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취업은 가망성이 없다. 해외취업? 아무나 하나?

대한민국 취업은 가망성이 없다. 해외취업? 아무나 하나?

 우리 나라가 왜 취업난이지 아나? 우선 취업을 하거나 해외로 뜨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하기 전에 제발 이것 먼저 파악하기 바란다. 헬조선, n포세대 등등 이런 단어들이 왜 나왔는지 그 근본을 보기 전까지 이 문제는 절대 풀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장담한다.

 그 이유를 알려 주겠다. 초등 학교때 부터 우리는 부모님의 꼭두각시 혹은 아바타 라는 생각 해보지 안았나? 부모에 의해 학교와 학과가 결정 되거나, 어떤 직업을 가지라고 강요 당한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건 다 부모님에 다른 부모님들 사이에서 나온 정보다. 그러다 보면 어떤 현상이 발생 하냐면 다른 어머니가 우리어머니에게 말한 정보가 점점 2의 n승으로 퍼지기 시작 하면서 개미처럼 같은 길을 가기 시작한다. 여기서의 문제는 그거다. 맨 앞에 먼저 가지 못하면 맨앞 몇명을 빼면 루저가 된다.

 또 하나 말하자면 이때 중간에 “이 길로 가다간 모두가 가망이 없다!”며 계몽한 개미가 다른 길로 이탈하려거든 모든 개미들이 때로 달려 들어 그걸 막으려 한다. “야!!! 너거기가면 망해~”, “너따위가? 그걸 한다고?”, ” 그냥 여기 있어 뭐하러 힘든길을 가려 그래?” 그럼 사람은 “아… 그런가?” 이렇게 주저 앉게 된다. 그럼 늘 앞에 가있는 개미가 다 먹다 남음 음식 찌꺼기를 먹게 되는 거다. 레드오션 발생하는 거다.

그중에서 신기 한거 알려 주자면, 그렇게 몰래 이탈하여 신세계를 설립한 개미는 아무에게도 이런 정보를 주지 않는다. 왜? 말해 봤자 이길로 몰려 오거든… 현대 사회는 정보가 갑이다. 어떤 정보냐에 따라 어마어마 한 가치가 생긴다. 이런 정보의 격차로 빈부격차는 더 벌어지게 되는거지. 아는 사람만 쉬쉬 하며 다른 사람 몰래 다 해 먹으니까…

 이렇게 힘들다 보니 해외 취업 생각한다. 해외 가면? ㅎㅎㅎ 이미 영미권 국가 워홀?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워홀… 한국인이 이미 가서 다 점령 해 놨다. 그래서 거기 가봤자, 할일 없어서 밭에서 블루베리 따다 한국 들어오거나, 영어공부는 커녕 아무것도 못하고 3달만에 중도 포기 하는 사람이 줄을 선다. 영어공부? 같다오면 실력 대부분 그대로다. 그럼 영어 면접때 워홀 다녀와서 왜 이것밖에 못하냐는 질문 듣는다.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다. 가서 돈벌면 공부 할 시간 따윈 없다. 그게 사실이다. 해외취업 하고 싶다면 남들이 생각 하는 고정관념 부터 깨야, 그리고 남들이 붙잡아도 듣지 말아야 한다. 마치 이런거지. 영화 곡성에서 무명이 곽도원에게 닭이 3번 울면 들어 가라 라고 한것과 같다. 불안 하겠지!! 하지만 그 불안을 이겨 내지 못하면 늘 남의 꽁무니를 따라 다니는 꼴이 된다.

 그리고 내가 하나 장담하는데 가서 외국어 공부 한다는 사람들… 절대 못한다. 생각 해봐라! 가면 외국어 못해서 어차피 한국 레스토랑이나, 말이 필요없는 중노동을 하겠지! 지금도 알바다 뭐다 하며 외국어 공부 안하는데 가면 하겠냐는 말이다.

 첸트룸에서 한번에 해결 하기 바란다. “신세계”를 보여 주겠다. 외국어든 해외취업이든, 워홀이든! 가서 바로 써먹도록 외국어 수준도 올려 주고, 한국 레스토랑에서 접시 닦거나 감자 캐는거 말고! 정말 남들이 모르는 신세계를 보여 주겠다!! 한국 취업도 걱정마라, 당신은 이미 보물을 가지고 있다. 그것과 자본주의 사화와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연결해 주겠다.

굳이 한국에서 힘들게 있을 필요 없다.

단! 남들 따라 가다간 3개월만에 돌아오게 된다!!

“운명을 바꾸려는 자 에게, 패기를 대가로 받고 운명을 바꿔준다!”

외국어 해라 정말 운명이 바뀐다!

뇌과학 학습(깜빡이 따위가 절대 아님)​ 우린 외국어를 위해 뇌과학을 연구한다!

영어,중국어,러시아어,독일어,프랑스어 자격증 동시취득

상담후 운명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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