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 전망 및 고연봉 취업,이직 쉽게 하기!! 5개국어 자격증 취득함! 영어독학, 중국어독학, 러시아어독학, 프랑스어독학, 독일어독학
2010년 중국 상하이에서!
2010년도 중국 상하이에 도착했을 때 내가 본 중국 상하이의 풍경은 모든 별천지 였다. 다른 사람들이 중국을 어떻게 생각하지는 모르겠지만, 택시를 타고 숙소로 들어 가는데 고층 빌딩 숲을 지나가는 도중 건물 끝을 바라보다 목디스크 걸리는 줄 알았다.
두번째 상하이에 도착 했을 때 중국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 상하이 도착함!” , “내일 춘절이니 우리 가족 파티에 너를 초대 하고 싶어 숙소 주소좀 알려줘 픽업 나갈게~”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다. 그 친구가 픽업을 나왔는데 이런 ㅡㅡ;
그 친구가 나를 내려준 곳은 4층 짜리 고급 레스토랑 이였다. 그리고 나랑 친한 누나가 레스토랑에 들어섰을 때의 광경은 정말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금색으로 장식이 되어있었고, 천장은 족히 10미터 정도 높았으며 샹드릴레 장식으로 치장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 친구 어머니, 아버지 친구분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초대 하였다고 한다.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손도 데지 않는다. 알고보니 각종 고급 요리들이 사람들이 배가 터져서 못먹을 때까지 계속 나왓다. 아니, 더이상 못먹는 상태가 되어도 계속 나왔다. 그리고 젊은 중국 친구들과 친한 누님과 노래방에 갔다. 그러더니 친구가 한국노래를 무작위로 예약하며 우리보고 불러달라고 한다. 나는 정말 놀때 잘~ 논다. 나중에 들었는데 중국 친구들이 문화충격에 빠졌단다. ㅡㅡ;
러시아어 자격증을 취득하고 모스크바에 도착 했을 때는 세상이 내것 같았다. 나를 초대해 준 친구는 아버지가 항공사 사장이였기에, 픽업 부터 시작해서, 친구가 학교에 갔을 때는 기사 아저씨께서 대기 하고 계셨다가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다니셨다. 그냥 말만 하면 무엇이든 이루어 졌다. “나 붉은 광장 보고 싶어요”라고 하면 나는 붉은 광장에 있었고, “저~ 가고 싶어요”라고 하면 나는 거기에 있었다. 친구에게 “나 성바실리 성당 밤에 보고 싶어!”라고 하면, 모든게 이루어졌다.
나 모스크바 근교 숲 가고 싶어~ 라고 했더니 나를 데리고 푸틴 대통령이 사는 동네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시는 별장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2차 세계대전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다. 한국사람을 매우 좋아 하셨고, 나중에 들은 이야기 인데 “저 아이는 큰일을 할 아이다~”라고 하셨단다 ㅎㅎ 그래서 내가 모스크바를 방문 할 때 마다 친구들에게 말한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오면 나는 늘 고향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내가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을 말만 하면 모든것들이 현실로 일어 났고, 러시아 상위 1%의 삶을 누렸다.
덤으로 그 친구와 그 친구들로 부터 러시아 상위 1%의 예절법도 배우게 되었다.
그 다음 부터 러시아어 + 러시아 상위 1% 사람들의 예절이 접목 되었고, 나 혼자 러시아를 출장이나 여행을 하게 되면, 모든 러시아 사람들이 나를 자국민 취급을 해주었다. 입국심사 할때 절대 웃지 않는 입국심사 요원 분도 입국심사 때 나와 러시아어로 웃으며 농담을 주고 받으면 지나가던 러시아 이민국 경찰들이 와서 나를 구경 하고, 초스피드로 입국심사를 통과하는 가 하면(뒤에 있던 한국인들이 “와~ 러시아어 하니까 저렇게 빨리 지나가네” 부러워함 사실 예절이 접목 되었다.) 길을 물어 보면 나를 목적지 까지 데려다 주는 사람도 있었다. 카자흐스탄 방문시에는 호텔직원 분들 및 나를 만났던 분들 모두 나를 무슨 귀족 취급을 해 주셨다. ㅡㅡ;
내 친구중 한명은 원래 아버지가 석유회사를 운영하셨다.(다른 회사도 보유 하시고 계신다.) 이 친구는 외모가 소피마르소 젊었을 때와 싱크로 100%를 자랑한다. 어느새 내 여동생이 되어 의 남매가 되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70만원 들고 가출 해서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공항지점에서 VIP의전 담당까지 올라갔을 때는 공항이 내 놀이터가 되었다. 공항에서 살다 싶이 했다. 그리고 공항을 누비고 다니며, 만나는 사람마다 친분을 쌓았다. 나중에는 유명해 져서 수많은 항공사 직원들과 친구가 되었고, 유명해진 덕에 각종 업무를 보러 가면 모든 협조를 해줬다. 나중에 지점장님이 후임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다고 한다. “수홍이는 프랑크푸르트의 전설이다.” 그후 출장차 다른 항공사를 타고 간적이 있는데, 그 세월이 지나도 나를 알아 보고 VIP의전 및 좌석배정, 라운지까지 제공 해줬다.
독일에서는 독일사람에게 협조를 요청 하는 법과 항공사 자수성가 VIP들의 철학을 배웠다. DB라고 하여 독일 철도청이 있다. 무임승차를 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벌금을 때리는데, 나에게 표를 잘못 준 직원 탓에 벌금을 물게 되었는데 말을 잘해서 벌금을 안받고 웃고 넘어간 이야기를 직원들에게 하니 DB를 구슬리다니 너 정말 대단 하다 라는 소리를 들었다. 또 협조를 구하는 스킬을 이용해 세금 환급 문제가 있었는데 모든것을 해결 해 버렸다.
중국 유학시절 절친이 된 바른 생활 사나이 “닐스”집에서 3일간 머물 때는 암스테르담 부터 시작하여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을 차를 랜트하여 데리고 갔다. 우리 집에서 일주일간 지낸 적이 있는데 그때 감동을 받았는지 나보고 가고 싶은 곳을 말하란다. 처음에는 “스위스 루체른”을 말했더니 알았다고 한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하루만에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였다 ㅎㅎㅎㅎ.
그래서 벨기에 가고 싶다고 하니 차를 렌트하여 벨기에 안트베르펜 까지 가서 밥을 먹고 왔다. 레스토랑에서 나더러 불어로 주문을 해달라고 하길래 불어로 주문 하자 주문 받는 종업원께서 불어로 주문을 듣고 영어로 답을 해줬다. ㅎㅎㅎ 닐 말로는 모두가 불어 구사자가 아니고 영어, 네덜란드어가 잘 통하는 지역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재미 있는건 불어로 주문 하면 대우가 달라진다.
닐은 항상 내가 심적으로 좋지 않을 때 나타난다. 그리고 그 네덜란드 식 막장 유머 감각으로 나의 걱정을 모두 해결 해 주며, 인생은 즐겁다는 철학을 가르쳐 주는 친구다. 그리고 그 어떤 악의 조건 상황에서도 흥부놀부전 처럼 웃기게 만들어 문제를 가볍게 만들고 각종 신의 한수를 둔다. (신기한 녀석 ㅎ)
다국어를 하면 말하는 것이 현실이 된다!
단! 6개월 영어,중국어,러시아어, 최순실도 반한 독일어,프랑스어 자격증 동시취득
5개국어로! 해외취직, 국내취직(최소 연봉3000 정규직), 이민, 자녀다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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