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취업난!/오픽 NH등급 탈출!/제2외국어 모든것!/취업성공패키/ 5개국어 자격증 취득

헬조선 취업난!/오픽 NH등급 탈출!/제2외국어 모든것!

/취업성공패키/ 5개국어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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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오는 사람들은 중 영어선생님, 외대출신, 대학 졸업 생들이 많이 찾아 온다. 그중 한 분이 12월 27일 한분이 오셨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다국어 혹은 영어 말하기에 대해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영어 말하기에 공포증이 없다면 매우 빨리 영어 자격증을 취득한다. 아무런 공포가 없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뜻밖의 고득점 취득”을 받고 의아해 하신다. “정말요? 이게 그정도의 등급이에요?”라고 되물어 보시는 분들도 있다.

 12월 27일 부터 시작한 분이 계신다. 영어 말하기에 있어서 매우 힘들어 하신 분이 시다. 모의고사 NH등급에서 매우 힘들어 하셨다. 그 두려움을 하나하나 걷어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어 말하기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씩 하나씩 첫걸음은 떼기 시작 했다.

 차라리 스크립트 암기라면 더 편하게 갈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는 시험을 보는데 있어서 그 실력을 가지고 있고, 자격증은 따라 오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내 철학이고, 그것이 진정한 본인의 실력이고, 면접등을 보러 갈때 이 모든게 판가름 나는 것을 알기에, 실력을 쌓도록 서포트를 시작 했다.

 정말 절실 하셨고, 정말 열심히 하셨다. 그렇게 약 2달이 되었다. 나는 내가 하는 외국어로 그 사람의 프리토킹을 들었을 때 정확히 그 사람의 등급을 알 수 있다. 그날 확 느꼈다. ‘아! 되었다!’, “시험 신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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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그렇했고, 사람들은 본인의 실력을 많이 과소 평가 한다. 나는 직감적으로 녹음만 들어도 “아! 이사람 등급은 몇등급이구나! 를 거의 정확히 맞춘다.”  그렇게 나는 그분께 시험을 요구 하였고, 시험을 응시 하셨다. 그리고 등급이 나왔다. “I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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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본인 실력으로 IM2까지 올리 신거다. 시험 발표시 카톡을 보냈다. IM2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전화를 했다. 그리고 전화로 말했다. “정말, 정말 고생 많았어요… 이제 고지 가 얼마 안남았어요” ㅜㅜ 그분이 얼마나 힘드셨는지 알기에 눈물이 날 뻔 했다. 그리고 내가 그분께 감사했다. 그리고 커피 키프티콘 까지 받았다. ​ 

 어떤 사람들은 타고 나서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감정으로 , 어떤 방식으로 외국어를 말하여야 하는지를 설명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특정 등급에 걸려 있다면, 그걸 어떻게 해결 해야 하는 지 아는 사람도 별로 없다.

  나는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시험을 모두 내가 원하는 레벨로 통과를 하며, 바닥부터 올라 가봤기에 그걸 안다. 언어를 추가 할 때 마다, 영어공부를 해놨는데 누군가 와서 내 머릿속에서 지우게로 모두 지우고 새로 다시 공부 하도록 만드는 느낌을 느꼈다.

  한번 외국어를 작심 하면, 엑셀을 밟아야 한다. 어느 등급에서 멈춰 있다면 거기서 방법만 조금 바꿔서 연습을 하면 더 하면 극복 할 수 있다. 외국어를 하는데 있어서 두가지가 필요 하다. 분서과 노력.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분석을 할 줄 알아야 고착 되어 버린 등급을 극복 할 수 있다.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말씀 하셨다. “다른 사람이 IH, AL받은 것 보다, 저는 이 등급이 너무 소중해요.” 그말에 100%공감 했다. 그리고 그분께만 이 아닌 나에게도 활력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