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과외, 승무원준비 외국어 없으면 말짱 꽝이다!

아에로플롯 승무원분과 한컷! 모스크바행!

안녕하세요 첸트룸 대표 주수홍입니다.

한국에서는 전 세계 어느 대학에도 없는 항공 서비스 학과가

개설 될 정도로 승무원이 되기 위한 열기다 대단합니다.

덩달아 승무원 학원과 승무원 과외가 새로운 교육사업으로

부상하고 있지요^^

 

 

하지만 문제가 있죠!

사실 승무원 준비 외국어 없으면 말짱 꽝입니다.!

토익 550이 커트라인 이라고 해서 토익 550을 맞는다 하더라도

이 점수는 정말 지원 마지노선 입니다.

토익 900점이 넘거나 OPIc IH를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시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또한 정작 외국어 면접때 한마디도 못하거나 버벅 거리면

그리고 사실 면접점수가 높다고 하더라도

승무원 학원 및 승무원 과외로 획일화 된 답변

그리고 본인의 스토리가 없다면….

만약 면접에 들어 갔는데 

이력서에서 특이한 스토리가 없다면

“취미가 뭐에요?”

이런 질문을 받기 일쑤죠!

예비 승무원 여러분들의 이력서에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자격증이 있다고

쓰여 있다면?

면접관 분들이 어느분께 먼저 질문을 하고

관심있기 이야기를 귀 기울여 줄까요?

이 3개국어의 점수가 모두 중급이라 할 지라도

“ㅇㅇㅇ씨는 한국어 까지 4개국어를 구사 하시네요?”

(3개국어 자격증이 있으면 모두 중급이라 할 지라도

 절대 영어 점수로 태클 걸지 않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승객들을 배려하기 위해 하나씩 시작 했습니다.

 승무원을 하며 외국어 또한 더 학습하여 5성급 호텔 호텔리어 처럼,

어느 국적의 승객이 탑승 하더라도 승객을 먼저 배려하고 소통 하겠습니다.”

 

대한항공에서는 토익이 없어도 OPIc 영어를 인정하고

OPIc 중국어 러시아어 모두 인정합니다^^.

이렇게 대답 하신다면?

반면 승무원 과외, 승무원 학원에서 면접준비 하나만 열심히 했는데

변별력이 없어서 예의상 하는 질문만 받는다면?

예비 승무원들을 위한 OPIc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통합 학습!

뇌과학 트레이닝과 3개국어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첸트룸에서 이루어 집니다!

 

영어IH, 중국어 IH, 러시아어 IH, 프랑스어 IM, 독일어 IM

첸트룸 뇌과학과 선생님들과 함께라면 

왕초보 분들 및 모든 예비승분원 분들 모두 쉽게 가능합니다 

왕초보로 시작하여~

영어 오픽 IH – 중국어 IH – 러시아어 IH 까지!

 3개 국어를 한번에 첸트룸에서 준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