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5월여도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처음에 생 기초 영어를 독학 하는 사람들이나 학워이나 과외를 받으며 12월에 열심히 공부하기로 큰마음을 먹고 시작을 했는데 그자리 그대로 있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집중을 해야 하는 부분이나 걸러야 하거나 파야 하는 부분을 모르거나, 왕초보일 경우 영어나 언어 공부를 어떠한 방식으로 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상황에서 더 안타까운 것은 영어권 나라에서 영어연수를 하고 와서도 오픽 NH가 나오거나, IL이 나오고, 영어를 한 문장도 만드는게 어려워서 힘든 것을 호소 하기도 한다.
거기다 한 몫을 더 하는 것은 영어, 중국어를 모두 고득점을 겸비한 사람들은 쏟아지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데 있어서 영어,중국어 고득점인 사람들은 넘쳐 흐르는데 계속 오픽 IL과 NH에 머물러 있다는 것. 길거리에서 그냥 대학생에게 중국어로 말을 걸어도 잘하는 사람은 매우 유창 하고 거기다가 영어까지 기본으로 챙기고 있다. 새벽 영어 공부반을 다니며 5년이 지나도 8년이 지나 대리, 과장, 차장이 되어가는데 기본 영어 스펙에 근 접 할까 말까.
거기다가 첫 NH 그리고 IL 입문자들이 많이 하는 잘못이 공부를 하다, 제2외국어 공부로 성적 까지 내야 한다는 생각에 어질어질 하여 방법론 없이 제2언어에도 뛰어 들게 되면서 해야할 량은 많아 지는데 노답인 상황이 지속 되면서 작심삼일을 반복한다.
매일 같은 관경을 보게 된다. 와 내가 오픽 고득점을 위해 공부를 시작 했었었지? 오픽 IL, NH? 게임인가? 점점 정신을 놓게 된다. 계속 같은 상황을 맡이 할 수록 “오픽 공부는 어려운것,” 사실 오픽이 난이도가 있는게 아니라 공부법을 모르고 계속 던지다 보니 오픽 NH, 오픽 IL장벽에서 좌절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게 지속이 되며 난이도만 계속 올라가고 울화가 터지는 상황이 생긴다.
두번째 언어도 영어와 같이 해야 하는게 있고, 분리해야 할 때도 있다. 이런 부분들을 왕초보자들은 인지를 할 수 없다. 그러니 매일 매일 be동사 변화만 보면서 대학생활이 다 되어가도 NH가 아니면 IL이고 이것을 이력서에 넣을까 말 까 고민 한다. 넣기에는 낮고 빼기에는 아까운 닭갈비가 된다. 이것때문에 외교부에서 기술부분으로 부르기도 했다.
우리 회원님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신다. 오픽 초보 NH, IL 탈출을 위한 공부방법론들을 쏟아 내는데, 적용하게 되면 바로 효과적인 감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는데, 그도 그걸게 평생을 영어를 못하는 방법을 잡고 있다보니 가뭄에 물주는 느낌 이라는 것.
대한민국에서! 영어와 중국어 오픽을 해내면 그때는 이제 보통 취업스펙에 들게 된다. 내가 하루는 OPI 제2언어 시험을 보는 중에, 같이 시험을 본 분이 계셨다. 그분은 삼성 다니시던 부장님이셨는데, 시험이 끝나고 내가 언어로 떠들던 것을 보고 공부법을 알려 달라고 하셨다.
그분은 포르투갈어를 보셨는데, 그 외에도 몇번을 보면서 이분들을 뵙었는데, 다양한 외국어를 하시는 연유가있었다. 영,중은 누구나 하니 3,4,5개국어로 늘려서 점수를 받아야 살아 남기에. (그리고 늘 말하지만 언어 한국어는 끼우지 않기를) 한국 취업난에는 영어로 관사를 잘 썼냐가 중요한 것이지 모국어는 중요하지 않다.
오픽 독학 할래요. 독학이란 적어도 IM-IH정도 되어야 할 수 잇다. 그 이전에 혼자 하면, 빠져 나올 수 없는 영원한 왕초보에서 시간은 시간 대로 노력은 노력대로 던져버리게 된다. NH 와 IL을 벗어나는 방식을 모르고 계속 하면 그실력 그대로 굳어 지게 된다. 노하우, 탈출 방법, 공부비결 및 방식은 다국어 프로그램으로 자연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잘못된 전망을 보고 일본어나 다른 스페인어 같은 것을 잘못 택하는 바람에 최고점 레벨까지 가더라도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즉 조합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인고 거기다가 영어 오픽 하나로는 췹업문을 부셔 버리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이렇게 힘들게 오픽 NH, IL을 넘어서도 그것을 어떻게 사용을 할지 몰라서 다시 레드오션으로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 오픽을 어떻게 내가 가지고 있는 스펙으로서 사용을 할지, 대외활동이면 대외활동, 이직이면 이직, 일자리 찾기면 일자리 찾는 것. 아무리 집에 좋은 것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냥 장록속에 넣어 두면 그냥 그것은 더 이상 가치가 없어 지는 경우가 많다.
내가 경기도 명예홍보대사 4년 역임,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공항지점 지상직, 과학부분 경기도 도지사상 2번 수상 등 이력서에 칸이 모자랐었다. 그리고 UN에 프로젝트가 있어서 경기도 명예 홍보대사라고 하자 나를 대사 취급 하며 내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 칼답변 해 주셨다.
나는 소위 말하는 지잡대졸업을 했지만 오픽으로 외국어를 하나씩 적립해 나가면서 스펙을 쌓기 시작 했다. 하나를 완성하면 더 큰게 올라오고, 오픽으로 점수가 올라가서 NH와 IL을 벗어나 고득점이 올라갈수록 삶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은 매우 많다. 나는 안될 거야, 나는 못할 꺼야, 나는 맨날 실패해. 이런 생각은 이제까지 무언가 성공을 못해 봤기 때문에 그런다. 이게 반복 될수록 자신을 포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