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자격증 취득자 일상! 영어, 중국어,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5개국어 자격증 취득자 일상! 영어, 중국어,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어제 길을 가던 중에 외국인 출입국 사무소를 지나고 있을 때 였다. 러시아 사람들 2명과 중국인 한명이 출입국 사무소 앞에서 옥신 각신 하고 있었다. 2명의 러시아 청년이 중국인 아저씨를 출입국 사무소 입구로 들어가라고 하고 있었고, 중국인 아저씨는 버티고 있었다. 


 오지랖이 넓어서 러시아 청년들에게 러시아어로 “무슨 일이에요?” 라고 물었다. “저희가 중국어를 못해서요 ^^;; 이분 여기 일이 있는것 같은데 안들어 가셔서 입구라고 알려 드리고 있었어요!” 다시 중국인 아저씨(한눈에 봐도 손의 피부가 다 일어나 있었고, 일용직을 하시러 한국에 오신 분 같았다.)께 중국어로 무슨 일인지 여쭤 봤다. 


 “아니 공중전화 찾고 있는데 나를 자꾸 여기로 집어넣으려 하잖아~” 정말 웃픈 상황이였다. 아저씨는 공중전화를 찾고 계셨고, 러시아 청년들을 아저씨 이야기를 못알아 들으니 민원실로 안내하려 한것이다. 


 러시아 청년들이 물었다.”중국인이세요? 그런데 러시아어 할줄 알아요?” , “아니요 ^^ 한국인이에요~ 러시아어 중국어 다 할 줄 알아요.”, “대단하세요~”, 


 중국인 아저씨께서 말씀 하셨다. “제가 돈을 드릴테니 전화좀 쓸 수 있을까요?”, 전화를 내 드렸다. 사무실과 통화후 직원을 기다리시는 중이셨다. 전화를 끊은 후 아저씨께서 나에게 만원짜리 하나를 꺼내서 건내려 하자 내가 기겁을 했다. “선생님 아니에요! 안 주셔도 괞찬아요!” 


 “내가 너무 고마워서 그래 받아~”, “아니요 못받아요! 괜찮다니 까요 ^^. 제가 중국에 있었을 때, 많은 중국분들이 도움을 줬어요! 그러니 괜찮아요!!” 그러자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시던지 ㅡㅡ;;


 그리고 길을 가는데 사무실 중국인 직원이 내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당신을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전했더니… 고맙다는 인사 세례를 받았다. 계속 고맙다고 하고 나는 계속 천만하다는 말을 전해야 했다.


 같이 있던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뭐하러 도와줘? 그리고 돈 받지 그랬어?” , “그러는거 아니야. 너도 언젠가는 해외 나가면 이런 도움이 필요 할텐데 그때 마다 사람들이 안도와 주고 지나가봐, 얼마나 속타겠니? 그리고 거기에 도와 줬단 이유로 돈까지 요구해봐라!” 


 이 상황도 그렇다. 저번에 해봤던 것들이다. 내가 중국에 있었을 때 카자흐스탄 그리고 우크라이나 친구들과 중국친구들 사이에 있었을때, 그리고 중국에서 킥복싱관련 컨퍼런스 통역요청으로 순차통역을 나갔었을때 중국어를 러시아어로, 러시아어를 중국어로 통역을 했었었다. 


 다국어를 하다 보면 정말 재미있는 상황들 그리고 뜻밖의 여정과 일자리 제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저번에는 중국집에 갔다가 보건소 앞에서 도와 줬던 주방장님을 만난적이 있는데 그때 고마웠다며 분명 2인분을 시켰는데 4인분을 만들어 주셨다. ㅡㅡ;


 행사 진행은 더 신이 난다. 그 준비과정은 곤욕인다. 원고를 몇번이나 썼다 지웠다, 표현을 다시 바꾸고 난리를 치고 원고가 완성되면 딕션 부터 연습을 시작 하고, 달달달 암기 후 거기에 표정과 손짓 하나하나 입히게 된다. 5개국어를 모두 사용한 행사중 경기도 국제컨퍼런스의 경우, 안내방송 부터 시작 해서 진행까지 했었다. 안내방송이 5개국어로 나가자 참가자들이 기립박수를 쳐줬다. ㅡㅡ;(방송 하나 한것 뿐인데)


 많은 사람들이 나더러 천재가 아니냐고 한다. 난 천재가 아니다. 영어도 매우 못해서 대학생이 되어서야 시작 했다. 그리고 주위에서 내가 어떻게 외국어를 공부 했는지 아는 사람들은 나에게 말한다. “너는 정말 노력파야! 정말 집요해! 노력파의 승리군!”


 많은 사람들이 다국어를 하기 위해 도전하고, 실천한다. 그중 많은 수가 중도포기한다. 왜? 방법을 몰라서, 나는 방법론을 알아 내기 위해 몇년의 시간을 연구에 투자했다. 


 외국어 학습 방법론만 알면, 신세계가 펼쳐진다. 그 방법론으로 앞에 놓인 외국어 책을 향해 외친다!


“들어와! 들어와!”


 책을 앞에 두고 주늑 들고 겁먹는게 아니라 그 자신감으로 책을 씹어 먹게 된다.  그 결과는 매우 달콤하다.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모두 IH 토익으로 환산 점수 920)

독일어, 불어 (OPI IM 토익으로 환산점수 750)

 

 나는 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이탈리아어를 들은 적이 있다. 그 학기에 독어 교양과목과 문과 캠퍼스에 있는 프랑스어 교양과목이 열려 양민학살을 자행했다. 불어 시험때 2분만에 모든 문제를 풀고 3분동안 검토후 나가는데 교수님이 “쉽지?” 라는 말씀에 “변별력이 없을것 같아요~”

 

 이탈이아어의 겨우 책을 피면, 당일 수업내용을 2분안에 모든 내용을 캐치 하는 수업중 예습을 하는 기적이 벌어졌고, 시험방식이 한국어 20문장을 이탈리아어로 번역 하는 거였는데, 적고 나왔더니 1개 틀렸다고…


 그리고 몇년이 지났다. 직원이 “이탈리아어 할줄 알죠?”라길래 “응 조금”… “, 한국어 배우는 이탈리아 여자애 톡이 있는데 이탈리아어를 해달라고 한다. 그래서 몇마디 나눴다. 신기하게 모두 기억이 났다. 동사 변화 등등 … 모르는 사람이 보면 원어민인줄 알았을거다.  그 여자애가 “정말 이탈리아어 잘한다.” 내가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불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직원과 이야기를 하려 하지 않고 나와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어떻게 나보고 이탈리아어를 할 수 있냐고 직원이 물었다. “응~ 교양이야 교양~ 교양이 있으면 가능해. 대학 교양 수업”


 너무 신기해서 그다음날 내내 그 친구에게 시달렸다고 한다. 일자리? 알아서 따라온다. 어딜가던 명함을 받고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 심지어 비행기에서도 옆좌석에 앉은 사장님이 같이 일해보자며…


 그리고 이력서 사이트는 더 대박이다. 해외에서 국제전화로 면접 제의온다. 한국은 물론!


 방법론을 알고 도전 하면 외국어 점수 및 외국어 발표등으로 부터 모두 자유로워 진다. 게임으로 생각해 보자. 아무리 열심히 해도 레벨이 오르지 않는다. 다람쥐 괴물을 10000000마리 잡아도 레벨이 1이다.

그럼 그 게임 아무도 안한다.


  외국어는 이렇게 공부하면 포기하기 마련이다. 학원-> 2주차 -> 옆자리 사람 없어짐 -> 나도 빠져봄-> 세상이 평화로움 -> 계속 빠짐 -> 다음에 재도전 ->2주차 이렇게 계속 무한 반복 된다.


 사실 외국어는 학원은 10이고 본인 공부가 90이다. 이게 직장인 외국어 오전반을 아무리 다녀도 몇년째 그자리인 이유다. 가능하다. 한 30년 다니면!


 방법론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요즘은 영어, 중국어 상향 평준화로 인해 제3외국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다국어 더이상 꿈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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