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언어를 학습했을 때 장점
요즘 언어 공부를 하시려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어떤 점이 좋아서 하시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저도 맨 처음에는 그냥 언어가
좋고 자기계발로써
손색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런데 모두 성공을 하고 나니,
실제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언어 공부를 성공으로 이끌어서
자격증이 생기는 순간부터,
인생에 프리패스 티켓이 생기는 것과 같은데요.
첫 번째 무엇을 하던 차별 대우를 받습니다.
차별 대우? 나쁜 것 아닌가요?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차별 대우는 늘 우리 사회에, 우리 곁에
심지어 기차를 타도 일등석과
일반석이 따로 있는데요.
무엇을 하던 몇 개나 되는
다양한 언어를 구사한다면,
그 누구도 막 대하지 못합니다.
어디서는 차별화가 되기 때문에
대우를 받게 되는데요.
저의 경우 영중러프독으로
한번 깔끔하게 하고 나니,
그다음부터는 높은 자존감과,
어딜 가서 무슨 일을 하던 차별화해서
대우를 해주더라고요.
주의사항으로는
시기와 질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바라던 거 아닌가요?
두 번째 나만 받는 초대장!
다국어를 구사도 하고 자격증 소유 시
인생에서의 프리패스 라는 것이 생깁니다.
내가 원하는 곳에 가서
원하는 업무를 하고 싶다면,
그냥 지원하면, 프리패스로
통과를 해버리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요.
면접, 취직, 이직, 프로젝트, 인사이동 등
언어 자격증 점수가 없어서 입구 컷 당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나 혼자 프리패스 보여 주고 그냥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나도 저거 할까? 해서 가면 그냥 들어가는 거라 보시면 되는데요.
일단 무엇 이든 합격해 놓고
할지 말지 고민도 해 볼 수 있는
행복한 고민도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선 한국에서는
대부분 언어 자격증을
기본으로 몇 점 이상으로
제시하는 곳도 있는데요.
거기다가 여러 언어를 할 수 있다면,
인생에서 노력해서 해서
무언가를 해내 본 사람이고,
더하여, 성실해서 무엇이든
맡겨도 잘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냥 단순 여러 개 나라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이 이렇게까지
대우를 받을 줄 몰랐는데요.
면접 때도 색안경(좋은 쪽의 색안경)을 끼고 봐주십니다.
뭘 해도 좋게, 잘하는 사람으로 봐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건 직접 겪어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