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NH ,IL 이유가 있다.
벌써 2017년의 반이 지났다. 많은 사람들이 왕초보 영어 독학 혹은 학원을 다니다가 1월부터 마음을먹고 시작을 했는데 제자리 걸음을 한다. 왜 그런 것일까?
선택과 집중 그리고 방법론의 문제. 초보자일 수록 외국어를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모른다. 그러다 보니 미국이나 영미권 국가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와서 나에게 억울한 심정을 토로 한다. 한마디도 말이 안나오니까!
직장인들의 경우 더욱 심각하다. 직장인반 아침 영어회화를 다니는데 1년을 다녀도 제자리다. 그럴 수 밖에 없다. 뇌에는 말하기, 듣기등을 담당하는 부분이 다~따로 있다. 그런데 이를 알지 못한다. 헛고생과 시간만 늘어날 뿐이다. 거기다 영어 하나만 하는 것도 힘들다고 한다.
문제는 영어와 중국어는 요즘 다 ~ 상향 평준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미 취업시장에는 영어와 중국어를 하는 사람들이 넘쳐 흐른다. 지다나가다 잡으면 중국어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사람이 넘쳐난다. 이말인 즉슨 아침 영어회화반을 듣고 몇년이 지나 차장을 달때 쯤이면 남들이 다~ 하는 기본 스펙에 진입 할까 말까 한다는 것이다.
왕초보들이 또 한가지 실수 하는 것중 하나가 제2외국어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잘못된 방법으로 제2외국어까지 손을 데기 시작 하면서 작심한지 3일 만에 외국어를 시작 했다는 것을 망각하기 시작한다.
외국어?
이는 데자뷰 현상으로 매번 반복된다. 내가 언제 외국어를 시작 했지? 외국어? 먹는건가? 이렇게 된다. 이렇게 될때 마다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 “외국어 공부는 어렵다~” 공부가 어려운것이 아니라 방법으로 모르고, 선택과 집중을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입 장벽이 높다고 짜증을 낸다.
영어 IH, 중국어 IH, 러시아어IH, 독일어IM, 프랑스어IM
모두 취득
서울대 텝스 의원회 환산표에 의거 하여
토익점수 같이 환산 하면
925
925
925
750
750
순서이다.
제2외국어도 영어와 같이 붙혀놔야 할 것들이 있고, 따로 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그런것을 절대 초보자들이 알 수 가 없다. 이러다 보니 매번 문법 책만 들고 학생들이 4년동안 졸업을 할 때 까지 영어 자격증 하나 손에 쥘 수 없는 것이다. 나의 이 기술 덕에 외교부도 불려 갔었다.
또한 이덕에 교수님들만 올라 가는 세계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에 해당분야 2%인물로 올라갔다.
회원분들이 말한다. 수많은 방법론들을 쏟아 낸다고, 그리고 효과는 바로바로 올라 온다고 한다. 그럴 수 밖에 지금까지 4년, 아니 20년을 해도 안돼는 방식으로 붙잡고 있었으니!!!
한국에서는 이제 2개국어 영어, 중국어 자격증을 취득 하면 그냥 평균 스펙에 들어온 것과 같다. 내가 제3외국어 OPI시험을 보러 가면 시험이 긑나고 같이 시험본 삼성 부장님들이 내가 제2외국어 시험보는 것을 보고 그렇게 비법전수를 부탁 하신다.
OPI시험장에 나이가 많으신 삼성 부장님들도 제 3외국어 시험을 보러 오시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영어 중국어는 이제 모두 다~ 하고 적어도 3개국어~5개국어는 해야 승진도 되고 살아 남으니까! (제발 3개국어 말하면서 한국어는 끼워 넣지 말기 바란다.) 우리나라 취업 시장에는 룰이 있다. 영어 관사를 잘썼냐가 중요하지 한국어를 얼마나 잘 아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저는 독학 하고 싶어요! 독학도 최소한 IM등급이 되야지 가능하다 그 전에는 독학을 하면 연옥에 같쳐 버리고 시간과 공간이 휘어지며 무한 반복 하는 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방법론과 선택과 집중 5개국어 프로그램을 하면 이 문제는 알아서~ 모두 해결 된다.
외국어는 회사와 같아서 전망도 중요하다. 전망을 잘못 보고 선택 했다가. 인서울 대학생들도 언어 조합및 제2외국어를 잘못 선택 하여, 최고등급이라 할지라도 취업시장에서 취업을 못하고 나에게 다시 온다. 이만큼 다국어는 방법론과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영어 회화는 알아서 해결된다. 나에게 영포자 그리고 외대 영문학과 출신들이 따로 오는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약한것은 외국어의 사용법을 모르는 것이다. 자격증이 있어도 이것을 들고 레드오션을 찾아 가느냐! 블루오션으로 뛰어 들어 단물만 맛보느냐가 매우 중요 하다. 자격증을 들고 어떤 대외 활동을 할지, 어떤 인맥을 어떻게 만들지, 어느 회사로 가지고 가야 할지는 매우 주요하다 볼 수 있다. 집에 람보르기니 자동차와 샤넬 가방부터 풀셋이 있다고 치자. 집에만 모셔만 두겠는가? 이것을 어디로 가져 가야 하는가! 이것이 중요하다.
내가 경기도 명예홍보대사 4년 역임,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공항지점 지상직, 과학부분 경기도 도지사상 2번 수상 등 이력서에 칸이 모자랐었다. 그리고 UN에 프로젝트가 있어서 경기도 명예 홍보대사라고 하자 나를 대사 취급 하며 내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 칼답변 해 주셨다.
이렇게 지잡대를 나와도 다국어로 하나 씩 던저 보면 하나가 쌓이고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다른것에 던지면 더 큰것이 올라온다. 누가 그랬다. “거울을 보고 사랑한다~를 하루에 3회이상 외치면 자존감이 올라간다.” 절대 불가능 하다. 나도 대학교 1학년때 해봤다. 자존감은 내가 한 성취들로 부터 하나씩 쌓이고 남들이 그것을 인정해 줄때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도 이렇게 해야 바뀐다. 그렇지 않은면 계속 반복되는 시간에 갖치게 되는것이다.
단! 6개월 영어,중국어,러시아어, 독일어,프랑스어 자격증 동시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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