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오픽 IM2 , IH 비법! 쉬워어요~(대본 따위는 필요 없어요!)

영어 IH, 중국어 IH, 러시아어 IH, 독일어IM , 프랑스어IM 취득

텝스 의원회 환산표 토익 환산점수

순서대로 920,920, 920 ,750, 750

제2외국어 마치 나비효과와 같다. 외대 친구들과 이야기 해보면 항상 하는 소리가 있다. 제2외국어를 무엇을 선택 하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고 직업과 연봉이 천차만별로 바뀐다. 또한 요즘은 영어 중국어는 모두 상향 평준화 되어 있다. 따라서 어떤 제3외국어를 가지고 조합을 하냐가 관건이다.

나는 대학교 1학년 때 까지만 해도 그냥 지잡대 생명공학과 학생이였다. 당시 08년도만 해도 영어가 되고 중국어만 하면 여기 저기서 모셔 갔다. 어서오세요~ 내가 중국어 조금 끄적 거릴 수 있을 때 였다. 상하이에 학교 프로그램차 갔다가 신세계를 경험했다.

상하이에 박람회를 할 때 였다. 한국 민박집에 있는데 아저씨 두명이 나에게 “저기요 학생~ 혹시 중국어 할 줄 알아요?” , “네 ^^”라고 하자 “오늘 우리 중국어 하는 사람이 없어서 박람회와서 우리 통역좀 해줘요 ㅜㅜ ” 갔더니 정말 별거 아니였다. 그거 끝나니 사례금을 아주 두둑히 챙겨 주시고 명함까지 주셨다. “나중에 꼭 우리 회사 들어와요” 당시 대학교 1학년 말이라 이런 생각이 들었다. “뭐지? 취업은 매우 쉽구나~”

그렇다 당시만 해도 중국어는 지나가다 길거리 캐스팅이 가능한 언어였다. 하지만 중국어 붐이 일어 나더니 2014년 부터 포화 상태가 되었다. 그러더니 중국어 특채에서 폭망현상이 발생 했다. 말 그대로 폭망이다. 공무원, 대기업 중국어 특채를 보면 뽑히는 사람들은 딱~ 두종류의 분류 사람들이였다. 중국에서 초,중,고,대학교 나온 전도사님 자녀들, 주재원 자녀들! 끝~~~~

08년도 당시만 해도 중국어를 하면 매우 신기하게 쳐다 봤다.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중국어라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저기 ~ 금이 있다.”라고 누가 소리를 치며 사람들이 우루루루룰 몰려 들어왔다. 그래서 나는 그냥 털어 버렸다.

내가 유럽어를 같이 돌리기로 했을 때 였다.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를 하며 깨닳은 바가 있다. 이것은 외대 애들하고 이야기를 하면 배꼽을 잡고 극공감 하며 웃는다. 내가 만든 법칙 바로 쭉쩡이의 법칙 이였다. 전국 어떤 언어 전공 학과던 상위 5%~3%의 학생들만 그 언어를 잘~ 구사 할 수 있다. 그 외에는 한마디도 못한다는 것이다. 외대도 예외는 아니였다. 이유인 즉슨 언어만 하는게 아니고 문학도 하기 때문에 어떤 학생들은 언어를 안듣고 쉬운 문학만으로 학점을 채워서 나가기 때문이란다.

차별화가 필요 했다. 주재원 자녀들도 못하는 것! 다국어였다. 내가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를 취득 하고 나서 알았다. 다국어 붐이 시작 되었다는 것! 이러다 보니 5개국어 프로그램이 엄청 핫하다.

나는 생명공학을 전공 했기에 뇌과학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리고 알았다. 내가 얼마나 삽질 하고 있었는지. 잘못된 방법으로 10이라는 분량을 일년 내내 1도 못채우고 있었다. 그래서 전면 수정 하였고, 각종 방법론과 머리에서 절대 섞이지 않도록 디자인을 하고 연구를 했다. 그게 통했고, 과외를 통해 누구에게나 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대로만 했을 때 아주 상큼한 결과가 나왔다. 2달안에 만에 2~3개국어 IM~AL등급 이상을 받아 냈다. 원어민 선생님들과도 가끔 만나서 이야기 하며 녹음을 들려 주면 안 믿는다. 그렇다 차별화 였다. 똑같은 작업의 힘으로 더 극대화된 효과를 얻어내는 학습법 그리고 동시에 다국어 자격증 취득 까지

많은 사람들이 다시 물어 본다. 스크립트 외우고 작성하는 이난리 치는줄 안다. 그런데 어쩌나 우리는 스크립트 없다. 그건 본인 실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순수 100% 본인 실력이다. 내 철학이다. 절대 시험을 위한 외국어가 아닌 실력향상을 위한 외국어를 학습하고 자격증들은 알아서 따라 오도록 하는 것이다.

중국어 오픽 IM2는 매우 금방 나온다. 왜냐면 중국어는 1을 투자 하면 1이 아웃풋으로 나오니까 그런데 다른 유럽어들은 100을 투자 하면 초반에 0.5가 나온다. 이래서 유럽어를 하다가 포기한다. 그런데 유럽어 전공 선생님도 처음에는 믿지 않다가 내가 관련 자료 보여 주고 회원들이 시작한 날짜를 보여주니 믿는다. 나는 이런것 까지 계산하고 커리큘럼을 짠다.

이러다 보니 중국어 독학 그리고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를 독학이나 학원을 다녔던 사람들이 와서 하는 말이 있다. “매우 경재적이다~!” 2달쯤 되면 해당 전공 2학년 실력이 되고 4개월 쯤 되면 해당전공 3학년 실력, 6개월이 끝나면 해당 어학 전공 4학년 수준이 된다. 본인 학교 해당 언문 학과 친구들한테 물어 봤단다. “정말 그래요 선생님!”이라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외국어 전공 학생들에게 “오빠! 외국어 그만해!”, “왜?” , “생명공학과가 그렇게 외국어 자격증을 따내면 나같은 애들은 어디 취직해!!!” ,”야! 넌 학벌 좋잖아!!”, “아니야 ㅜㅜ 학벌보다는 자격증이 있냐 없냐를 평가하잖아!” 라는 소리를 수없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늦게 움직인다. 내가 찾는, 내가 원하는, 내가 간절히 염원 하는 것이 A라는 나라에 있다고 치자 많은 사람들이 마치 자판기에 500원짜리 동전을 넣고 음료수가 나오는것 처럼 100%보장이 있어야 움직인다. 비행기표에 비자 까지 대령해야 움직인다.

그러니 항상 그자리 인 것이다. 나는 되돌아 보면 항상 남들보다 먼저 움직였다. 그리고 단물 다 맛보고 버렸다. 그리고 갈아 탔다. 그러니 항상 블루오션 이였다. 나를 그동안 지켜 보신 유명 대학교 교수님들도 이 점에서 늘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외국어도 마찬가지다 남들보다 보다 먼저 빠르게 하는 사람이 임자다.

단! 6개월 영어,중국어,러시아어, 독일어,프랑스어 자격증 동시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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