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익,HSK 6급 중국어 고득점! 절대 취업 못한다!

토익,HSK 중국어 고득점! 절대 취업 못한다!

우선 내 블로그를 아는 사람들은 내가 누군지 알겠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내 소개를 하겠다. 주수홍! 운명을 바꾸는 “첸트룸 외국어 컨설팅” 대표, 전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공항지점 지상직 승무원, 전 대한민국 경기도 명예홍보대사 4년 역임. 과학 부분 경기도 도지사상 2차례 수상.

오픽 영어IH, 중국어 IH, 러시아어 IH, 프랑스어 IM, 독일어 IM. 남들이 블로그에 10개국어 33개국어 프로젝트다 뭐다 하며 흐지부지 끝낼때 나는 자격증을 땄다. (서울대 탭스의원회 토익과 같이 환산점수: 순서대로 920,920,920,750,750) 지금은 고등학생 부터 대학생 취준생 대리님들 차장님들 부장님들의 외국어를 관리 하여, 더 좋은 직업을 얻도록, 한국을 뜨도록, 혹은 부자가 되도록 신세계를 통해 운명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다.

요즘 들어 영어 토익 그리고 HSK 고득점자들이 첸트룸을 많이 찾아온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대한민국의 취업난으로 너도 나도 토익과 HSK로 몰리는 바람에, 모두 토익과 HSK가 상향 평준화 되었다. 상향 평준화란 너도 나도 HSK6급, 토익900을 넘긴다는 소리다. 즉 변별력이 없다는 소리다. 정말 끔찍 하지 않은가? 영어 중국어만 열심히 하면~ 취업 가능 해~ 라는 것에 속아서 열심히 했건만 결국 손에 얻은 것은 부도수표다. 거기다 이런것 준비하느라 자기 삶은 없었고, 스토리도 없고, 대외활동도 없지. 왜 대외활동이 없을까? 그냥 남들과 똑같이 사니까. 설사 서류에 통과를 하더라도 면접관에게 받는 질문이라곤 식상한 이력서를 보고 한숨을 쉬며, “취미가 뭐에요?ㅡㅡ;;” 이런 질문 들으려고 그고생 했나 싶을거다.

회사에서 왜? 대외활동을 보는지 알아야 한다. 그들은 당신이 대학생활 동안 학교에 틀어박혀 남들과 똑같은 테크를 타는 것을 원하는게 아니라 젊을때 아니면 하지 못하는 일을 해보는 것을 원한다. 내가 아는 CJ기업 전 인사담당자 분이 이야기 해주신 건데, 전공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이 어떤 열정을 가지고 어떤 노력과 결과를 해냈는지에 집중 한다고 하셨다. 왜? 남들이 다하는 것 보다. 자기가 주인이 되어 뭔가를 해보고 실패를 분석하, 해냈을때 그 짜릿함을 맛본 사람들은 절대 그것을 잊지 않고, 회사생활에서도 늘 적극적으로 일을 하려 하니까. 그걸 모르는 사람은 억지로 시키는 것만 어쩔 수 없이 하니까! 그리고 이런 말씀을 해 주셨다. 실제로 대학에서 학점 4점이 넘는 애들이 나중에 학점 3점이나 2점짜리 애들 밑에서 일을 한단다. 이 3점 이나 2점짜리 애들은 절대 당신이 생각하는 매일 술마시고 잔디광장에서 수업 안들어가고 디비 자다 저녁에 롤하러 가는 인간이 아니라. 전공 외에도 다른 한 분야에도 미치며, 장인정신을 키운 애들을 말한다.

이런 최소 2분야에서 장인정신 각종경험을 키우지? (이때 중요한건 남들과 캐릭터가 겹치면 큰일난다.)중국 대기업에서 연봉 몇 억대 받고 스카웃제의 받고 서울대 연,고대, 외대 중국어 통번역 석사나온 사람을 붙혀준다. 결국 그런 사람들 밑으로 들어가야 한다. 결과적으로 우리나라 그리고 중국 취업 시장에서는 한 우물만 파서 성공을 절대 할 수 없다. 그리고 그게 남들이 이미 판 우물이라면 더더욱!

나는 지금까지 본 면접들에서 단 한번도 탈락 한적이 없다. 여러명이 들어가는 면접에서도 옆자리에 앉아 있는 지원자가 학벌이 어마어마 해도 눈길 하나 안주고 나에게만 계속 질문했다. 우선 내 이력서를 보면”헉 얘는 뭐지?” 이런 느낌이 드니까!!

마지막으로 5개국어 자격증으로 마무리! 나는 지방대 나왔다. 그런데도 그 어떤 학벌 좋은 사람이 만나도 1:1 역량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를 존중하며 신기해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ㅋㅋ.. “아~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그곳에서 학점 관리 정말 잘하 신게 더 대단 한것 같아요~” 진심으로 서로 존경한다. 그리고 면접관 앞에 가면 다른 지원자들과 앉아 있는 상황에서 절대 두렵지 않다. 그리고 나에게만 이것 저것 질문 하거나 아무 질문 안한다. 이것 저것 질문 한느 것은 정말 내가 신기하고 관심이 가서이며, 아무 질문을 안 하는 건 이미 내정을 했다는 것이다. 면접에서 한번도 떨어져 본적이 없다. 그리고 더 신기 한건 러시아 면접관이 직접 나와서 폭풍 질문을 하던 그외 언어 원어민 면접관이 와서 질문을 하던 막힘이 없기에, 외국어에 관하여 태클을 절대 걸지 않는다. 어떤 면접관님은 나 있는데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아… 정말 고생 많았어요… 누가 누굴 평가해요…” 그리고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리면 연봉 3천이 넘는 자리를 지원 해 달라는 메일이 폭주한다. 특히 취업시즌!

내가 자랑을 하고자 하는게 아니다. 나는 흙수저 였다. 위 스팩 모두 알바로 충당했었다. 난 대학교 1학년 때만 해도 외국어 하나도 못했다. 영어 시제가 과거 현제 미래만 있는줄 알았다. 그런데 뇌과학을 통해 외국어 학습법을 개발 했다. 외국어를 잘 하고 싶어서. 그리고 성공시켰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다. 남들 처럼 신토익 HSK 6급 같은 스팩을 따라 가지 않는다면…

취업이 안되면, 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미리 준비하자!

“운명을 바꾸려는 자 에게, 절실함을 대가로 받고 운명을 바꿔준다!”

뇌과학 학습(깜빡이 따위가 절대 아님) 우린 외국어를 위해 뇌과학을 연구한다!

영어,중국어,러시아어,독일어,프랑스어 자격증 동시취득

자신의 원하는 삶은 말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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