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오픽 IH 독학 쉬웠어요! 지방대 학벌을 뒤집는 방법!

왕초보 오픽 IH 독학 쉬웠어요!  지방대 학벌을 뒤집는 방법!

영어 IH, 중국어 IH, 러시아어 IH, 독일어IM , 프랑스어IM 취득

텝스 의원회 환산표 토익 환산점수

순서대로 920,920, 920 ,750, 750

 ​ 나는 지방 4년재 생명공학과를 나왔다. 내가 그대로 그렇게만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학점만 챙겨 나왔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 그렇게 다른사람들과 똑같이 했다면…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자격증을 모두 취득 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 가족들이 뜯어 말렸고, 모든 친인척 들이 나를 말렸다. 나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 일수록 나에게 상처를 줬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면 극심하게 우울해 지는 것이 인간이다.

 어떤 인터넷 강사분이 나와서 어떤 의사분이 말씀 하신 이야기를 해 주셨다. “이세상의 의사는 서울대 의사와 서울대가 아닌 의사로 나뉜다.” 라고 했다고 한다. 나는 이서울도 아니였고 그냥 지잡대 학생일 뿐이다. 

 지잡대와 명문대의 차이는 단 하나다. 학생들이 다르다는 것이다. 학생들 중에서도 의욕이 다르다. 매일 술만 마시고, 시험기간에 헬렐레 팔렐레 하며 단체로 컨닝 준비를 하고, 특강이 있으면 자발적 참여가 없고, 억지로 끌려와 연사 무시하고 게임 하고, 잠을 자면 그곳은 지잡대 인것이고, 평소에 자신이 원하는 꿈을 위해 구성 학생들 모두가 에너지를 불태우며, 특강이 있으면 무조건 가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편견 없이 받아 들이고 배운 다면 그곳은 명문대가 되는 것이다.

 나를 아는 사람들중 나를 금수저로 오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다. 나는 영유는 커녕, 고등학생이 될 때 까지 아주 극심하게 평범 했다. 자존감도 매우 떨어져서 항상 “그래.. 나따위가 감히…”이 난리를 쳤다.내가 지방대에 입학하자 추석, 설날 내려가면 친척들이 나보다 나를 더 걱정 했다. “ㅇㅇ이는 펜실베니아 갔다던데!”

 이런 어쩌라고!! 그런데 나는 그 당시 대학교를 말하면서도 엄청 당당 했다. 나는 고등학교때 공부를 지지리도 못했다. 해도해도 너무 못했다. 그런데 사촌 형아 누나는 서울대 학사, 석사 , 고려대 아… 이런 ㅡㅡ: 최하 시립대… 

 고대 나온 사촌형의 형수님은 SKY중 약대를 나오셨다. 형과 앉아 있는데 내가 중국어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형이 나를 시험 하려 하였다. 대략 너가 중국어 한다고? 그래 얼마나 하나 볼까? 라고 하며 중국어로 말을 걸었다. 내가 중국어로 대답을 했다. “님아! 님 발음이 구려서 못알아 듣겠어요!” 형이 고개를 떨구었다.

 그때 였다. 희열감이 솟아 올랐다. 그래 이거다! 사람들이 못하는 것을 해야해! 외국어야!  그렇게 시작 하여 오픽 IH 영어 , 중국어, 러시아어, 독어, 프랑스어 자격증 취득 하기 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나에게 엄청난 변화들이 찾아 왔다.

 전공은 생명공학! 그런데 오픽 IH, 중국어 IH, 러시아어 IH, 독일어 IM, 프랑스어 IM 등급 수준까지 올라 가자 신세계가 열렸다. 국제 컨퍼런스에 지원하자 심사의원교수님께서 “오오오! 영어 잘하네!”라고 하시며 그 자리에서 바로 “컨퍼런스에서 좋은 활약을 부탁해요!”라고 확답을 주셨다.

  그리고 그 다음 부터 물만난 고기가 되었다. 외국 참가자 들은 우리나라로 치면 모두 서울대 다니는 학생들 이였다. 모스크바 국립대, 프린스턴, 베이징 대학교… 외국 명문대 학생들은 나를 경계 없이 제고 따지고 학벌을 보는 것이 아닌, 동급으로 쳐 주었다.

 알고보니 다이아 수저 학생들이 대부분이였다. 이때 부터 내 인생에 있어서 주변 사람들이 변화 하였다. 주변에 사람이 달라 지고, 고민 상담을 하면 항상 긍정의 파워를 전달해 주었다. 그래서 우리 회원 분들도 항상 나에게 말한다. 긍정의 아이콘 이라고 … 그 친구들 영향일 것이다.

 “나 ~~도전해 보고 싶어!” 한국 사람들은 말한다 “그거 하지마!” 내 외국 다이아 수저 친구들은 말한다. “너에게 필요한 것은 ~~국가 ~~를 찾아가! 그럼 니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어!.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국경이 무너지기 시작 했다.

 한국에서는 숨이 탁탁 막힌다. 하도 “하지마!”라고 해서… 그래서 독일로 가출을 결심 했을 때도 한국에서의 삶이 숨이 막혔다. 하도 하지마라고 해서! 그래서 가출 했다. 독일로! 연고도 없고 한국인이 적은곳! 내가 만약 캐나다, 호주를 갔다면 아마 폭망 했을 것이다. 거기는 길가다 아무나 잡으면 한국인 이니까!

 연고도 없고 독일어도 한마디도 못하는 상태에서 독일로 가출 했다. 그것도 70만원 들고 갔다. 요즘 대학생들을 대면 하면 항상 이렇다. 연고가 있어야 하고 비행기 티켓까지 제공 해 주고 100% 보장 까지 해줘야 움직인다. 나는 내가 필요한게 거기 있으면 가서 지지고 볶아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독일에 도착 하여 한식당 노예->노숙->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공항지점 지상직-> VIP의전담당 까지 올라갔었다. VIP들을 의전하며 처음에는 이런 생각을 했다. 원래 모두 금수저 분들이니까… 그런데 의전을 할때 보통 40분이 걸린다. 그분들이 삶을 이야기 해 주는데 흙수저에서 그 자리 까지 올라 가신 분들이 매우 많았다.

 그렇게 그분들을 의전 하고, 모스크바 및 유럽을 돌아 다니며 금수저 , 다이아 수저 친구들 집에 머물때 신세계를 경험 했다. 뭐 하고 싶니? 라고 물어 보면 그 어떤 말을 내 뱉어도 모두 현실로 이루어 졌다 순식간에 현실로 이루어 졌다. 나도 이렇게 되고 싶다. 그리고 그 친구들도 항상 나에게 말해 주었다. 나처럼 되고 싶다면 너에게 필요한 것은 ㅇㅇㅇ, ㅇㅇㅇㅇ, ㅇㅇㅇㅇ, 이다. 그러니 이 부분은 내가 도와 줄게!

 그리고 의전 서비스를 잘하면 VIP분들이 명함을 준다. 나는 이 명함들을 아직도 고이 모셔 놓고 있다. 정말 신기한 것은 초 대기업 CEO 분들도 계신데, 그분들 처럼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중히 메일이나 SNS를 하면 나를 기억 하시고 그 바쁜 시간을 내셔서 나에게 하나하나 상세히 답변을 해 주신다.

 VIP특징은 확고한 철학과 신념이 있다는 것이다. 장인이 되며 알아서 따라온 각자의 철학과 신념이고 이는 항상 삶의 답을 찾아 준다. 이것을 배우고 난 후 면접을 보러 가면 항상 간담회 처럼 분위기가 화기애애 하며 말이 정말 잘 통한다고 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외국어를 도전 한다. 오픽을 도전을 하던 다른 시험을 도전을 하던… 그런데 오픽도전을 하고 나서 스크립트에 의지 한다. 우리 회원들은 스크립트 따위는 없다. 그냥 가서 시험 보면 뜻밖의 IH, 뜻밖의 AL이 탄생한다. 그것도 1~5개국어. 스크립트가 없어야 본인 실력이지! 나는 이 일을 하며 처음 알았다. 사람들이 오픽 스크립트 없이는 절대 고득점을 받을 수 없다는 고정 관념에 휩싸여 있다는 것을….그런데 원래 오픽 시험은 스크립트 없이 하는거다.

 

  사실 한국에서는 외국어는 스펙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르는게 있다. 아는사람만 안다. 외국어의 사용법! 주위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들로 채워지고, 나도 그렇게 닮아 가며, 한국에서는 절대 불가능 하다는 자수성가 까지 할 수 있는 것을 모른다. 그렇게 이해관계가 아닌 역량이 있으면 올려 준다.

 내가 모스크바에 직원들을 데리고, 출장을 갔을 때다. 나에게 형제 같은 라밀 (모스크바 국립대 학사, 영국 왕립대학 석사, 아버지는 항공사 회장. 나를 이렇게 이끌어준 친구, 모스크바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친구)과 다같이 밥을 먹으러 갔을 때 내가 계산을 해버렸다.

 그러자 우리 직원이 말했다. 왜 내가 계산 하냐고… 라밀은 늘 나에게 베풀었다. 그럴 때 마다, 나는 항상 미안했다. 생각보면 다이아 수저가 흙수저에게 친구라는 이유로 모든것을 베풀어 줬다. 나는 해줄 수 있는게 없었다. 그때의 미안함… 고마움…. 그래서 내가 계산 했다. 그러자 그 직원이 말했다. “아! 저런 우정이 진짜로 존재 하는구나…”

단! 6개월 영어,중국어,러시아어, 독일어,프랑스어 자격증을 한번에 해결!

 

1) 뇌과학과 외국어의 융합으로 외국어를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학습방법론으로 학습이 가능.

2) 1:1 컨설팅을 통해, 직접 뵙고 학습자 유형 및 학습 이유, 목적에 맞는 다른 커리큘럼 생성

3) 절대 중도 포기가 불가능한 데일리 과제 체크를 통해 절대 중도 포기 불가, 코칭을 통해 1주일 만에 원어민 발음 습득, 2주도 안되어 귀와 말문이 트이는 변화 직접 체험

4)언어학 및 뇌과학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커리큘럼으로 절대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를 동시 학습 하여도 헷갈림 및 외국어 방해 현상 ZERO! 한 언어만 몰입식으로 할때보다 효율성 200% 직접 체험 (이미 NCBI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에 논문으로 증명됨)

5) 1:1 컨설팅을 통한 외국어 및 공식력 있는 대외활동, 공모전, 인턴 코칭을 통해 5개국어 자격증 취득 뿐만 아니라 공신력 있는 대외활동, 공모전, 인턴 까지 연결, 바쁜 직장인을 위한 효과 빠른 직장인 외국어!


*수원, 강남 지역 외, 해외 PPT 전화 컨설팅으로 진행 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