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법을 모르면 폭망한다
그동안 외국어 & 다국어 학습 법을 전수 하면서, 몇 백명의 사람들을 만났다. 그런데 공통점은 이와 같다. 첫째! “그래 새해가 밝았다! 나도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자격증 따고! 고연봉 취직, 이직 해야지!” 이런 마음을 가진다.
그리고 나서 한다는 것이 계획표를 세운다. 이렇게 계획표를 짜와서 보여주는데, 나는 이걸 볼 때마다 기겁한다. 마마무 뺨치는 하드코어한 스케줄을 자랑한다. 내가 물어본다. “이거 할 수 있어요?” 절대 못한다. 왜냐? 두번째 특징이 이게 2주가 가면 정말 잘 한 것이고, 2주도 못가서 다 포기한다.
심리학 연구 결과 사람들은 스케줄을 만들때 자신이 모든것을 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사람으로 인식을 해서 밥먹을 시간 까지 빡빡하게 스케줄을 짜기 시작한다. 그러다 보니 하루는 할지 몰라도 2일 3일이 지나면 하루 거르게 되고, 하루 쉰다고 하여 지구가 멸망하지 않아요 ^^~
이러다 보면 그냥 손 놓게 된다. 인강을 시청한다? 인강도 시청 하는 방법론이 다 따로 있다.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포기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한번에 스크립트 까지 씹어 먹으려 한다. 그러다 보면 그냥 폭망 하는 것이다. 왜냐? 완강을 못하고 3강 까지만 시커멓다.
그리고 그 다음 특징으로 공부를 안한다. 안해도 너무 안한다. “그래^^ 티클모아 태산이라고 했어! 우공이산을 보여주겠어! 하루에 30분 씩 하자! ” 미친 행위이다. 방법론도 모른 상태에서 이 난리를 치면 물리적으로 원어민 12세 초등학생 모국어 노출 시간을 가지고 비례식으로 풀었을때, 이를 따라 잡으려면 192년이 걸린다.
그래 백세인생이다~ 그리고 92년 다음생에서 열심히 해서 그 다음 생에 초등학생 12살 정도 수준의 유창한 외국어를 뽐낼 수 있다. ㅡㅡ;
다국어를 하고 싶은 마음에 무조건 사업확장을 저지르는 회장님 형! 다국어를 학습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과정들이 있고, 선택한 외국어 마다 초급, 중급, 고급 단계에서 투자 해야 하는 시간과 배치가 모두 다르다.
회사를 운영한다고 하자. 회사 하나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여러 회사를 운영 하고 싶은 욕심해 능력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M&A(기업 인수합병)을 하면 도산한다. 다국어도 마찬가지 이다.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모두 같이 묶어서 해야 하는 것이 있고, 같이 하더라도 과학적으로 같이 묶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직장인 들도 그렇고 학생들도 그렇고 학원 오전반이나 오후반에 등록을 한다. 그리고 선생님이 다 해주는줄 안다. 그리고 5년이 지나도 실력은 그대로다! 왜냐 하면 외국어 공부는 선생님이 5~8%이고 자신이 95%~92%를 해야 하는데 선생님이 다 해준다고 착각한다. 절대! 본인이 방법을 터득 하고 외국어에 빠져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 이 비밀을 모른다. 그렇게 타임 미로에 갇혀서 평생을 거기서 보내는 사람 들도 있다.
그리고 외국어를 너무 쉽게 본다. “저 이 언어 마스터 ~ 할거에요~” 마스터? 외국어에는 마스터라는 것이 없다. 나름 마스터의 정의를 정해 볼까? 그래 KBS아나운서 시험에 합격 했다고 하자. 한국어 정말 장하는 거다. 이정도는 되야 마스터 아닌가?
외국어에서는 마스터란 없다. 가장 높은 등급을 취득 할 지라도, 해당 외국어 업무에 투입되면 3달정도는 메일, 회의를 보며 단어를 공부 해야 한다. 마치 운전 면허를 취득 했다하여, 바로 레이싱카를 탑승 하여 시속 200km로 운전을 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래서 기업에서도 이것을 알고 해당 등급이 되면 3달안에 해당 외국어로 업무를 볼 수 있을 수준이다 하여 자격증을 요구 하는 것이다. 내가 들은 이야기로는 나사 하나를 수출 하는데도 어마어마한 단어가 필요하다. 그 조그만한 나사의 제조 과정, 길이, 홈과 홈의 길이 등등등… 그래서 업무 투입 후 그 언어를 습득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다
또 한가지 착각이 있다. 원어민 실력인 사람 있다! 그 나라 가서 전도사, 주재원 자녀로 태어나~ 초,중,고, 대학교를 현지에서 나온 사람들은 그냥 그나라 사람이다. 거의 그나라 사람이다. 이들을 이길 수는 절대 절대 없다. 이기려면 이들보다 더 잘 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나의 경우 그게 다국어였다. 그래서 어디던 끼워 넣어도 잘 돌아가는 직원. 중국팀을 가던, 유럽팀을 가던! 왜냐? 초 전문 적인것은 그들을 이길 수 없으니까. 그래서 초 전문 적인 계약서 작성 등의 작업을 필요 할 때 기업에서는 외주를 준다. 혹은 그런 사람을 따로 뽑는다. 그것이 특채다.
공무원, 경찰 시험, 외국어 구사자 우대 등에서 중국어 HSK6급 특채~가 뜬다. 중문과 학생들이 대부분 이부분에서 다른 외국어는 손도 안대고 자신의 HSK6급 자격증만 믿다가 나가 떨어진다. 왜냐? 중국에서 초,중,고,대 나온 사람은 우선 HSK시험장 가서 발가락에 펜끼워서 그어도 HSK6급은 그냥 기본으로 나온다.
그리고 실제로 면접 당시 현란한 중국어를 자랑한다. 거기서 중학교때 부터 교육을 받았냐는 이 면접에서 바로 탈로 난다. 마치 성골과 진골 처럼 그냥 넘사벽 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특채로 뽑힌 사람들을 찾아 다니며 알라본 결과 모두 해외에서 초,중,고,대 혹은 중학교 부터 대학교 까지 다닌 사람들이였다. 그리고 그들의 동기 또한 마찬가지 였다.
마치 우리가 아무리 외국어를 잘한다 하여, 원어민을 잠시 몇분 동안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몇분 후면 국적이 다 탈로 나는 이유다.
방법론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그리고 그냥 본인이 생각 하는데로 밀어 붙이다 보면 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외국어를 막 시작 했을 때도 나 또한 그랬었다. 그런데 하다가 보니 시간이 낭비 되는 것 같아서 외국어 및 다국어 학습법을 찾기 위해 인간의 뇌를 연구 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NCBI(미국 국립 생물 정보 센터) 논문들 까지 읽고 연구해야 했다. 모든것들은 노트 하나에 정리 할 때 까지 쑥대머리를 하고 다녔고, 지인들의 말에 의하면, 도박에 빠진 폐인 모습 이였다고 한다.
영어 IH, 중국어 IH, 러시아어 IH, 독일어IM , 프랑스어IM
텝스 의원회 환산표 토익 환산점수
순서대로 920,920, 920 ,750, 750
취업은 알아서 따라 왔다. 심지어 외교부에 가서도 외국어 학습법 특강의 기회가 주어졌었다. 취업에서도 그들이 나를 선택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를 갈지는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선택권들이 있었다. 지금도, 내일도 오늘 하루는 반복 되기 마련이다. 변화가 없다면 10년 후도 외국어 실력은 지금과 똑~ 같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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