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홍의 5개국어 공부법 연구 1편 서문

 

나는 지방대 생명공학과에서 공부를 하며 5개국어 공부를 위해 뇌과학을 연구 했다. 어차피 모든 외국어는 뇌에서 나오니까. 내가 생명공학을 전공 한 것이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 한다. 수많은 뇌과학 영어가 시중에 나오는데 뇌과학 전공성에 대해서는 그들보다 훨씬 앞서 있다는 것을 자부 한다. 전공자가 무서운 이유가 있다.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대학교 4학년 나와봐야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니들이 배운 전공은 정확히 말하면 석사 가면 10년 묵은 확실한 정설이고 매일 엄청난 과학의 발전으로 어마어마한 신세계의 기술 논문들이 몇백개씩 쏟아져 나온다.

(정말 이게 맞는게 교수님들은 항상 연구실이나 기차에서 만나 뵈면 오늘 아침에 나온 따끈따끈한 논문을 읽고 계셨다.) 즉 우리가 서점에서 사는 전공서적은 이미 10년이상 정설로 받아진 것이고 교수님이 읽고 계신것은 오늘 아침에 나온 뜨끈한 과학 기술인 것이다.

그것 때문에 나도 뇌과학 논문을 읽기 시작 했다. 이게 전공생과 다른 차이다. 10년에다가 이 정설에 대한 뇌과학 전공서들까지 베이스로 깔려 있지 않으면 나는 내 프로그램의 과학적 요소들이 다른 뇌과학 영어 등 프로그램에 비해 적어도 학부생 뇌과학 4년 + 10년 즉 총 14년을 앞서 있다고 자부한다.

게다가 4년간 대학에서 하는 것은 본인의 전공과목 방식으로 사고 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이다. 그렇기에 뇌과학 외국어 분야에서 만큼은 다른 외국어 전공과목 교수님들 보다 확실히 앞서 있다고 확신을 한다. 실제로 이런적이 있었다.

우리 회원중에 외대 유럽어를 전공한 분이 있었는데 , 내가 외국어가 어떻게 뇌에 습득이 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설명해 준 적이 있다. “저 혹시 이거 찍어 가도 되요?” , “네 그럼요 ~ 그러지 마시고 그냥 제가 PPT 보내 드릴게요.” 이 부분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그냥 뇌과학 외국어의 기본 그냥 베이스 지식에 대한 부분이다. 그러자 회원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제 전공 과목 교수님이 이거에 대해 설명 한적이 있는데 그 교수님도 이걸 이해 못한 상태에서 막 설명 하시는데 아무도 못 알아 들었는데 이게 이거였다는 것을 지금 알았어요. 정말 신기하네”

여담으로 이런 논문들을 손에 넣기에도 매우 어렵다. 구독을 해야 하는데 돈을 내야 하는데 대학에서는 학생들과 교수님들을 위해 구독을 일괄적으로 해서 학교에서는 열리도록 되어 있는데 간혹 내가 찾는 논문이 다른 채널에 있을 때가 있다 이럴때는 품앗씨를 하는거다.

커뮤니티에 해당 논문 열리는 사람을 차고 그 사람이 원하는 논문이 우리 학교에서 열리면 다운 받아 교환 한다. ㅜㅜ 그럼 서로 무슨 보물을 교하는것 처럼 굽신굽신 황송해요 ㅜㅜ 감사해요를 난발한다.

얼마전 새로 들어오신 회원분이 계신다. 일본어를 통역 하실 정도로 잘 하시는 분 이신데, 처음에는 뇌과학 외국어라고 해서 특이한 방법으로 알고 계셨다고 한다. 그러실 만도 하다. ㅎㅎ 뇌과학 영어 자체가 시중에 나온것을 보면 각종 매우 특이한 방법 하나로 밀고 간다.

그런데 나는 뇌과학적 외국어 공부법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가시고 회원님의 상황에 따라 처방을 낸다. 그래서 그 분도 뇌과학 영어 처럼 이상해서 회원님께 안 맞으면 어떻하지? 라고 생각 하셨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말씀을 드렸다. “잘 생각 해보시면 지금 신청 하고 진행 하고 계시는 3개국어가

회원님의 일본어가 성장했던 그 성장 루트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을 거에요. 차이점이라 하면 속도가 빠르게요” 그러자 “맞아요!” 라고 하셨다.

그래서 저는 “외대 출신이나 외국어 전공자 분들이 회원님으로 들어오면 너무 편해요. 설명을 하면 바로 회원님이 하셨던 외국어 루트와 비교 해서 어떻게 이렇게 성장 했고, 앞으로 올라갈 곳이 어떻게 구성되었는데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설명 드리면 바로 아시거든요”

나는 외국어를 하기 위해 뇌과학 테크를 탔다. 그렇게 완성되고 나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준 6개월 다국어 프로그램 ‘FORTUNA PROJECT(운명의여신 프로젝트)’ 연구를 계속 하기 위해 글을 연재 하려 한다. 5개국어 자격증 취득 및 뇌과학적 관점에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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