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블로그를 아는 사람들은 내가 누군지 알겠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내 소개를 하겠다. 주수홍! 운명을 바꾸는 “첸트룸 외국어 컨설팅” 대표, 전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공항지점 지상직 승무원(국내외VIP 의전 전문), 전 대한민국 경기도 명예홍보대사 4년 역임. 과학 부분 경기도 도지사상 2차례 수상.
오픽 영어IH, 중국어 IH, 러시아어 IH, 프랑스어 IM, 독일어 IM. 남들이 블로그에 10개국어 33개국어 프로젝트다 뭐다 하며 흐지부지 끝낼때 나는 자격증을 땄다. (서울대 탭스의원회 토익과 같이 환산점수: 순서대로 920,920,920,750,750) 지금은 고등학생 부터 대학생 취준생 대리님들 차장님들 부장님들의 외국어를 관리 하여, 더 좋은 직업을 얻도록, 한국을 뜨도록, 혹은 부자가 되도록 신세계를 통해 운명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다.
얼마전 아시는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수홍씨! 수홍씨는 프랑스어 왜 했어요? . 나는 즉시 대답했다. “제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서 근무 할 때, 한 프랑스 승객이 저에게 와서 프랑스어로 길을 물었어요, 그때 숫자만 대충 알아서 알려 줬죠, 그런 후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자괴감. 난 왜 불어를 못할까?. 저는 외국인에게 그나라 말로 말을 못건내면 제 자신에게 화가나요. 그래서 배웠어요!”
모르죠! 내가 다음에 길을 가다 파키스탄 사람이 저에게 와서 말을 걸면, 그 다음에는 파키스탄어를 배울 지도 몰른다! 모든 외국어는 뇌에서 나온다. 내가 생명공학을 전공하면서 대학에서 준비한 프로젝트가 뇌과학을 이용하여 뇌 부분들에 자극을 가하여 과학적으로 해당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 하는 거였다. 파키스탄어?
3달이면 꾀 잘 구사 할듯하다. NCBI 미국 국립생물 정보센터, 이 분야에 권의있는 교수님들을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고, 도서관에서 나오지도 않고…. 두번 다시 못한다고 다짐해 놓고 틈 날때 마다 계속 연구한다 ㅡㅡ;
나는 학교에서 늘 괴짜로 통했다. 괴짜 발명가 인상이였다. 그래서 교수님들이 좋아하셨다. 실제로 적성 검사 같은 것을 하면 아인슈타인과 같은 분류로 분류되었다. 학교 취업팀, 외교부에서도 나에게 외국어 학습 관련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아주 단기간 빠르고, 높은 수준 까지 올리니까.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내와 한 시간만 상담한 학생이 외국어 성적 2등급이 올라가는 기적도 있었고, 학교 취업팀에서도 학생들을 계속 보내주어 취득성적으로 직접 경험 시켜 주었다.
외국어의 마이다스의 손이 되었다. 뿐 만 아니라 학생의 유형을 파악하고 대외활동 및 수상 경력, 외국어의 외자도 모르는 학생을 중국 in베이징 대학 전액 장학금 + 생활비 지원 석사도 합격시키고, 대한항공 승무원들 은 물론, 각종 대기업 및 해외 취업을 시키고, 고객들을 이직문제 및 직장내 외국어 문제 까지 해결 하기 시작했다. 그기다 지금은 CEO분들 그리고 그 자녀분들 외국어 학습 까지 관리 하고 있다.
내가 러시아어와 프랑스어를 내 방식대로 학습한지 3달째 되었을 때, 러시아 사람들과 프랑스 혹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만나면 놀란다. “러시아어 얼마나 배웠니?”, “프랑스어 배운지 얼마나 되었니?” … “응? 3개월…”, “헐…”
베이징에서 나의 실험을 정확히 하기 위해 교환학생 1년을 신청 해서 나갔었는데, 외국어에 관심있던 모든 외국 학생들이 나에게 스케줄 예약까지 하며 컨설팅을 받았다. 외국어를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어떻게 뇌에 해당 외국어를 세팅 해야하는지! 유럽 학생들을 컨설팅 하기 재미있는 이유는 리액션이 좋아서다.
내가 방식을 알려주면 외국 학생들은 도서실에서 1명이 그 방법을 사용하여 학습 하고 있으면, 주위에서 신기해서 모여든다. 그리고 금방 10명이 넘는 학생들이 다 똑같은 방법으로 학습하고 있고 저녁때 쯤 도서실을 지나 가면, 갑작이 우루루~ 몰려와서, 나를 불러 극찬한다. 천재라고 하며 띄워준다.
그렇게 한국에 와서 이력서 취업을 하라는 집안의 압박으로 이력서를 사람인에 올렸더니 난리가 났다. 여기저기서 국내외 대기업 최소 연봉 3000이 최대 억까지, 해외영업 부터 괴물기업 CEO보좌관 등 여러 직무에 관한 곳에서 면접을 보러 오라거나 적성검사를 보러 오라고 기업에서 직접 컨텍 하거나, 헤드헌터들로 인해 전화기가 불이났다.
많은 사람들이 유럽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를 독학을 수십번 결심한다. 그런데 작심 3일이 된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책을 보거나 한번 이라도 시도를 해봤으면 알겠지만! 유럽어 이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다.
보면 볼수록 신세계다. 한국사람들이 HSK6급 고득점을 쉽게 맞는다. 하지만! 유럽어는 그렇게 하기 너무 힘들다. 중국어는 문법이랄 것도 없고 케바케(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유럽어는 덧셈, 뺄셈 부터 시작하여 미적분까지 수학 공식 같고, 거기다 플러스 알파의 케바케가 있어 나오는 족족 알아야 한다.
프랑스어의 경우 그 작업이 러시아어 만큼 까다롭다. 이 독학 과정을 혼자 한다? 100% 장담한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독학을 할 경우 발생 되는 패턴이 딱 둘로 나뉜다. 1. 3일만에 포기한다. 2.1년내내 해도 고등학교 제2외국어 과목 실력을 벗어 날 수 없다.
프랑스어 학습자의 문제는 또 하나 더 있다. 프랑스어를 독학하여 목표치를 이뤘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프랑스어만으로 취업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영어는 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 프랑스어 뇌과학 실험을 성공시키고, 가장 기분이 좋은 날이 있었다. 내가 경기도 국제컨퍼런스에서 사회를 보는데 영어로 아무리 착석 방송을 해도, 영미권 사람들을 제외 하고 자리에 앉지 않았다. 그래서 프랑스어 -> 중국어 ->러시아어->독일어로 방송을 했다.
기적이 일어났다. 모두 놀라면서 자리에 앉았고, 내 방송이 끝나자 마자 사람들이 환호와 갈채를 보내줬다. 프랑스어를 하며 가장 짜릿했던 경험이다. 외국어를 하나 둘 시작 하며, 내 인생이 바꼈다.
난 고등학교 때까지 유학은 물론 대학생 1학년때만 해도 영어 시제가 3개 뿐인줄 알았으니까 ㅜ.ㅜ 지금 생각하면 참 웃음만 나온다. 나는 8년전만 해도 철없는 학생 이였지만, 외국어를 시작한 순간 내 인생은 리셋! 되었다. 그렇게 새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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