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 – 새로운 것을 만들기 창의와 혁신

과학도 답게 늘 남들과는 같은 것은 매우 싫어 했다. 그렇기에 이렇게 성장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내가 열공을 해서 5개 국어를 다 자격증 받는데, 내가 보기에는 과학탐구 적인 면모가 있었기게 가능 했다고 본다. 사람들은 못한다, 안됀다고 하면 그자리에서 돌려 버리고 만다.

나는 그런것에 어느 순간 몰입을 해버린다. 이거 이렇게 하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하면서 사람들이 지독하다 아니면 징하다 할 정도로 그걸 해서 보여 주는 성격이다. 원래는 그렇지 않았지만 어느덧 외국어 공부도 그렇게 해 버리고 말았다.

외국어 공부를 하면서 정해진 길이 아닌 과학적으로 어떻게 하면 이것을 해결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했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것을 만들기도 할 때도 있다. 5G시대 이미 만들어 질 것들은 다 만들어 졌다고 하지만 창의와 혁신은 조합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가능 하다. 남들이 생각 해 내지 못했던 새로운 조합.

그렇게 지금 또 하나의 기회가 나에게 주어 졌다. 정말 이 기회를 너무나도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 이게 세상에 나오면 반응이 어떨지도 너무나 궁금하다. 늘 그랬다. 나는 닫혀 있는 질문에 관한 연구를 너무 싫어 했다. 예를들어 “물을 하루에 4리터 마셨을 때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 같은 것 말이다. 나는 차라리 “물을 하루 4리터 마신 것과 같은 인체 상태를 유지 하기 방안 연구”가 더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