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인 만큼 가장 좋은 것중 하나는 외국어 공부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취업난 전부터 영어 공부 자격증 공부를 미리 해 둔 사람이나. 취업난 전에 중국어와 러시아어 그리고 독일어 및 프랑스어 공부등을 미리 해둔 사람의 경우 기회가 뜨기만 하면 바로 그 기회를 잡아 가는 것이다.
영어의 경우 필수적으로 해야하고 영어와 중국어는 기본 바탕으로 깔려 있어야 한다. 이미 고스펙은 넘치고 넘쳤다. 그리고 차별화를 더 하기 위해서는 영어 독일어 공부, 러시아어 공부, 중국어 공부, 프랑스어 공부, 아랍어등 기타 외국어에 조금더 힘을 실어 봐야 한다. 그냥 외국어는 사실 특정 점수가 넘어가고 나서 부터는 그냥 다다익선이라고 보면된다.
다다익선이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통번역대학원을 졸업 한것이 아니라면 정말 매우 특출난게 아니라면 기업입장에서는 차라리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공부를 다 해서 다국어 다 하는 사람들을 선호 한다. 왜냐하면 기업에서 통역이 필요하거나 번역이 필요 할 때는 그냥 통번역 업체에 연락을 하여 “아! 이건 사람불러야됨” 이라고 하며 따로 그때 그때 필요 할 때 마다 따로 모시기 때문이다.
대학생이 되어서야 늦게 다개국어에 눈을 뜨고 시작은 작았지만 어느덧 N개국어학습법으로 다언어 구사자가 되었다. 내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