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점수 믿다가 이렇게 됩니다. feat 오개국어 자격증 있음

해외로 떠나라!


 우리나라 경제 및 일자리 관련 자료를 취합 하고, 분석하며 예측을 하는데, 너무 암담했다. 이렇게 암담한 적은 처음이였다. 결과 보고 정말 놀랐다. 앞으로 취업 시장 더 어려워 진다. 지금 보다 더! 8월 17일 지방공무원 7급 공채의 경쟁률이 괜히 159:1을 넘어 선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159:1은 프로듀스 101의 경쟁률 보다 더 높은 경쟁률이다. 한마디로 말해 160명 불러 놓고 한사람 빼고 다 집에가는거다.

 우선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이다. 2014년 3.3%, 2015년 2.6% 그리고 2016년 2.3%를 예상한다고 한다. 하지만 경제 성장률에서 대부분이 대기업이 차지한다. 한마디로 만해서 IMF이후 가계소득 성장률은 바닥을 치기 시작했고, 기업들만, 부자들만, 부동산 있는 사람들만 돈을 벌기 시작했다. 기업들이 더 부유해 져서 낙수효과 같은 개소리 같은 기적을 바랬으나 기업들은 유보금의 명목으로 돈을 계속 쌓아만 뒀다.그래놓고 우리 더러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난리 치고있다.  

 그렇다고 고용을 늘리고 직원들에게 월급을 올려 줬는지 생각해 보라! 절대 아니다. 직원수를 줄이고, 월급은 동결 시켰다. 물가는 이에 비해 오르기 시작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2.3%의 대다수는 부동산이 있거나, 기업들의 이윤으로 올라간 것이고 실질적 가계성장률은 1%밖에 없다.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지!  놀라지 말고 읽기 바란다. 지금도 헬조선, 지옥불반도, n포세대 라고 하며 힘들어 하는데, 지금 보다 취업하기 더 어렵다. 수도권 기준 19세에서 29세 이하의 울울증 발병 8200명 30-39세 6400명, 40-49세 3800명. 20대 우울증 상담의 대부분이 취업, 휴학, 학자금 대출로 발생 한거다.

 브렉시트까지 터지게 되면서 2016년은 취업을 할 수가 없을 정도가 된다. 이유가 있다. 브렉시트가 터지게 되면서 내 머리가 너무 아팠다. 뜻하지 않은 엄청난 변수가 생겨 버린 것이다. 브렉시트가 터지고 나서 환률 변동을 살펴 보자!

 

중국 위안화 환률 3년전 부터 오늘까지

살다 살다 이렇게 중국 위안화가 똥값이 된건 처음봤다.166.79 내가 중국에 있을 때만 해도 200을 찍던 중국위안화 였다.

 

달러환률 3년전 부터 오늘까지

원래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려 했으나 브렉시트 이후 약간 상승세를 타다 폭락 난리가 났다.


 

다음은 유로환률 이다. 내가 독일 대한항공에서 근무할 때 1500원이 넘던 환률이

오늘 1248원 이란다. ㅡㅡ;

와! 외화 환률이 엄청 떨어졌네~ 이때를 틈타 해외여행 가야징~ 

사실 이 이유로 인해 올해 성수기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무려 554만명

 라고 말한다면 정말 철없는 생각이다. 우선 우리나라 주 밥벌이가 뭔지 생각해 보라! 우리나라는 수출 즉 제조업으로 먹고 사는 제조업 강국이다. 그런데, 우리나리 물건이 해외에 나갔을때 외화 환률이 높으면 구매자 입장에서는 매우 저렴 하면서 품질도 우수하기에 우리나라 제품을 사기 시작한다. 그런데! 미국, 유럽, 중국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제품 가격이 뛰어 버린거다. 그럼 누가 사겠는가? 일본이 이래서 금리를 인하 하려고 했고 실패해서 폭망 한거다.

 거기다, 지금 기업들이 해외에서 매출이 발생 했음에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 골머리가 뭐냐면, 달러를 한국돈으로 환전을 못하고 묶어 둘 수 밖에 없다는거다. 왜냐? 원 달러 환율이 상승 했을때는 달러를 한국돈으로 환전하면 많은 돈을 손데 쥐게 되지만 지금 달러가 너무 똥값이 되어 한국돈으로 바꾸는 순간 엄청난 손해를 보기 때문에 함부로 환전을 못하고 있다.

 알겠는가? 브렉시트가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기업은 돈이라도 많이 벌어서 창고에 쌓아 놨지만, 지금은 그것 마저 힘들어 진거다. 원래 기업이 돈을 잘 벌어도 직원을 늘리거나 복지를 늘리는게 아닌, 아웃소싱에 직원들을 자르던 중이였는데 이제 기업마저 어려워 졌다.

 그럼 기업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핑계거리가 생긴다. 정부에다가 이런 이유로 ~ 고용 창출이 어렵당~ 아프니까 청춘이당~ 이렇게 되는거다. 이제 사람은 안뽑는 것은 물론! 대대적 구조 조정이 예상 된다.

 오죽 우리나라에서 청년들이 할게 없었으면 쌍8년도 아니고 사우디 같은 중동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보내려 했겠는가? 그것도 국가가 주도적으로 ㅡㅡ; 오죽 했으면 금감원에서도 이미 32개 구조조정 대기업을 발표했다. 30대 기업중 15곳이 이번 공채에서 청년 고용을 줄인다고 하였고, 대한민국 청년 취업률은 10.4% 이다. 10.4%? 에게~ 엄청 작네~ 이게 아니다 어마어마 한 수치이다.

 청년 실업률 10.4%는 지난 대한민국 17년간 실업률의 최고치이다. 무서운거다. 거기다 이곳에는, 아웃소싱, 비정규직, 석사, 각종 알바 까지 모든 것들을 뺀 수치이다.

사실 많은 청춘들이 아웃소싱, 비정규직으로 고통 받는다. 왜냐? 아웃소싱, 비정규직을 합격 하더라도, 정규직으로 전환은 거의 불가능 한건 당연한거고, 경력 쌓아서 재취업 하려 해도 안뽑아 준다. 그럼 계속 다시 아웃소싱 비정규직 무한루트에 빠진다.

 거기다 구조조정 들어가고 노후 준비를 못한 60대 노인층, 청년 아버지 나이때  및 30대 들이 구조조정으로 실업을 하게 되면 우리는 경력직들 과도 싸워야 한다. 이게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알것이다. 각종 구직 사이트 가봐라. 신입사원을 뽑는지 경력직을 더 많이 뽑는지?

 회사 입장에서도 당연히 경력직을 선호한다! 왜? 뽑으면 일 바로 잘하니까! 청년 뽑아 봤자 교육엄청 시켜 2년간 키원 놨더니 ” 이 회사는 나랑 안맞는거 같아요 ㅋㅋ”이러고 나가 버리니까!

 잘 생각 해야 한다. 힐링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어른 들이 말한다. “아프니까 청춘이야~”, “너만 그런거 아니야~ 엄살 피우지마~” 이거 사실 어른들 탓이다! 우리는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했고 그 사이 어른들은 청년들을 바보로 만들었다. 그리고 어른들은 너도 나도 기득권이 되기 위해 우리 청년들 눈을 가린 상태에서 모든것을 가져가 버렸다.

 어른들 그리고 기득권층 입장에서 무능 무지한 청년들이 많을 수록 좋다. 왜? 속일 수 있으니까! 국가는 말한다! “각종 정책으로 청년들 실업률을 낮추고, 고용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여러분!! 조금만 !!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가만히 기다리세요!! 저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청년들 실업문제 안녕하십니까? 몇번을 속았습니까? 지금 우리 사회에서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건전한 불신과 분노이다. 이제는 정부와 어른들의 말을 불신 해야 한다. 그것이 시작이다! 불신하고 분노해야 그곳에서 나올 수 있고 살아 남을 수 있다! 이건 생존에 관한거다. 건전한 불신과 분노로 정부의 청년 취업 정책과 어른들의 “이렇게 ~해~!  요즘 저게 뜬다더라~ 저거 행~”를 불신해라

 자존감을 올리고 나오는 순간 부터 부모님, 교수님들, 그리고 그곳에 같이있던 친구들로 부터 엄청난 압박이 들어올 것이다! “너 여기서 나가면 위험해~ 움직이지 말고 기다려!”를 외치기 시작 할거다. 눈감고! 귀 닫아라! 그곳에 같이 있다가 같이 망한다. 

 우리 청년들도 자각을 해야 한다. 정부, 어른들과 기득권층은 그동안 우리 청년들에게 했던 행위에 대해 죄책감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 취준생들이 해야 할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그곳에서 나와서 자각하고, 본인역량을 넘사벽으로 만들어 신 기득권층이 되어 의사를 결정 하거나! 취준생 두뇌들이 해외로 증발해여 어떤분이 말한 것 처럼,모두 해외 취업 해서 대한민국에 청년들이 텅텅 비어 취업걱정 없게 만들어 줘야 한다.

 해외 무섭다? 걱정마라 우리 대한민국 청년들이 해외 나가면 슈퍼두뇌다. 그동안 엄청난 경쟁률로 남을 밟고 올라갈 수 밖에 없었던 우리 취준생 그리고 대학생들은 외국가면 엘리트 취급 받는다. 마치 지금 두뇌를 가니고 시간여행으로 조선시대로 간다면 현자가 될 수 있듯이.

 그렇다고 무턱대고 “요즘 ~ 호주워홀, 영국워홀, 캐나다 워홀이 핫하뎅~”하며 따라 갔다가, 1년내내 농장에서 블루베리 따거나 한국 스시집에서 스시 말다가, 닭공장 가서 닭 도축 만 하다가 비자 만료되어 한국 들어와서 “아~ 한 여름밤의 악몽이였어!”를 외치는 수가 있다. 

 내가 도와주겠다. 최고의 복지국가 가서 엘리트 소리를 들으며 출근시간에 강남역 10번출구 같은 오바이트 쏠리는 곳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여유를 가지고 스벅커피를 들고 출근 하여 칼퇴근 하는곳, 복지는 빵빵해서 당신의 마음속에 갑신정변, 병자호란이 없는 나라.신세계로 안내 하겠다.


 저~ 외국어 못하는데요? 걱정마라 첸트룸에서 다 알아서 해준다. 2~5개언어는 기본으로 단기간에 꼼수가 아닌 자기 실력으로! 자격증 취득 하게 해준다. 우린 뇌과학을 이용한다. (제발 뇌세김, 깜빡이 따위에 비교하지 말기 바란다!!). 님 한테만 통하는거 아님? 아니다 55세가 넘은 부장님들도 오셔서 해보시고 극찬하며 나중에 자격증 따고 고맙다고 하시며 굿바이!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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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한국에서 살고싶어요 ㅜㅜ! 걱정마라! 첸트룸이 당신을 대한민국 최고의 취업 워리어로 만들어 주겠다. 목표를 설정 후, 목표에 정확히 맞는 전망 좋은 외국어 선택! ㅁ 8종스펙 +알파 스토리 까지 모두 만들어 주겠다. 최소 3개국어 자격증, 수상경력, 대외활동, 인턴, 봉사활동 등 모두 만들어 주겠다. 인턴, 수상 경력, 대외활동 듣보잡 따윈 취급도 안한다.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걱정 마라 첸트룸이 모든 고민을 해주겠다. 첸트룸이 역량과 재능을 파악하여 신세계를 보여주겠다.

 할 줄 아는게 없어요! ㅜㅜ 그런사람 없다. 다 할 줄 아는 다이아몬드 같은 재능이 있다. 그걸 본인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다이아몬드를 발견하여 자본주의 사회에 매칭 해 주겠다.  

 기업에서 스펙란 없앤다고? 면접가면 술술 나온다. 그리고 면접관들이 그걸 유도한다. 왜냐면 기업은 무언가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여 그 목표를 쟁취를 한 적이 있는지를 보기 때문에 면접가면 다~ 나온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