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뿐만 아닌 여러 언어 시작해서 대한항공 들어간 사연



 요즘 젊은이들은 힘들면 안 하려 그래! 이런 이야기를 기성세대 들은 참 많이 한다. 우리 세대에 대해 뭘 아는가? 자녀들에게는 힘든 일 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공부해야지~ 라고 교육 해 놓고 이런다. 

 그리고 요즘 세대들 많이 만난 보면 모든 정보를 인터넷 카더라 통신만 뒤적 거리고 앉아 있다. 그리고 인터넷에 올라 온 실패기를 읽어 본다. 직접 해보기도 전에 실패기만 주구 장창 읽어 내려 간다. 그러다 보면 “아! 역시 내가 감히 이걸 어떻해~”이러고 몇분만에 포기해 버린다. 


 내가 프랑크푸르트에서 일자리를 찾을때 모든 기업들 주소록을 들고 쳐들어 갔다. 그리고 도착 하자마자 인사 담당자 분들을 찾았다. 그리고 말했다. “저! 도와 주세요! 정말 일 잘할게요~” 문전 박대를 당한 곳은 한국 교회 뿐이고 그외 기업 인사 담당자 분들은 최선을 다해 도와 주셨다. 그렇게 대한항공에 들어갔었다. 


 내가 이렇게 한다고 내가 필요 한것을 얻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도무지 혼자서 얻을 수 없는 것은 인터넷에서 찾지말고 발로 뛰어서 찾아 가라. 그래야 얻을 수 있다. 집구석에서 얻으려는 얌채같은 생각을 버려라!


 사람들이 내가 간다고 도와 주겠어? 라고 생각 하지 마라. 도와 준다. 불가 항력이라면 다 도와준다. 몇달전 내가 아는 분과 식사를 하는데 그 동네가 지하철까지 거리가 꾀 있는데 집에 빨리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였다. 그때 지인 분이 갑작이 지나가는 차를 세웠다. “안녕하세요 ~ 이 친구가 집에 빨리 가봐야 하는데 부탁드릴게요 가시는 길이라면 지하철 역까지만 데려다 주실 수 있나요?”


 아주 고급 승용차에 나이가 조금 있으신 여성분이셨다. “네 ~ ^^ 타세요~ ” 난 그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차 뒤에 탔다. 그분께서는 경상남도에서 소녀 시절 올라와 자수성가 하셔서 기업의 사장님이 되신 여자분 이셨다. 경상도 사투리로 말씀 하셨다. “너! 잘 걸렸다. 시간이 별로 없으니 지금 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 잘 들어라! 내 성공 비법을 알려줄게!~” 


 그렇게 지할철 역 까지 가는 길에 성공 비법 까지 모두 알려 주셨다. 내릴때 가지고 가면서 먹으라고 떡까지 주셨다. 지하철역에 도착하여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내렸는데 어안이 벙벙 했다. 그렇다. 세상을 살다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이런 일이 벌어진다. 


 이것은 절대 인터넷으로만 뒤진다고 해서 나오는 길이 아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한다. 집밖으로 나가라서 원하는 것을 구하라! 인터넷은 집밖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만 얻으면 된다. 실패담? 읽지마라~ 난 그래서 독일로 가출할 때 실패담은 클릭 하지도 않았다.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 만약 내 부탁이 거부 당하면 어쩌지? “내가 쳐들어 가는 것은 나의 권한이고, 그쪽에서 거부 하는 것은 그들의 권한이다. 만약 부탁을 거부 당하는게 두렵다면 그건 이기적인 거다. 그리고 이것이 두렵다면 지금 당장 교육부에 전화해서 학사학위를 반납하라~ 대학생이라면 자퇴하라~


 대학생이 혹은 대졸자가 이런게 두렵다면, 대학 생활동안 실패를 두려워 실패를 안해 본다면, 사회 나가서 대학생이나 해야 할 실패를 한다면 대학생 때는 용서가 되지만 사회에서는 용서를 해 주지 않는다. 


 몰려 오는 후 폭풍이 무서운가? 그냥 후폭풍 맞아봐라~ 난 대한항공에서 근무 할 때 수습 기간 동안 속석으로 많은 실수를 하여 많은 후폭풍을 직방으로 맞아 봤다. 타 항공사 찾아가서 해야 하는 업무중 실수 가 있을 시, 차장님의 “수홍! Did you!~~~” 이 패턴이 나올 때마다. 쏘리를 외치며 “It won’t happen again!”을 외쳤다. 그러니 그 실수를 안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는 엄청난 인정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할 경우 전제 조건이 있다. 그것은 당당함과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 교육과정에서 기를 죽이는 바람에 자신감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자신감은 남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을때 비로서 진정한 자심감의 오라가 뿜어져 나온다.


 생각해 봐라 당신을 누군가 찾아왔다. 개미 기어가듯 “저기요~ 저 ~필요 해서요~”라고 한다면 그를 쉽게 도와 줄 수 있을 것인가? 반대로 마치 물건 맡겨 놓은거 찾으러 온듯 당당하게! “안녕하세요! 저는 ~ 입니다! 부탁 드릴게 있어서 왔습니다. 5분만 시간을 내어 주십쇼!” 라고 눈에서 레이져를 뿜어 낸다면?


 눈에서 레이져를 뿜어본 사람은, 레이져를 뿜는 사람을 알아 본다. 그리고 즉시 도와준다. 한번도 레이져를 뿜어본적이 없다면 아직 집안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다. 


 나는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자격증을 자아 실현 하듯 취득했다. 그랬더니 “대한민국 경기도 명예홍보대사 4년 역임” 과학 부분 경기도 도지사 상장 2차례 수상 등은 알아서 따라 왔다. 그 후 내가 무엇을 했느냐가 이력서에 한줄 한줄 적히게 되었고, 무작정 찾아가도 이력을 보여 드리면 “정말 열심히 살았다”라는 말을 안한 분이 없었다. 그렇게 나에게 모두 투자 해 주셨다.


 인터넷으로 마치 쇼핑 하듯 도전해 볼까? 아님 힘들까? 그만좀 제라 이렇게 제다가 인생 끝나고 청춘 끝난다. 그냥 부딪치거나 깨지거나 (깨지면 교훈으로 삼아라) 둘중 하나 해라. 고대 철학자들이 이성과 경험을 중시한 이유가 다 있다! 


 이렇게 내가 할 수 있을까? 못하나? 제다가 청춘 지나가면 단골 멘트가 입에서 튀어 나온다.


그때! 해! 볼걸!

 자유로워 지고 싶다면 다국어를 하라! 모든것들이 자유로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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