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 살아남기!취업성공패키지? /취업의 블루오션/ 5개국어 자격증 취득

헬조선에서 살아남기!취업성공패키지?

/취업의 블루오션/ 5개국어 자격증 취득

많은 사람들이 학점 4.5가 꿈의 학점이라고 한다. 학점만 매우 높으면 취업의 블루오션에 입성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리 학에 이런 말이 있다. “방향이 잘못 되면 속도는 아무 소용이 없다” 정말 그러하다. 취업 지원팀 선생님들도 하나 같이 말을 한다. 학점이 빵빵 할 수록 취업이 더 힘들다고.

눈은 높지! 그렇다고 해서 높은곳을 지원하면 기업에서는 SKY부터 시작하여 학점 높은 애들천지 인데 학점만 높은 변별력 없는 사람을 뽑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내가 대학교 2학년 말쯤에 교수님 연구실에 불려간 적이 있다.

내가 매우 존경하는 분이셔서 사실 옆에만 가도 무서웠다. 존경이란 사모하는 마음과 학문 혹은 그 외의 요소가 높이 평가 되어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는 감정이다. 내가 교수님 사무실에 가자 마자 교수님께서 호탕하게 웃으셨다.

그리고는 당신께서 가르치시는 면역학 책을 살짝 책상 위로 던지시며 이렇게 말씀 하셨다. “너! 이 면역학이 엄청난 것이고, 다인것 같지? 아니야! 이거 니가 졸업후에 필요 하면 그냥 다시 꺼내서 정독하면 몇주면 마스터 한다. 지금 니가 하고 있는 것! 그대로 밀고 나가라!”

이분은 내가 중국으로 대뜸 교환학생을 간다고 결제 받으러 갔을 때도 명언을 남기셨다. “여기 가면 졸은 할 수 있는 거지? 학점 모자라거나 그런건 아니지?” 내가 모든 것을 성공한다는 가정 하에 생명공학 학점 16학점을 중국어로 들어서 패스 한다는 가정하에 그러 했다.

나는 참 대책이 없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사실 그렇지 않다. 내가 대책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이 대책이 없는 상황인 것이다. 예를 들어 중국 가서 16학점 생명공학을 패스 하고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모두 내가 원하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목표였다.

한국에서 나는 중국 학교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제가 생명공학 수업 16학점 바로 본과 수업 신청 가능 할 까요? 그리고 저가 그 16학점을 패스 할 수 있도록 보장 해 줄 수 있나요?” 라고 하면 미친사람 취급 + 오지마 그럴거면 이라고 하겠지! 전화해서 본과 수업 들을 수 있냐고 만 물었다. “와서 니 실력을 보고 결정하자!” 라는 아주아주 당연한 말을 한다.

내가 학교 담당자라도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동안 중국인들을 만나며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정확히 알았고 내가 원하는 것들을 모두 얻어 왔다.

내가 그동안 봐온 수 많은 한국 학생들은 놀랄 만큼 보수적이였다. 마치 모든것들이 100% 보장이 되어 있어야 하며, 비자 대행 및 비행기표 까지 대령 하여 여권만 있으면 모든것들이 철저하게 100%성공률이 보장 되어 있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이것을 도전이라 말 할 수 있을 까?

유학을 갈 때도 심지어 워홀을 갈때도 100% 보장이 되어 있지 않으면 “저 생각을 해봤는데요~ “라고 하며 포기한다. 자신이 찾는 혹은 갈망하는 A가 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A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에게 물어 보면 B옆에 있다고 한다.

나의 경우 무작정 그것이 대륙을 건너야 하던 사막에 있던 이세상 그 어디에 있던 무작정 처들어 간다. 단 한번의 기회 밖에 없다면 매우 철저하게 A-Z까지 바늘로 찔러도 물한방울 세지 않도록 준비 하거나! 혹은 기회가 무대한으로 지원 된다면, 무작정 가서 3번이상 도전 한 후 실패시 A-Z계획을 세운다.

한국에서 취업에 있어 레드오션이라 하면 우선 모든것들이 안전하게 매우 안전하게 보장이 되어있다. 즉 본인 스스로가 보증 수표가 아니고 그 자리가 보증 수표인 곳을 쫒아 간다. 이때 느끼는 자괴감은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의 자괴감을 뛰어 넘는다.

영어 IH, 중국어 IH, 러시아어 IH, 독일어IM , 프랑스어IM

텝스 의원회 환산표 토익 환산점수

순서대로 920,920, 920 ,750, 750

내가 유럽어를 하며 유럽 사람들의 교육 및 철학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며, 나에게 생긴 능력이 있다. 바로 문제 해결 능력이 이다. 인생에 있어 각종 선택을 해야 할 상황이 있을때 절대 우리나라 시험 방식 처럼 5지선 혹은 4지선 답안이 제시 되지 않는다. 1~5번까지 자기가 채워 넣어야 하는 주관식 문제 해결 방안이다. 이걸 한국 대학생들이 유럽 애들에 비해 정말 못한다. 반면 유럽 애들은 반짝이는 것을 잘 만들어 내지만 배껴서 더 좋은것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못한다.

한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다르다! 이 다름이 이질 적으로 느껴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다름으로 인해 매우 복잡한 카오스 같은 문제가 나오면 그 안에서 하나씩 하나씩 정리를 해가며 문제를 해결 해 낸다. 나는 이것들을 외국어를 통해 배웠다. 그리고 내 자신인 내가! 보증 수표가 되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 이런일이 있었다고 한다. 10만원 상당의 수표를 교수가 들고 들어오더니 이렇게 말했다. “이거 가질 사람?” 그랬더니 모두가 손을 들었다. 그리고 다시 그 수표를 구기고 밟았다. 그 수표를 집어 들고 “이거 가질사람?”이라고 하자 모두가 다시 손을 들었다. 그렇다. 내 자신이 보증 수표이면 그 어떤 상황에서던 내 값어치는 그대로 인것이다.

내 자신 및 자존감의 값어치를 높이는 다국어!

단! 6개월 영어,중국어,러시아어, 최순실도 반한 독일어,프랑스어 자격증 동시취득

5개국어로! 해외취직, 국내취직(최소 연봉3000 정규직), 이민, 자녀다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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