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을 뒤집은 5개국어 자격증/영어/중국어/러시아어/독일어/프랑스어
고등학생 때 그리고 대학생 때 아무도 나의 꿈을 믿어 주지 않았다. “저는 커서 ~이 될거에요~”라고 하면 “니가? 지금 하는 거나 똑바로 해!”, ” 니가? ㅋㅋㅋ 야 꿈도 야무지다.”, “그실력으로?”, “너 따위가?” 내가 가장 믿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몇번 듣다 보면 두가지 선택을 하게 된다. 첫번째 “그래 뭐 이대로 살지 뭐!”, 두번째 “더이상 너따위에게 내 꿈을 말하며 내 정신적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겠어!”
뭐~ 중학교 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그래 뭐 이대로 살지~”로 밀고 나갔다. 그러다 지방4년제 생명공학과 수시 붙고 책을 읽는데 애들이 심하게 놀렸다. 지방4년제 갔다고 날 비웃었다. 그때 내 마음속에 무언가가 찾아왔다. 그리고 말을 걸었다. “봐봐! 너 지금은 고등 학생이잖아? 대학 나오고 사회 나가면 이거 맨날 당할걸?”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그 말을 했던 친구들(모의고사 1~2등급 찍던 애들)에게 다가가서 저주를 걸었다. “너! 영어 듣기 평가때 자다가 수능 망칠거다! 수능 완전 폭망할 걸?”
이게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3명 모두 수능 폭망 했다. 2명은 진짜 영어 듣기때 잤단다… 아주 폭망 했다. 1~2급 찍던 애들이 5~6등급을 찍었다. 그것도 한과목이 아닌 전과목!… 수능점수가 나오고 내가 그 친구들에게 대학 등급표를 들고 가서 말했다. “자~ 우리 땡땡이가 갈 수 있는 대학을 볼까?~ 와~ 내가 있는 충남권보다 더 내려 가셔야 겠네~” 그 친구가 절망 했다. 내가 한마디를 했다. “너! 나한테 사과 안하면 내년 재수 해도 같은 결과 나온다!”
“아!!! 제발 수홍아!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저번에 한말 취소!” 그렇게 3명모두에게 사과를 받고 정신을 차렸다. 그래 수홍아! 저것봐 그렇게 잘하던 애들이 니 내신 보다 못한 등급을 받았잖아? 너도 하면 저렇게 올라갈 수 있어!
사람들이 비웃었다. 더이상 그들에게 정신적 시간적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았다. “제발 내 시간 빼앗지마!” 과행사 죄다 빠졌다. 욕은 드럽게 많이 먹었다. 그러나 영양가 없다. 가봤자 “마셔라~ 마셔라~ 캠퍼스의 낭만~ 뿌잉뿌잉~”이러는게 극도로 싫었다. 가서 앉아 있어도 그 시간 자체가 무의미 했다.
그렇게 외국어에 미쳐 갔다. 곧 크리스마스란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크리스마스 때도 나는 카페가서 공부 했다. 카페가 텅텅 비어 있어서 더 공부 하기 좋았다. 나는 직원을 뽑을때도 뭔가에 미친 사람만 뽑고, 앞으로도 그럴거다.
범준샘이 말했다. “저도요~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에 일을 했었지 한번도 쉬어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도 그랬다. 내 외국인 친구들이 모두다 파티하러 나갔을 때, 크리스마스, 설날, 추석 등등 혼자 외국어 책을 붙잡고 씨름하다 멘탈이 나가서 고함지르며 책을 던져 보기도 했다. 내가 악기를 했다면 악기 여러대가 버려졌을 것이다.
그렇게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를 하다 보니 친구들이 생겼다. 우리나라에서는 “나 ~가 될거야~”라고 했을 때 콧방귀를 뀌지만, 해외 친구들은 “그래? 너 그거 하고 싶어? 내가 도와 줄게!”혹은 “내가 널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을 알아 여기 찾아 가봐!”, “넌 할 수 있어~ 와~ 대단해 지면 나 못만나는 것은 아니지?” 실질적 도움을 주거나 나를 응원해 줬고, 그덕에 많은 성장을 했다.
네덜란드, 미국 친구들 “인생은 즐거운거야~ 너는 그 즐거움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거란다~”
독일 친구 “아직도 공부 하고 있구나! 너가 지금 공부를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답으로 나중에 너는 니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될거야”
프랑스 친구 “미쳤구나! 세상에! 너 정말 대단 하다~ 나도 너의 그런점을 배우고 싶어~”
중국 친구 “필요한거 있으면 말해 내가 혹은 내 주변 사람들이 널 도와 줄거야~”
러시아, 우크라이나 “많이 힘들지? 많이 힘들거야~ 내가 러시아에서 가져온 초콜릿과 차를 가니고 왔으니 마시고 천천히 쉬면서 하렴~”
내가 너무 힘들어 멘탈이 나갈 때면 그걸 본 외국 친구들은 남녀 노소 상관 없이 “괜찮아~ 다 괜찮아 질거야 지금 니가 힘든건 그 과정중 하나야~”라고 하며 포응을 해 주었다. 그리고 매주 시간을 정하여 나를 도와준 친구도 있다. 정말 문화 충격이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일이 없으니까!
우리나라 청소년 관련 단체에서도 많은 상처가 있다. 대학생이라는 이유로 무시하는 곳도 많았다. 그때 부터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 내가 나중에 나의 기준에서의 성공에 올랐을 때 외나무다리에서 만나자는 심정 이랄까? 반대로 화이트 리스트도 있다. 나를 도와 줬던 분들 한분도 빠짐없이 평생 은인으로 모실 거다.
우리 국립대 나와 연봉 많이 받는 사촌형이 있다. 그 형과 S그룹 다니는 형과 외할아버지 산소를 간적이 있는데 내가 스펙이 다 갖춰질 무렵 나에게 물었다. “수홍아 ~ 졸업 하고 뭐 할거니?”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말했다. 그러자 “와 ~ 우리 수홍이가 우리중 돈 제일 많이 벌겠네?” 지금 그러하다.
더 신기한건 서울 수도권 스카이를 포함한 대학 그리고 외대생, 외대 졸업생들도 나를 찾아온다. 그리고 나중에 외대졸업생중 한분이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는데 “이거 정말 외국어를 잘 할 수 밖에 없네”라고 한 말을 전해 들었을때는 정말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
졸업후? 중국기업에서 연봉 1억을 준다고 했었는데 “바이 짜이 찌엔~”을 외쳤고, 그외 중견~대기업에서 제안이 올때도 “안해요~”를 난발 했다. 부모님이 초반에 미쳤다고 했다. 정말 미쳤다고. 취업하기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난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남에게 넘길 생각은 없다.
정말 신기하다. 같은 사람이 하는 말인데 왜 누가 하면 그 꿈을 믿어주지 않고, 누가 하면 믿어 주는지 말이다. 얼마전에는 주말만 몇시간씩 투자하여 일년이면 항공기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알게 되어,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물었더니 “수홍아! 하지마! 너 진짜 할것같아 ㅡㅡ;” 기회가 나에게 주어지면 바로 실행에 옮기겠지!
한국에서 “나 ~ 배우고 싶어” 혹은 “나~ ~되고 싶어”라고 하면 하지마라고 한다. 가만히 있으라고. 그렇게 가만히 18년을 있었다. 내 인생의 변화가 없더라. 그렇게 100살 까지 쭉~ 지긋지긋한 현실만 기다린다. 지긋지긋한 현실, 지긋지긋한 나라에 대한 분노 그냥 품고만 있으면 병만 걸린다.
이 무한 반복은 지금 당장 끊어야 한다고 생각 날때 끊어 버려야 한다! 그러니 외국어 해서 한국에서 내가 원하던 삶을 살던지, 나라를 뜨던지 그건 그때 가서 본인이 선택 하면 된다.
자유로워 지고 싶다면 다국어를 하라! 모든것들이 자유로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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