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혼자하다 망했어요 ㅜㅜ~~ – 당신이 여전히 영어를 못하는 이유
초등학생 부터 직장인 까지 맨날 영어 , 영어 타령뿐이다. 근 10년을 봐온 영어면서 여전히 영어공부 해야한다고 말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똑바로 뒤돌아봐라 , 대체 당신은 똑바로 시작한게 맞는 건가? , 당신은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인가?
“요즘 것들은 노력을 안해!” 난 이말이 정말 역겨웠다. 정말 이 말을 누군가 이 말을 할때 마다, 그럼 당신의 노력은? 그래서 결과는? 이라고 되물어 보고 싶었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천장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GDP 성장률 12%를 만끽 하며, “우리땐 말이야!!!~~~~~” 경제 성장률 2%, 부동산 투기, 인턴, 비정규직, 이거 만들어 놓고 우리가 노력을 안해서? 내가 만난 지식인들 중에도 기성세대 들은 “니가 잘못 한거 아니야 우리가 잘못했다” 라는 사람도 있다.
학벌??? 난 한벌로 꿀린 적이 없다. 나 지방 4년제 나왔다. 물론 나도 1,2학년땐 부끄러워서 내 학교 말 못하고 다녔다. 그런데 미친 스펙이 쌓이고 5개국어 자격증, 명예(대한민국 경기도 명예홍보대사 4년 역임), 과학 부분 경기도 도지사상, K항공 프랑크푸르트 공항지점에서 지상직 승무원 하고 한국 돌아 오니 어떤 상황이 펼쳐 졌는지.. 참 가관이였다. 어디 행사 가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이상하게 쳐다 보며 “저사람 누구야? 지방대? 수근수근 ” 이러다가 자기 소개 하거나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자기소개 하면 스포트라이트가 나에게 맞춰 지면서 그때 부터 갑작이 급친절해 진다. 그러면서 각종 정보를 캐내려고 급 친한 척을 한다. 괜찮다. 알려 줘도 “그 사람들은 안 한다.” 거기에 내 사업자를 건다.
또 취업박람회 한번 가봤다. 취업 동향 파악하러. 그 전에는 “여기 앉아!”, ” 그래 어느 대학 다닌다고?” 이렇게 나를 대했던 인사담당자 분들이, “헉… 정말 노력 많이 하셨네요. 우와 이 정도면…. 누가 누굴 평가해요 ㅎㅎㅎㅎ”…. 왜 이런 사회가 되었지? 그리고 하나 한가지 확실 한 건, SKY를 나왔던, 서,성,한 중,경,외,시, 해외 대학을 나온 날 아는 사람 및 친구들 절대 함부로 못한다. 왜냐고? 각종 취업 사이트에 이력서 올리면 그들이 **생명에서 보험파는 업무 연락 올때 난 급이 다른 직업 제안들이 들어 오니까… 어문학과 ? 이것도 너무 재미 있다. 인 서울 어문학과 애들이랑 그 어떤 언어 포럼을 하거나 행사를 뛰면, 날 무서워 한다. 왜냐고? 자기는 전공인데 나보다 못하니까 민망해서. 그런데 난 당신들을 잡아 먹지 않아.
쭉쩡이 법칙이라고 들어 봤나? 이건 내가 만든 법칙이다. 우리나라 그 어떤 어문 학과던 상위 10%밑은 쭉쩡이다.이건 학점으로 순위를 메기는게 아니라 진짜 외국인과 소통 하는 스킬을 말하는 거다. 이말을 어문학과 애들있을때 하면 극공감 한다. 따라서 학벌 좋은 어문학과 출신 이라고 쫄 필요도 없다.
내가 이렇게 노력하며 살아온 이유가 궁금하지 않은가? 사실 이게 가장 궁금해야해! 난 고등학교 때 생물, 화학만 잘했음. 그런데 이렇게 되면 꼭 어정쩡한 것들이 와서 시비 걸고 사람들 무시하고 다닌다. 꼭 실력이 어정쩡한 것들이 남이 실수하면 그거 가지고 “풋 ㅋㅋㅋㅋㅋ” 이런다. 난 그러고 나면 잠이 안왔다. 그리고 노력하니 점점 커지더라 . 그리고 얼마전 그 친구중 한명을 길에서 만났다. 그리고 카페가서 이야기 나눴다. 날 부러워 하더라. SKY중 한곳 나왔다.
대학 3학년 때 한 학생이 날 찾아 왔다. 외국어 잘하고 싶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영어공부혼자하다 망했어요 ㅜㅜ~~”를 시전한다.모든 외국어 공부 포기자들의 특징! 내가 극도로 싫어 하는 싫어 하는 사람이 있다. 다른건 몰라도 … 꼭 정말 할것 처럼 와~ 도와 달라고… 들어보면 상황과 실력이 정말 심각해. 그런데 욕심은 많아 꼭 어느 점수를 언제 까지 따야 한데… 절대 그냥 궁금해서 찾아 오는게 아니고 정말 살려달라고 찾아 온거다. 그래서 도와 주기로 하고 시작했다. 뭥미 ㅡㅡ; 일주일 도 안돼서 이 난리 친다. 그들의 말의 시작은 늘 똑같다. “저~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사실 제가 언제 어떤 일이 있어서요~” 이러고 잠수 탄다.
처음에는 왜 저러나 싶었다. 물론 나도 그럴때가 있었지 누구나 다 한번씩 이럴때가 있지. 문제는 바로 고쳐서 해내냐, 아님 그대로 쭉~ 사냐의 문제다. 그 친구? 나중에 또 찾아와서 믿고 했는데 또그럼 ㅡㅡ;. 이런 사람들은 절대 자기가 이걸로 발목 잡혀서, 사회속에서 비명을 지르며 일어나지 않는 이상 절대 못고 침. 심지어 설리반 선생님이 와도 못 고친다. 절대 네버! 물론 방법이 있지 본인이 말한 몇개월 이내 어떤 자격증을 따야 한다는 것을 깔끔~~~~~~~~~~~하게 포기 하고 하루에 20~30분 투자하고 때로는 쉬고 놀고 하다 생각나면 다시 하고 이렇게 30년 하다 보면 그 자격증 따겠지. 아니면 깔끔히 영어공부 포기 하고 살다가, “괜찮아~ 잘 될꺼야~”노래를 들으며, 이로 인한 불이익이 터질때 마다. 다시 “괜찮아~ 잘될꺼야~” 노래 듣고. 아니! “안 괜찮아 절대 안돼!” 왜냐고? 20~30대의 시계는 이렇게 흘러야 하니까. 그래야 대한민국에서 살아 남을 수 있으니까.
괜히 힐링한다면서 시계가 느린 40~50세 스타 강사분들 특강 찾아 가면서 힐링 하고 오면, 본인의 시계는 급격하게 느려지고, 현실에 안주 하지. 대한민국에서 살아 남으려면 절대 그렇게 하면 안돼! 그런건 스위스나 노르웨이 복지국 청년들이 하는거다. 젊었을때 시계를 빨리 돌려야 나중에 시계를 천천히 돌리는 여유도 가지는 거다. 지금 TV나와서 힐링 해 주시는 스타 강사 분들 젊었을 때 양력이나 강의 한번 보시길 바란다. 내가 100% 장담하는데 젊었을때 본인의 시계를 엄청 빨리 돌렸던 사람들이다. 100이면 100!!! 그러니 나이가 들어 여유가 있는거다. 대한민국에서 살아 남았으니까.
우리 첸트룸에 찾아온 한 답없는 친구가 있었다. 중국어 한마디도 못하고 영어 한마디도 못했다. 중국으로 석사 가고 싶단다. 중국어 뽀포모포 읽는법도 모르는 아이였다. 그것도 베이징으로.ㅡㅡ 내가 시키는거 할 수 있냐고 물었다. “할게요. 저 너무 절실해요.”이러더라 정말 미친 트레이닝 하고 닝겐 승리 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하드코어로 시간표를 짰는데 다 했다. 정확히 4달 후 베이징에 있는 베이징 기술 대학교로 전액 장학금 생활비 지원까지 받아서 석사 합격해서 어머니가 우리 직원들 회식 시켜줬다. ㅡㅡ;; 그 친구 그동안 자기가 한 것중 이렇게 미친듯이 한건 이번이 처음이란다.
사실 그렇다. 누가 말하더라 “결핍이 있어야 미친 성장을 한다”고 이거 정말 사실이다. 결핍이 있어야 한다. 영어 공부? 사실 부모님이 용산 건물주 이시거나, 집이 한남동이라면 이런거 다 필요 없다. 그냥 영어 필요 할때 30만원 주고 통역 불러서 쓰면 된다. 하지만 아니잖아. 거기에 만약 본인에 대한 분노(자기계발을 위한)가 결합하면 정말 인생을 바꿀 수있다. 영어공부 그렇게 하길 바란다.
그리고 제발 우리 첸트룸에 들어 올때 정말 언어를 배울 각오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기 바란다.
우리는 정말 학습자가 원하는 대로 운명을 바꾸고,
그에 상응한 노력이라는 대가를 당신에게 철저 하게 받아내니까!
정말 운명을 바꾸고자 하는 자 와라!
우리에게 당신을 처절함과 발버둥을 주면 운명이 바뀐다.
단! 6개월 영어,중국어,러시아어, 독일어,프랑스어 자격증 동시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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