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기원 기숙 학교 (중,고등학교)
중국어… 10년 중국 주가가 폭등 하게 되며, 제조업의 강세를 등에 업고 미친성장을 하게 되면서 영어와 같이 매우 큰 강세를 띈 언어가 되었다. 그리하여 영어와 같이 나란히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며 중국어 붐이 불기 시작했다! 이렇게 되면서 기존의 구 HSK11급 방식에서 유럽국에서 어렵다고 난리 치는 바람에
6급 위를 잘라 버렸다.
그렇게 신HSK 6급이 만들어 지며 말하기 시험이 없어졌다. 그러다 보니 영어와 중국어 성적이 모두 너도 나도 상향 평준화가 되었다. 전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이런 말을 했다. “아! 요즘 누가 토익을 봐요 ㅡㅡㅋ” 이런 상황에서 너도 나도 다 HSK를 가지면서 변별력을 상실 했다.
HSK가 평가 절하가 되는 동시에 국내파들이 절대 범접 할 수 없는 넘사벽들이 생기며 발생 한 사태 이다. HKS6급 누군가는 이것만 따면 무조건 취업 할 수 있어! 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사실 이건 크나큰 오해다.
첫번째 이유로는 유럽어에 비해 한국인들이 배우기 쉬운 1위언어인 일본어 다음이 바로 중국어이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이 학습이 가능하다.
두번째 신세계의 넘사벽족들의 양민학살 스킬이다. 기업 채용시 이력등을 적는 란을 보면 알 수있다. 그곳에서는 해외 경험란을 적는 란이 따로 있다. 이런 상황을 미리 예측한 선구자 부모님들이 중국 주재원으로 중국으로 건너가 편하게 외국인 학교에서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이수하고 (HSK6급은 당연히 취득)하고 한국으로 다시 건너 온 경우
이를 이길 수 있는 사람들이 없다. 이 사람들은 HSK고사장에 가서 졸면서 발가락에 펜을 끼고 그어 나리다. 입에 펜을 물고 쓰기 시험을 봐도 200점을 넘는다. 그리고 최대의 적인 회화 부분까지 막힘이 없다.
이걸 기업 담당자 들이 알고 있다. 기업 담당자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국가 공무원 중국어 특채에서도 모두 알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중국어 특채 2명 뽑으면 100% 최소 4년이상 살던 사람들이다. 이들을 이기려면, 그냥 다시 태어나야 한다.
중국어를 하기 위해 열심히 독학을 하고, 학원을 다녀도 이런 사태가 100%일어난다. 면접보러 같다가 병풍이 되는 수가 비일비재 하다.
아니면 갑부 중국인 친구를 사귀어 꽌시를 이용하여 월급 한화 500만원이 넘는 현지 채용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낙하산은 늘 실력이 없으면 짤리기 마련이다. 이렇게 몇달만에 짤리고 한국행을 들어 오는 수가 있다.
그렇게 열심히 해서 자격증을 취득 해도, 중국어를 못해도 중국어를 못하는 사람이 뽑히는 아리러닉한 상황도 많이 생긴다. 정말 실력이 있으면 중국 기업들은 그 사람 실력을 보고 뽑는다. 그리고 넘쳐 나는 한-중 통역사를 따려 붙혀 주면 되니까~
한-중 통역은 박봉이다.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력만 있으면 그사람을 따로 뽑고 통역을 뽑아 주니 죽써서 개주는 경우가 생기는 수가 있다.(HSK를 취득 하고 그사람 밑에서 통번역만 하다 잘리는 수가 있다.)얼마나 끔찍한가?
남들이 다 한다고 생각 없이 우루루루루루 따라 갔다가는 이렇게 된다.
즉 중국어는 서브로 영어와 같이 그냥 끼고 있어야 하고 제3외국어를 해야만 한다는 결과가 나온다. 중국어? 해야 한다. 일정 수준 까지만 하고 영어와 같이 서브로 남겨야 한다. 중국어를 메이저로 했다가 집에서 놀게 된다. 영원히~
결국 중국어를 메이저로 하면 나중에 입사를 하게 되더라도 이런 사태가 발생한다. “일하기 싫어 그럼 나가~ 너 저기 쌓여 있는 이력서 보이지? 얼마든지 너 없더라도 사람 새로 뽑으면 그만이야~”
인사담당자들 과 친해져서 이야기 하다 보면 같은 말이 반복된다. “솔직히 영어, 중국어 다 상향 평준화잖아요? 영어 중국어 일정의 고급 까지 올려 놓고 전망있는 제3외국어 자격증이 있으면 중국어는 정말 몇년 살다 온 사람이 아니라면 기업 입장에서는 3개국어 하는 사람 뽑죠~ 중국어 하는 사람은 언제든 대체가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3개국어 하는 사람한테 중국 사업 맞겨도 잘하니까요~. 업무와 꽌시를 만드는데 공자왈 맹자왈 할 꺼까지 필요가 없거든요. 중국 업무 문화 어느 정도 알고, 중국 업무 하다 보면 같은 용어 반복되고 ~ 하다 보면 별거 없어요.”
“그리고 서류전형은 그냥 서류전형이에요. 우선 최대한 많은 사람 면접 보러 오라고 해요~ 그리고 거기서 이사람이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와 어떤 경험이 있는지 인데, 영어 중국어 까지 한 사람들 답 들어보면 다 똑같아요. 그래서 메리트도 별로 없죠. 반면 3개국어 한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수홍씨 처럼 버리이어티 하고 매력 있으니 채용 할 수 밖에요… 어딜 던져 놔도 무럭무럭 자라는 사람을 찾죠! 중국어가 고난이도로 필요하면 통번역 전문 대학원 나온 사람한테 프리렌서 계약 해서 하루 몇 만원 정도 아웃소싱 식으로 쓰면 되니까요. 플러스 중국어만 하는 사람 보면 영어를 아예 못하는 사람 많아요. 영어를 잘해도 메리트가 그렇게 없어요”
이게 중국어의 미래 이다. 중국어를 전공한다면? 더 답이 없어진다. 내가 영어,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불어 자격증을 땄을 때 였다. 교환학생으로 중국에 있을때 중국 선생님이 이런말을 했다. “수홍아 중국어 더 하면 중국인 처럼 될것 같은데 더 하지 그러니?”(이 선생님이 나한테 중국학교 일자리 까지 제안 했었다. 몇십개국 교환학생들과 다 의사소통이 되니 교무 업무에 대해 모든 조건을 최대한 맞춰 준다고 까지 했는데 거부 했었다.) 내가 말했다. “선생님 한국에서는 지나가는 강아지도 중국어 고득점 이에요, 뭐하러 떨어지는 칼날을 손으로 잡습니까?” 라고 하자 “그건그래 ㅡㅡ; 한국은 …”
중국어를 가르키는 선생님 조차 인정하는 상황이다. “거기다 중국어는 다른 유럽어에 비하는 노력 5분의 1만 내서 부어 해도 성적이 나오잖아요? 남들이 못하는걸 무기로 가지고 있어야 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들이 다하는걸 하면 언제든지 대체 되요”, “그건 맞는 말이다. 그리고 한국 가더라도 오고 싶으면 나에게 말하렴~^^”
취업이건 워홀이건 이직이건 이민이건 잘 분석 해야 한다. 최고의 스펙이란 본인 전공 및 직무 +외국어가 결합하여, 글로벌한 경험이야 말로 최고의 스펙이다. 이것이 최고의 지금 대한민국 취업난에서의 무기이다. 또한 다국어를 할 경우 면접때 풍부한 경험으로 면접관들을 매료 시킬 수 있다. 다음 이야기가 듣고 싶어 나에게만 질물 한다. 이게 내가 단 한번도 그 어떠한 면접에서도 떨어진 적이 없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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