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하는 사람들은 늘 환상을 가지고 있다.
스파이영화에서 스파이들이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전세계를 마치 손바닥에 올려 놓은 것처럼 누비고 다닌다.
그냥 영화는 영화일 뿐이지만
매우 부럽다!
사람은 부러움 이라는 감정이 드는 순간 2가지 선택을 한다.
1. 본인 또한 이루기 위해 발품을 팔며 연구하고 실행에 옮긴다.
2. 내가 가지지 못한걸 질투하며, 대상을 깍아 내린다. 그럼 심리적 위안이 된다.
1번 선택한 사람 무섭게 발전한다.
2번 선택한 사람 그냥 그렇게 쭉~ 산다.
1번을 선택했다.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될까?
그리고 학교 내리막 길을 걸어가다 유레카를 외쳤다.
“모든 외국어는 뇌로부터 나온다!”
이건 진리인 명제다.
내 전공은 생명공학과다! 자! 실행에 옮겨라
학교 수업도 몇번 빠졌다.(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책임을 지면 된다.)
교수님들이 응원해 주셨다.
그동안 내가 교수님들께 쌓아온 신용의 힘이였다.
“저애는 하고싶은 대로 해주면 대박 칠 아이”
이정도 였으니 교수님들께서 항상 흐뭇하게 바라봐 주셨다.
나는 늘 교수님들께 죄송했다.
“교수님 저 몇일 부터 몇일까지 수업 못들어 와요… 공문 드릴게요”
그리고 잠수를 타고
국제컨퍼런스 과학부분 경기도 도지사상 수상
해와서 “이것 때문에 그랬어요 ㅜㅜ”
교수님-“수고 하셨어요^^”
늘 이런식 이였으니 신용이 쌓였다.
학교도서관에서 머리감을 시간도 없이 관련 국내외 책들을 쌓아놓고
연구에 들어갔다.
도서관 이용을 안하는 후배들의 학생증을 긁어 모았고
우리 후배들 너무 착하다. “형! 제꺼 쓰세요 ^^”, “오빠 제꺼 써요~”
학생증 10개로 돌려 막기 하며 도서관 문닫기 직전 책을 가지고 와서
미친듯이 연구 또 연구 했다.
책들이 너무 무거워 등산가방에 넣었는데 매일 10키로가 넘었기에
가방끈이 끊어지기 일수 였다.
사면 또 가방끊이 떯어지고
또 떯어지고
교수님들이 이모습을 보며 좋아 하셨다.
본격적인 튜토리얼이 끝나고
관련 석사.박사 논문들을 찾아 다녔다.
NCBI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에 들어가 밤을 센적도 있고
각종 저명한 논문들을 및 각국의 스파이 외국어 학습 관련 자료를
찾아 다니며 액기스를 뽑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한국내 각종 외국어 컨텐츠를 찾아 다녔다.
어느 순간 내방에 있는 제2외국어 관련 서적이 교보문고의
제2외국어 관련 서적 진열대의 교재 수를 넘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모든것을 적립 했다.
생물학 & 외국어의 조합!
각 분야 모두 어마어마 하게 방대하여, 매우 힘들었다.
그리고 계획대로 하나하나 해냈다.
그랬더니
내가 이걸 시작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말했다.
공상 과학 영화 그만봐라
해도 실패할 거다
영어 하나만 해라~
이런 사람들 특징을 알려 주겠다.
‘내가 가지지 못한것 너도 가지지마’
라는 심리에서 나오는 말이다.
그리고 이런사람들 특징이
영어만~ 한다.
그리고 포기 한다
다시 영어만~ 한다.
그리고 대학 졸업까지 영어자격증 하나 못만든다!
난 내가 무언가를 할때
이 이야기를 들리면 바로 실행에 옮긴다.
저말인 즉슨 니가 그거 하면 대박날 꺼야!
그후 대학에서 외국어 학습 관련 특강을 하며
취업지원팀을 컨텍하여 학생들을 모아 실험에 착수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3개국어 자격증 취득은 물론
내가 한시간 동안 컨설팅을 하여
등급이 2등급이 올라간 친구도 있었다.
외국어 학습 계의 의사가 되었고
외교부 특강은 물론
외교부에서 가끔 자문을 구기도 한다.
그리고 나를 찾는 사람들에게 처방을 하고
변화가 즉각즉각 일어 나고,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고!
한국을 뜨거나 취업하거나 업무효율이 쭉쭉 올라가니까!
내가 만들어 놓고 내가 신기하다.
취업난 ~ 취업난~
하는데
난 취업난도 못겪어 봤다.
이력서 사이트에 올리면 여기저기서
고연봉 정규직 면접을 보러 오라는
인사과 직원분들 부터 헤드헌터분들로 인해
핸드폰에 불이 났으니까~
이제는 대한민국은 다국어의 시대다!
다국어 만이 한국에서 살아 남거나,
한국을 벗어나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까!
1~5개국어 자격증 취득!
외국어가 절실 한 사람 단기간에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뇌과학과 언어학의 융합으로 당신을 신세계로 인도해 주겠다.
첸트룸을 찾아 주신 분들 일주일후 이렇게 말씀 하세요!
“왜 제가 이걸 몰랐을까요!”
Step 1. 컨설팅 및 진단
-학습자 연령 및 학습자 현재 상황 파악
-학습 환경 파악
-정확한 학습문제 및 외국어 학습목적 파악
-외국어 학습 목적 및 100%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 수립
-각종 외국어 별 전망 분석을 통하여 1-5개국어 선택
-뇌과학 기반의 외국어 학습
Step 2. 처방
-뇌과학 기반 외국어 학습기술로 개발된 1:1 맞춤형 학습계획 및 학습법 처방
Step 3. 학습
-학습법 및 학습계획에 따라 학습 진행 및 검사
-외국어에 맞는 외국어 두뇌 트레이닝 적용 및 피드백 제공
-학습하며 부족한 부분 즉각적 처방을 통해 해결
-빠르지만 속이 빈 한국식 학습법과 실속 있지만 매우 느리지만 실속있는 유럽식 학습법의 장점들만을 뽑아 만든 하이브리드 학습.
-뇌과학 외국어 트레이닝으로 단! 1주만에 해당 외국어가 들리고 2주만에 말문이 트이는 것을 직접 경험
-최대 6개월 최소 4개월 만에 3개국어 능통! 및 자격증 합격 수준
-국내, 해외 어디에 있든, 본인 스케줄을 하며 시간을 조절 하며 학습 가능.
Step 4. 평가
-1~5개국어 자격증 취득
-혼자서도 그 어떤 외국어든 독학으로 유창성과 자격증 취득 능력 보유
자소서에 쓸칸이 모자랐던 이야기
단 6개월 5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프리토킹으로 자격증 취득!
5개국어로 내가 원하는 삶 살기!
ABCD만 알아도 2개월만에
트이는 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