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영어회화, 취준생 제2외국어 그리고 외국인 친구 사귀기! 5개국어 자격증 취득!
내가 외국어를 처음 시작 했을 때 중국 친구들이 중국 친구들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아직 까지도 연락을 하고 지낸다. 내가 베이징에 있건 어디에 있건 중국으로 들어가면 어디에 있던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다. 그리고 마카오 내에서 큰 사업을 하고 있다.(카지노 아님 ㅡㅡ;)
러시아의 경우 한술 더 뜬다. 내 러시아 친구들은 러시아 내에서도 초 엘리트 출신들이다. 모두 모스크바 국립대 출신이고 아버지가 항공사를 하시거나 석유회사가 있거나 투자은행에서 일하거나 대학 및 대사관에서 일을 한다. 미국 친구들의 경우 정말 큰 고급 레스토랑을 소유 하고 있거나 이름만 대도 아는 집안이라고 한다.
얼마전 독일 출장 때 내 핀란드 친구는 헬싱키에서 환승 할때 같이 점심을 먹기 위해 왕복 8시간을 하는 거리를찾아 왔다. 그리고 내 삶이 영화 같다며 독일 친구들 한테 이야기 해줬다고 ㅎㅎㅎ 내가 몇 년전 헬싱키 가고 싶다고 이친구 한테 이야기 했을 때 그 친구는 “헬싱키에 아무것도 볼거 없다!”고 했는데 직접 만나서 내가 “진짜 니말이 맞다”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프랑스의 경우 내 친구들은 간호사나 그외 각종 IT기술등 전문직에서 일을 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 전문직 기술자들 이거나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서 이름만 대면 아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내가 공항에 나타나면 자신의 권한 안에서 각종 혜택을 다 준다. ㅡㅡ; 거의 특혜 수준으로 …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 하면 실제로 VIP들이 받는 절차들을 그대로 제공을 해준다. 미안 해서 몰래 들어오고 몰래 나가면 화를낸다. 그냥 갔다고…
FRA JAL라운지에서~
심지어 에스코트 까지 해줄때도 있다. 그럴때 마다 너무 고맙다…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공항지점에서 일을 할때 친해진 각 항공사 크루 친구들 덕이라 할 수 있겠다. 좌석 배정 부터 시작해서 VIP들이 왔을 때 받는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을 해 준다.
폴란드 그리고 네덜란드 친구들도 있다. 네덜란드 친구들은 나보고 늘 하는 말이 옷만 들고 놀러 오라고 한다. 와서 자기 집에 있으면서 놀다 가라고 한다.
무슬림권 친구들도 있다. 놀러 오라고 하는데 아직 못가고 있다. 연말만 되면 놀러 오라고 위쳇에서 난리를 친다. ㅡㅡ; 중국 교환학생 시절 나랑 정말 친하고 나의 아랍어를 밤낮으로 항상 도와 줬던 시리아 친구는 내가 한국 놀러 오라고 하면, “너무 고마워~ 너도 시리아 놀러와 ~”라고 장난을 친다.
이렇게 전세계에 친구들이 있으면 정말 편하다. 각종 정보들을 공유한다. 세계정세 부터 시작해서 내가 무엇을 하고 싶거나 친구들이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서로 물어 보고 관련 분야의 정보들을 모두 찾아 준다. 심지어 본인 인맥들을 총 동원해서 정보를 알려준다. 중국은 꽌시 문화여서 한번에 해결이 된다.(꽌시 라는 것이 나쁜게 아니다.)
한국인들은 중국 꽌시라고 하면 안좋게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남 잘되는 꼴을 못본다. 그래서 누군가 나보다 잘되려 하면 질투심으로 방해를 하지만, 중국에서는 주위 사람들이 총 동원되어 도와 준다. 그리고 그 사람이 올라 가면 “나도 올려줘~”하고 서로 돕는다. 이게 꽌시의 본질이다.
유럽에서는 꽌시라고 하면 말그대로 비선이 된다. 비선은 정말 크게 처벌 받기에 정보력 싸움이라 볼 수 있다. 해당 정보를 누가 먼저 받고 누가 먼저 시행에 옮기냐에 따라 어마어마한 수익이 왔다 갔다 한다. 전세계 자금의 대부분을 가지 있는(추정 재산만 5경) 로스차일드 가문도 이 정보력으로 지금의 재산을 축적했다.
이렇기에 12월 31일이 되면 매우 바쁘다. 시차 때문에 잠도 거의 안자고 대통령들이 서로에게 신년 인사 를 한다. 주로 SNS를 통해 직접 통화 하거나 메세지를 보내어 신년 인사를 한다.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로…
이렇게 되면 영화같은 삶이 가능해 진다. VIP가 되 볼 수도 있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실현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불가능 했던 것들 그 무엇이든 가능해 진다. 이 맛에 외국어를 공부 하는 것 같다.
단! 6개월 영어,중국어,러시아어, 최순실도 반한 독일어,프랑스어 자격증 동시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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