 사람을 자르는게 아니라 노동자가 회사를 자르는 개념이다. 노동자 그리고 구직자가 갑이다.
정말 이상한건 대한민국 기업에서는 사람들의 기를 그렇게 죽이고! 마치 “너는 아무것도 아니야! 하기 싫어 ? 그럼나가~ 너 말고도 이일 할 사람 널렸어~ 이력서 쌓인거 보여 줄까?” 이런다. 이거 계속 당하지? 어떤 기분이 드냐면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난 아무것도 아닌가보다” 살기 힘들다. 이렇게 된다. 그래서 뭔가 도전하기에 두려움이 든다. 그런데 그걸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에 사람들 대부분 해외 나가면 업무능력에서 슈퍼맨이다. 다 할 줄 알거든! 왜냐? 외국은 처음에 계약서에 씌여 있는 업무만 하고 나머지는 “이거 내일 아니니까 안해요!”라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다 할 줄 알거든! 그러니 제발 두려워 하지 말기 바란다. 직접 가서 살아봐라 이런 기분 든다. 대학생때 교수님이 “이번 시험 엄청 어려우니 ㅈㅂ 공부좀 해라! 진짜 어렵다.” 라고 했는데 정작 시험날 시험지 받으면 쉬워서 “할렐루야~”를 외치는 것과 같은 기분 일거다!
첸트룸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다. 내가 볼때는 금을 가지고 있다. 아니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다이아몬드가 (남들 다 하는 건데요 뭐~…^^;;;). 아니ㅋㅋㅋ 본인에게는 다이아가 있다 또한 다른 이들에게도 다이아가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시장에 팔지도 않고 가지고만 있다. 그럼 그 값이 떨어지나? 시장에 매물로 많이 나와야 그 값이 떨어지지!!! 그리고 그들의 공통점은 이미 완성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본인이 완성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게 아니다. 다만 자신과 자본주의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찾지 못해서지! 서울대를 수석으로 졸업해도 이걸 못찾으면 맥도날드에서 알바로 패티를 굽고 있을 것이다. 그걸 우리가 찾아주겠다. 확실하게!
우리한테 사람들이 오면 늘 이런 말을 한다. “신세계!!!!” 외국어든 해외 취업이든 국내 취업이든!! 늘 그렇다 왜냐? 늘 우리는 남의 뒤통수를 쫒아 다니도록 교육을 받는다. 그런데 그거 아나? 남의 뒷통수를 쫒아 가면 그사람 보다 앞으로 나갈수 없다. 그래서 경쟁에서 뒷쳐진다. 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다른 사람과 다른 길을 선택하는 순간 신세계가 펼쳐 진다!
얼마전 미스트 라는 공포 영화를 봤다. 어느 마을에 안개가 몰려온다. 안개속에는 괴물들이 있어 사람들을 죽인다. 사람들이 쇼핑센터로 피신했다. 그러다. 점점 사람들이 미치기 시작 하고 밖에 나가면 망한다고 생각한다. 밖은 위험하다고 교육이 된것! 그러더니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 집단 자살을 결심. 그런데 주인공 밖으로 탈출했다. 그랬더니 군인들이 이미 안개속의 괴물들을 모두 처치한 상황이였다.
이게!!!!!딱~~!!!!! 대한민국 교육 및 구직 시장 모습이다. 그러니 나가라! 두뇌들이여 증발하라!
“운명을 바꾸려는 자 에게, 패기를 대가로 받고 운명을 바꿔준다!”
외국어 해라 정말 운명이 바뀐다!
뇌과학 학습(깜빡이 따위가 절대 아님) 우린 외국어를 위해 뇌과학을 연구한다!
영어,중국어,러시아어,독일어,프랑스어 자격증 동시취득
상담후 운명이 달라진다!
2016년10월 09일 기준
무료 상담 및 예약 (카톡가능)
ID: misha19891
010-3097-3757
무료 상담 시간: 월–토 10시-20시
수원&강남
“첸트룸 외국어 컨설팅“
운명을 바꾸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