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취업난 절대 해결 불가.취업성공패키지 믿지마! 취업스터디? 그러다 폭망
해외 취업을 위해 외국어가 된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국어 때문에 발목을 잡힌다. 더 좋은삶 의미 있는 삶 및 여가 활동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외국어가 그렇게 호락 호락 한게 아니라는 것을 2주차 쯤 느끼게 된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외국어 폭망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학원 등록
2. 1주차 쯤 멘붕이 오기 시작 한다.
3. 2주차 부터 사람들이 한두명씩 빠져 나간다.
4. 나도 빠져 본다.
5. 지구가 멸망 하지 않는다.
6. 안 나간다.
7. 이는 무한 반복 된다.
그렇게 한달 두달 하고 나서도 이런 생각을 한다. 왜 나는 못할까? 뇌과학적으로 우리나라 외국어 시스템은 외국어로 말하기를 못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자신이 배우려고 고민한 외국어가 나중에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하면 후회 한다. 그때 정말 열심히 해둘걸…
“나도 제2외국어로 ㅇㅇㅇ했었는데~” 그럼 뭐하나 지금 못하는데 그리고 그것들이 취업에 있어서 발목을 잡고 있는데…
내가 들은 이야기다. 어느 수업에서 외국어 학과 교수님이 말씀 하셨다. 언어학자로써 서로 다른 어파의 언어를 하나씩 해나가는 것은 엄청난 정성이 필요 하며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내가 러시아어를 맨 처음 시작 할 때였다. 그때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수홍! 러시아어가 3대 난어에 속하느거 알아? 엄청 어려워~”
그때 나는 정확히 이렇게 말했다. “오예~ 완전 대단해 지는거네?” 그리고 절대 노력은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난 모든 외국어는 뇌로 부터 나온다는 참인 명제, 진리를 생각했고 뇌과학을 연구 했다. 전공인 면역학을 거의 버리다 싶이 했다.(사실 면역학 교수님이 더 좋아 하셨다. 니가 하는게 진정한 대학 생활이다~라고 하셨다 “면역학 ? 야! 별거 아니야! 니가 하고 싶은게 중요한거야! 나중에 니가 면역하기 필요 할 때이거 책 니가 정독하면 2개월이면 끝나! )
우리 과가 이렇다. 내가 괴짜여서 뭔가 궁금하고 연구 하고 싶은게 있다면 학과 공부보다 거기에 우선권을 부여 하는 것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도와 주셨다.
뇌과학을 하다 보니 학습법이 선명해 졌다. 그리고 아무 언어나 여러개 언어를 한다고 무작정 공부 하다가는 머릿속에서 다 섞여 버리고 죽도 밥도 안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전공책 및 저명한 논문들을 읽으며 혁신을 시작했다.
내가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어, 프랑스어 자격증을 모두 취득 하였을 때 사실 나보다 학과 교수님들이 더 좋아해 주셨다. 잘했다! 고생 많았다! 사실 모르는게 나올때 마다 교수님들을 엄청 귀찮게 했었다.
그러다가 팁을 얻었다. 내가 필요한 지식이 어디 있는지 방향을 여쭤 보는 것이다. “교수님 제가 ~~한 현상을 만들고 싶은데요, 이런것에 대해 알려면 어떤 책을 봐야 할까요?” 라고 하면 알려 주신다.
그리고 학교에 제2외국어 교수님들께 낮이건 밤이건 문자와 연락을 드렸다. 열정을 보시고 모두 알려 주셨다.
나는 이런 대학생활을 했다.그리고 난 취업 깡패가 되었다. 그냥 연봉 많이 주는 국내 회사 및 해외 기업의 인사과나 헤드헌터 분들이 전화가 왔다. 메일도 같이 왔다.
정말 이해가 안가는건 한국에서 많은 대학생들이 “이거 하는데 엄청 힘들거야!”라고 말하는 순간 그냥 포기한다. 그리고 쉬운쪽으로 몰려 간다. 그러다 다같이 폭망 패턴을 탄다.
화폐 가치와 같다. 중앙은행에서 한 통화를 비정상 적으로 많이 막 찍어내면 인플레이션이 생긴다. 중학교 2학년 수업에서 수요 및 공급 곡선을 배웠다면 누구나 아는 상식적인 이야기다. 물론 약간의 노력으로 최대 이윤을 창출 하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인생에서 힘든거 피해 가서 쉬운거 하러 우루루 몰려 가면, 자신의 가치가 하락한다.
왜냐? 이력서에 적혀 있는 이력이 남들 이력에도 다 있는데 취업할 때 너도 나도 같은 이력서를 드리밀면 과연 인사과 면접관이 누구를 뽑겠는가?
그래서 “나는 우리애 5살인데요 중국어 완전 열심히 시키고 있어요~ 대단하죠?”라고 하면 콧방귀 뀐다. 지금 그럴때가 아닌데 ㅡㅡ; 진짜 그럴 때가 아닌데 알려 줄수도 없고 ㅡㅡ;;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나랑 외국어랑 안맞아!” 사실 그게 아니다. 외국어 공부를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다. 방법론을 모르는 거다. 왜냐? 대한민국의 외국어 교육은 실패했으니까!
핀란드나 독일 같은데 가봐라 외국어 학원을 찾아보기 엄청 힘들다. 학교에서 알아서 해주니까! 독일 사람들 한테 강남역 10번출구 부터 신논현역 6번 출구 까지 거리를 거닐며 어학원을 보여 주면 기겁한다. 왜 저려냐고!
어쩔수 없다. 내가 교육부 장관으로 선출되어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 할 수도 없고, 우리 대한민국 외국어 교육의 실태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영! 원~ 히! 난 그렇게 본다. 한국에서는 돈을 많~~이 벌어서 기득권이 되어서 애들 국제 중, 국제 고~ 해외 대학 보내면 되니까. 이 패턴은 절대 변화 하지 않을 것이다.
외국어 독학이건 뭐건간에 방법론을 모른다면 허공에 삽질 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절대 그 틀을 벗어 나지 못하고 무한 반복 될것이다. 3개국어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 하고 해외취업 하는것은 학습 방법만 알고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하지만 이제 대한민국에서는 외국어 학습법에 관한 방법을 아는 사람만 특별해 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자녀들에게도 고스란히 되물림 되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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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학습( 뇌세김 깜빡이 따위가 절대 아님)
우린 외국어를 위해 뇌과학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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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8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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