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2외국어를 미친듯이 했던 이 유중 하나는 아주 간단 했다. 007, 미션임파서블 같은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제2외국어를 활용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서 였다.
08년도에 중국어를 시작 했을 때도 마찬가지 였다.(당시 중국어를 하면 “와! 대단해요~”라고 쳐다 볼 정도로 중국어가 인기가 없었다.) 그리고 중국어가 보편화 되면서 어느순간 더이상 나만의 언어가 아니였다. 그래서 하나 둘씩 앞서 가기 시작했다.
OPIc 영어 IH(토익으로 환산시 920), 중국어 IH(토익으로 환산시 920),
러시아어IH(토익으로 환산시 920), 프랑스어 & 독일어 IM (750)
내가 졸업 막학기가 되자 이 모든 작격증들이 내 손에 들려 있었다. 알바를 해서 돈을 모을 때 마다 비싼 명품 등과 같은 “소유물을 위한 소비”가 아닌 “체험을 위한 소비”를 하기 시작했다. 각종 컨퍼런스 참가비를 냈다. 그때 부터 내 인생이 행복해 지기 시작 했다.
심리학자들이 연구를 했는데 행복감은 물질을 소유 하기 위한 소비를 했을 때 보다 경험을 위한 소비가 더 행복감이 크다고 했다. 아마 이런이유가 아닌가 싶다. 구찌, 샤넬, 알마니 등을 사게 되면 잠깐은 행복하지만 그 감동은 오래 가지 못하고 장롱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경험은 나의 삶의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무건가를 신나게 이야기를 할때 도파민이 분비 되며 성취감을 느끼며 행복감을 느낀다. 구찌, 샤넬, 알마니 같은 것들을 사고 나서 당장은 친구들에게 가지고 나가서 보여 주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아주 단기적인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경험한 여행, 학위 취득 과정, 외국어를 배우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등은 10년이 지나도 계속 말을 한다.
자신이 이런 이야기 거리가 많은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 서는 자신의 이력서를 보면 된다. 나는 대학교 4학년 때 학교 취업지원팀에 불려가 이력서를 쓴 적이 있는데 너무 많아서 한 장안에 넣느라 쇼를 했다. 칸이 모자라는 사태가 발생 했고, 취업지원팀 엑셀, 워드 전문가 선생님도 애를 먹어야 했다.
정말 신기한 것은 이 이력서를 채우는 경험의 비례는 양극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력서가 텅텅 빈 학생들일 수록 정말 쓸게 없어서 돈내고 수료만 하면 되는것이나 운전면허 등 영혼까지 끌어 모아 작성을 하는 학생이거나, 칸이 모자라는 학생이거나 딱 두 종류였다.
제2외국어를 하고 시간이 날 때 마다 국가에서 진행하는 국가인증 마크가 찍힌 국제대외활동에서 활동을 하며 수상격력을 쌓고, 친구들을 사귄 결과 이는 눈덩이 처럼 커졌다.
각종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에서는 절대 불가능 한 각국 상위 1% 자녀들 혹은 고위 공무원 자녀들과 친구가 되었고, 어느 순간 부터 초대가 이어졌고, 당시 학생이므로 내 돈을 쓰지 않고도 여행을 할 수 있었고, ex) 친구덕에 모스크바 여행 경비로 30만원이 들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경험으로 더 열심히 학습 하게 되고, 더 많은 외국어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이 변했다. 하버드 대학 니컬러스 크리스태키스, 제임스 파울러 저서 “커넥티드(connected)”저서를 보면 연구결과 불행한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들 끼리 모이게 되어 있고, 행복한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 끼리 뭉친다는 “일명 끼리끼리 논다”를 연구결과가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냐! 일수록 그 네트워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들 보다 엄청난 파워를 가진다는 뜻이다. 어느정도 이냐면 내 친구의 친구의 친구가 내가 생각 하는 것 말하는 것 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그만큼 내 주변에 누가 있냐가 중요한 것이다.
내 외국 친구들은 중국부호, 러시아부호, 북유럽 출신, 서유럽, 미국,아랍국가 등이 많다. 이러다 보니 이 친구들 특징은 티타늄 멘탈을 자랑하며, 그 어떤 상황이 찾아와도 당황하지 않고 돌파구를 찾고, 전문적이다. 그래서 초반에 어떤 고민을 말하면 “친구~ 그런건 걱정 거리도 아니야~ 나봐~ 너도 그 과정을 거쳐야 더 좋게 되는거야~ 당연한거야 췬구~”
가끔 내가 보기에는 저거 큰일난 상황일 때가 있다. “너~ 이러이러 해서 정말 큰일 난거 아님?”, ” 어? ㅋㅋㅋ 그러네 ~ … 걱졍뫄~ 췬구~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그리고 해결한다. 그리고 나도 어느 순간 부터 그러고 있다. 한국사람들 입장에서는 정말 큰일난 것인데 매우 유쾌 하게 모두 해결해 버린다. 그리고 자존심 세우면서 비밀로 하는게 아니라 오픈을 해 버리고 해결하는 바람에 “야! 너는 다른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것들을 그냥 툭. 툭 해버리는것 같다.”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 나라를 여행 가면! 책으로 배울 수 없는 귀족들의 예의법을 배운다. 나의 경우 러시아 상위 1%의 예절법을 친구에게 배우고 “취구~ 여기서는 이렇게 하는거야~”, 그 나라를 혼자가도 러시아 입국심사 부터 시작해서 여행 끝까지 나를 자국민 처럼 대우해 준다. 러시아 친구들 말로는 기품이 넘친단다…. 돈이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불행은 막을 수 있으며, 고소득 자가 되기 위해서나 고소득자가 된 사람들의 특징은 수만은 경험을 위해 소비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다국어를 하게 되면 어떻게 사고를 하게 되는지를 물어본다. A라는 문제가 터졌다. 나의 경우 우선 네덜란드 친구들( 이 친구 들은 2명 이상 모이면 SNL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재미있다.)의 SNL마인드로 반겨 준다.
“너는 어떤 문제니? 왜 온거니?? 좀만 쉬다가렴~ 단 오래 있으면 혼난다~ ㅎㅎ”, 거기에 프랑스의 긍적이 더해져서 시너지를 낸다. “그래 삶을 살다 보면 이런 문제는 누구에게나 오는거야~” 이렇게 되면 문제가 엄청나게 작아진다.
여기서 경험한 적이 없는 문제라면, 중국의 꽌시 문화사상이 발동 한다. 아주 솔직하게 “나 이런문제 생겼는데 너는 어떻게 해결했니?” 아주 솔직하게 물어 보고 지혜를 구한다.(한국 사람들은 여기서 나에게 놀란다. 그 어떠한 문제라도 내가 해결 할 수 없다면 자존심이고 뭐고 없이 말하니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자존심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러시아 에너지와 독일에너지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발동 한다. 독일어가 해당문제를 현실적으로 정밀분석 작업에 들어간다. 그리고 러시아어가 튀어 나와서 각종 시나리오와 아이디어를 내놓기 시작한다. 다시 이것들을 독일의 실행력으로 밀어 버린다. 그렇게 되면 문제가 해결이 된다.
그리고 미국 문화가 튀어 나오며~ “봤지? 인생은 재미있는 거야~”라고 하며 마무리가 된다. 내가 이 난리를 칠 때 마다. 각국의 외국친구들과 페이스톡, 보이스톡, 위쳇으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어떨 때는 애들이 “정말 잘했다며 박수를 치기도 한다.” 우리 고객들이 나에게 말한다. “샘은 긍정의 아이콘이에요~”
사실 이덕에 2017년 마르퀴즈 후즈후(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세계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곳, 뉴스 페이지에 교수님들이 등재 됨)에서 다국어 학습 분야 전세계 2%안에 드는 인물로 등재가 되었다.
단! 6개월 영어,중국어,러시아어, 최순실도 반한 독일어,프랑스어 자격증 동시취득
5개국어로! 해외취직, 국내취직(최소 연봉3000 정규직), 이민, 자녀다국어,
대학생&취준생의 경우 국가도 인정하는 대외활동!
6개월 만에 5개국어 자격증 취득! + 해외취업,이직 역량 및 매칭까지!
세계 유일의 최고의 다국어 학습법! 다국어학습에도 방법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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