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동전 때문에 미쳐 날뛰고 있다.
모두가 한탕 주의에 빠져
휴대폰과 컴퓨터 스크린만 하루 종일
쳐다보면서 오르겠지
언젠가는 한탕 하겠지
전국이 난리도 난리가 아니다.
누군가는 크게 해냈으나
대부분은 그게 아니라 점점 마이너스가 되는 것을 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대학생이 되었을 때, 베네수엘라 이야기를 들었다. 남미 최고의 산유국이자, 10년 전만 해도 어마어마한 복지를 자랑했고, 세계 GDP 4위를 찍은 국가이다. 그러나 현재 가장 치안이 위험하고, 빈민국이 되었다. 먹을 게 없어서, 썩은 가축을 판매하고 그마저도 없는 국가가 되어 버렸다. 한 끼를 해결할 수 없는 나라.
이렇게 된 것은 석유의 저주이다. 석유 값이 높을 때는 매우 잘 살았고 불로소득으로 일을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석유 값이 폭락하자 그동안 개발 해둔 산업 기반이 없다 보니, 석유 값이 내리자마자 국민 전체가 폭락한 경우다. 지금 딱! 우리나라가 동전 때문에 이런 상황이다. 2030세대가 무너져 내렸다.
최대 산유국 중 하나인 아랍에미리트 국왕도 이런 이야기를 했다. 석유 때문에 젊은이들이 꿈이 없다. 우리 선조는 낙타를 탔고, 나 때는 페라리를 타지만 우리 자식들은 벤츠를 탈것이고, 그 자식들은 랜드로버를 탈 것이며, 다시 그 자식들은 낙타를 탈 것이다.
지금 형국이면 나는 아주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은 소나타를 탔고, 우리는 롤스로리스 팬텀을 타다가 동전이 떨어지며, 할부 값을 못 내서 조만간 중고시장에 롤스로이스가 넘쳐날 것이며, 2030 들은 부채를 갚다 파산하거나 이 부채를 갚다가 자식들에게 부채를 넘겨 줄 것이다.
왜냐하면 역량개발, 자기개발이라는 단어들이 사라졌다. 불로소득, “일을 하거나, 자기개발을 하면 오히려 바보가 되는 세상” 그게 지금이다. 자신만의 무기가 없으면, 한 가지에 의존하다가는, 한 번에 무너지기 마련이기 때문이고, 지금도 이런 현상들이 뉴스로 도배가 되고 있다.
대학생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당장 지구가 내일 멸망한다고 해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다”라는 변하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국가가 특화된 산업 기반이 없으면 망하듯, 나는 내 국가 산업을 황무지로부터 개발을 해내야 했다. 그렇게 나만의 챌린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맨허튼 프로젝트!
5개국어 자격증 프로젝트!
우선 대한항공에서 VIP 담당으로 일하며 다국어(너도 나도 다 하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베트남어는 시원하게 버리고)를 잘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경험을 했기에, 5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동시 공부를 하면서, 잠도 못 자면서 왜 내가 이걸 하는지 생각할 틈도 없이 개발에만 집중을 했다. 벤치마킹 한 국가가 있다. 우리 사촌 형, 누님들! 모두 스타강사다. 그래 저 테크를 다는 거야!
그렇게 5개국어 자격증을
모두 취득해서
맨허튼 프로젝트는 성공을 했다.
영어IH, 중국어 IH, 러시아어 IH,
독일어 IM, 프랑스어IM
서울대학교 텝스 의원회 환산표 토익점수로 환산시
영어,920, 중국어 920, 러시아어 920,
독일어 750, 프랑스어 750
한국 전력공사 중국어 점수 환산 의거
HSK6급 200점으로 환산
그렇게 대학교 졸업을 할 때 여기저기서 연락이 왔다. 이름만 말하면 아는 곳들에서 연락이 왔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재벌 기업 중 해외 기업인데 “자네 회장님 보좌관 해보지 않겠나? 연봉은 쎄다네!” 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연봉은 억소리가 났다.
학교가 좋아서? 아니다. 나는 호서대 나왔고, 지잡대 타이틀을 달고 다녔다. 그런데 이 5개국어가 끝나고부터 당당하게 말한다. 호서대! 솔직히 말해서 학벌 탓하지 말자. 나만의 무기가 있으면 학벌이 어디든 출신이 어디든 내가 필요한 곳에서 위로 올라갈 수 있다.
결국 나는 내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5개국어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들을 인도하고 있다. 영어 선생님들, 전공자들, 전공 졸업자들까지 찾아 주셨다. 모든 프로그램들이 안정화되고, 얼마 전 사촌 형님이 기회를 주셨다. 그리고 나만의 프로젝트를 또 시작했다.
항상 탐을 내고 있던 시장이었다. 동전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사람들이 거기에 매달려서 하루 종일 거기에 집중을 하고 있을 때, 나는! 이 세상에 유일하고, 그 누구도 할 수 없고, 오로지 나만 가능한 외국어 상품을 만들었다.
샘플을 보내니 그 회사에서 언제 다 만들 수 있냐는 질문이 들어왔다. 그래서 6개월 걸린다고 하니 더 빨리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럴 줄 알았다. 이 세상에 없는 유일한 거니까! 어학 교육계를 뒤집어 놓을 만한 것을 개발했으니까.
원래 천재들의 대작은 10분 만에 나온다. 2달이 안 되어 나왔고, 판매가 들어갔고, 이벤트 베스트셀러를 찍었다. 가격을 다른 외국어 판매 상품들 보다 25배로 견적을 불렀다.
그 회사에서 극구 반대했다.”저희 회사 다른 제품들 가격 혹시 보셨어요? 그럼 안 팔릴 텐데요.. 나는 설득하고, 그 가격을 쓰고 판매가 되는 것을 보여 드리고 말했다. “제가 맞았네요!” 담당자분이 놀랬다. 설득은 쉬웠다. 긴 말없이 결과로 보여 주면 된다. 외국어 하나만 잘 했다면 턱도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나는 이미 나 스스로 롤스로이스 팬텀도 진작에 타봤고, 재벌 외국 친구들과 젊을 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을 이미 다 해봤기에, 다 안다. 그래서 지금은 내 국가의 기초 산업들을 개발하고, 확장해야 할 때라는 것도 알고 있다. 어려울 시기일수록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살면 된다.
나는 생물학을 전공하여 잘 알고 있다. 많은 바이러스 간의 조합과 변이가 일어 날 수록 없애기 힘들다. 그게 나에게는 영어의 영자도 모르는 영포자에서 제2외국어, 5개국어, 취업, 사업까지 변종들을 만들수록 세상에서 유일성과 희소성은 높아지고 “대체 불가능” 딱지가 붙었다. 이 모든 게 사소하게 외국어 공부부터 시작했다.
다국어 학습 코치라는 직업도 우리나라에 없어서 내가 만들어서 내 일을 했고, 최근 프로젝트도 이 세상에서 유일한 상품이 되었다. 대한민국 외교부에서도 나를 먼저 알아봐 주고 불러서 강연을 부탁한 이유가 있었다. 담당자분이 나를 떡잎부터 알아보셨으니까. 이 세상에 믿고 기댈 수 있는 것은 원래 내 실력 밖에 없다.
외교부 특강 이력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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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도 한 달만에 기업 제출 점수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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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6개월 2-5개국어
작격증 취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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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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