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직장인 영어회화 공부 폭망 이유!

 

대학생, 직장인 영어회화 공부 폭망 이유!

 ​독일로 가출 하여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공항지점에서 근무를 하면서 해외에서 근무를 하는 수많은 승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 봤고, 정말 많은 나라를 다녀 봤다. 그리고 느낀점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 만큼 자신의 업무실력 및 능력을 저평가 받고 있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가끔 가다가 저정도 저 분야 실력이면 이곳에 가서 더 많은 연봉으로 더많은 복지 및 칼퇴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 할 수 있을 텐데… 라는 생각을 했다. 그들이 못하는 이유가 있었다. 1.정보가 없다. 2.외국어를 못한다. 업무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 하다.

  영어회화를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뇌에는 외국어를 구사를 담당하는 부분들이 나누어져 있다. 그중에서도 회화를 담당 하는 부분이 있다. 하루에 10시간을 공부해도 이부분에 대한 자극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100년이 지나도 한마디도 못하는게 이미 수많은 과학자들과 교수들로 부터 증명이 되어있다.

  그리고 영어회화를 한마디 한마디 하기까지 그 감을 하나하나 모두 알려 줘야 하는데 어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이것을 설명 해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개인과외를 100날 해도 못하는 이유가 이거다. 학원을 가면 더 끔찍한 환경이 펼쳐진다. 몇십명이 앉아서는 더욱더 불가능 하다. 그렇게 대학교 4학년때 까지 문법책만 들고 있다가 영어회화 성적 없이 끝이 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많은 분들이 나에게 물어 본다. 영유(영어 유치원)나왔냐? 미국유학 갔다왔냐?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학습법과 뇌과학으로 뇌가 어떻게 외국어를 받아 들이는 지를 알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영어IH, 중국어IH, 러시아어 IH, 독일어 IM, 프랑스어 IM 취득

(탭스 의원회 및 한국전력공사 환산표 의거 토익과 같이 환산) 

영어920, 중국어 920 HSK와 같이 환산 시 6급 200점  

러시아어 920점, 독일어 750점, 프랑스어 750점

 내가 맨처음 다국어를 계획 했었을 때였다. 우선 미친듯이 삽질을 해 대기 시작 했다. 말 그대로 허공에 대고 삽질을 한것이다. 노력은 100, 시간 100, 돈100을 투자 했더니 0이라는 아웃풋이 나왔다. ㅎㅎㅎ 사람이 어떤것을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0이 나오면 좌절스럽다.

 대학생때 이 좌적을 격고 나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멘붕에 빠졌다. 허공을 바라보고 미친사람 처럼 실실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 수업을 들어가는데 유레카를 외쳤다. 내 전공은 생명공학이였다. 모든 외국어는 뇌로 부터 나온다!

 그 상태에서 폰을 꺼내서 후배들에게 민폐 단톡을 남겼다. “얘들아 미안하다~ 나는 프로젝트를 하려 하는데 도서관에서 책을 어마어마 하게 빌려야 한다~ 학생증이 부족하다” 라고 하자 “걱정마세요! 선배님 !”하더니 학생증이 열개가 넘게 모였다. “고맙다!!” 그리고는 뇌과학 전공 서적들을 모두 긁어 모았다.

내 후배중 한명이 도서관 대출 카운터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었다.

 “오빠 이게 무슨일이야!? 대박! 저거 다 빌리게?”, “아니 학생증이 모잘라~ 오빠좀 도와줘 니 학생증좀 ㅋㅋ 3권만 더 있음 되”, “오빠! 이런 일 있었으면 나한테 미리 말하지! ㅋㅋ” 그렇게 뇌과학을 미친듯이 공부했다. 그리고 구소련 및 미국이 2차 세계대전, 구소련시대 어떻게 스파이를 교육 했는지에 대한 문서부터 시작 해서 미국국립생물학정보원에 접속하여 논문을 미친 듯이 뽑아 냈다.

 그리고 나는 몇일간 도박에 빠진 폐인마냥 행동했다. 도서관에서 살다 싶이 했다. 그 비밀을 알아 내고 싶었다. 당최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나로써는 너무 궁금해서. 나는 늘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다. 절대 타고 난것도 아니다.

 고등학생때 나는 하위권을 기록 했다. 뭔가에 빠져서 이렇게 해 본것도 그것이 첫 시작 이였다. 그것도 내가 해야 하는 전공과목 교수님들도 걱정 할 정도 였다. “이애가 이 성적으로 어쩌려 그러지?”라고 걱정 하는 교수님도 계셨을 정도니까! 평생을 이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밀림의 왕은 사자다. 사자는 엄청 게으른 동물이다. 배고프기 전까지 누워서 하루를 보낸다. 그러다. “아! 배고파 사냥해야지!”라고 하면 밀림에 비상이 걸린다. 사자는 먹이를 잡을 때 까지 집요하게 사냥을 한다. 그리고 사냥이 끝나면 다시 휴식을 취한다. 그런데도 밀림의 왕이다.

 나도 그렇다. 내가 꼭 발견해야 하는것, 연구해야 하는것, 성취 해야 하는것이 생기면 늘 이렇게 한다. 내가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공항지점에 있었을 때 루블화는 강세였다. 내 친구중 러시아 항공사 회장님 아들이 있다. 그친구가 모스크바로 나를 초대 했을 때 였다.

 러시아어 책이 필요했다. 제일 큰 서점에 갔다. 기사님이 고급외제차에 나를 태워주셨고 밖에서 기다리시는 상황이였다. 그런데 나는 돈이 없어서 3권만 살 수 있었고, 그마져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였다. 알고 보니 기사님은 밖에서 나를 4시간을 기다리셨다.

그리고 4년후 내가 지금 일을 시작 하고 모스크바에 직원 두명을 데리고 출장을 갔다. 이전에는 루블 환율이 40이였지만 이때 루블은 16이였다. 거의 반값이상 떨어진 샘이다. 나에게는 바겐세일이였다. 마치 루이비퉁, 구찌, 샤넬, 알마니, 페레가모가 60%세일 같은 것이였다. 여러~~분~~ 바겐세일이에요!

 서점에 들어서자 마자 2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말했다. “너는 저기서 부터 저기 까지 책을 한권씩 다 뽑아오고~ 너는 저기서 부터 저기까지 책을 한권씩 모두 뽑아와~ 나는 저기서 부터 저기까지 한권씩 다 뽑아 올게~” 러시아어 관련 된 책들을 바구니를 미친듯이 뽑아 들고 미친듯이 퍼내기 시작 했다.

 순식간에 서점에서 모든 시선들이 나와 나의 직원들에게 집중이 되기 시작 했다. 서점 직원들은 당황해서 입벌리고 멈춰서서 우리를 구경했다. 그렇게 작업을 한지 얼마나 되었을까? 그렇게 모든 책들을 쓸어 담는데 아드레날린이 솟꾸쳤다.

 직원중 한명이 “형 이거 괜찮겠어요? 이책도 담아요?” , (아주 여유롭게~)”다~ 퍼담아~ 싹 쓸어 갈거야~” 그리고 밑에 층에 와서 적립카드를 만들고 다시 올라와서, 계산대 위에 내가 퍼담아온 책들을 쌓기 시작 했다. 계산원 분이 기겁을 하셨다. 쌓아 올리자 내 키만큼 왔다.

 러시아 계산원 분이 러시아어로 기겁을 하며 물었다. “이거… 이거 정말 다 사실 거에요?”. 내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롭게 러시아어로 드립을 치며 말했다. “그럼 사지 팔겠어요~? 현찰로요!” 그러며 지갑을 꺼내자 러시아 계산원 두분이 빵터지셨다.

 내가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공항지점에서 근무 할때 들은 이야기가 있다. 독일에서 각종 침구류, 주방용품 등 세일을 하면 중국 부호들이 와서 저거 주세요~ 이거 주세요 가 아닌 “저기서 부터 저기까지 주세요” 라고 한다고 한다. 내가 이러고 있다니 ㅡㅡ;

 그러자 어떤 러시아 여자분이 뒤에 서있는데 한권만 계산 하면 되는 상황이여서 러시아어로 “오래 걸릴것 같은데 먼저 계산하세요~” 라고하자 “고마워요~ 와! 열정이 대단하네요~” , 웃으며 “별말씀을~ “. 그렇게 계산이 모두 끝나고 한국에 올 때 트렁크 4개에 나눠서 담아야 했다. 처음에 영어 스타강사 분들이 일본에 영어 책을 쓸어 모으려 출장간다는 것이 이해가 안갔는데 100%이해가 갔다. 그리고 한국에서 미친 분석을 하느라 정말 힘들었다.

 얼마전 새로 들어오신 분이 있다. 이름만 대면 모두가 아는 독일 대기업 한국지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영어를 한미다도 못하는 분이다. 나도 본인도 거기에 어떻게 채용이 되었는지 서로 분석할 정도의 1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케이스다.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다. 영어를 결심한 이유가 있다. 4주후에 일본 출장을 가서 2주간 12개국 직원들과 함께 교육을 들어야 한단다. 2달정도가 되야지 외국인이 배려를 해주면 장시간 의사소통이 무리 없이 가능한 수준이 되는데, 한달이라…

 설명을 했다. 이것은 피자로 따지면 언더쿡으로 달라는 것과 같다. 마치 “피자 형태만 갖추면 되요 4분안에 만들어 주세요!”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떻게든 최대로 끌어 올리기만 하면 된단다. 그래서 4주간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다. 그러다 하는 말이 일정이 당겨져서 3주만에 ㅡㅡ 그저께 일본에서 카톡이 왔다. 100명이 넘는 12개국 직원들 앞에서 영어 PT를 했단다. 영어 울렁증, 외국인 공포가 사라졌다고, 영어 회화 별거 아니라고!

 매우 자랑스러웠다. 학습법을 알고 그대로만 하면 되는 것이다. 선생님이 해 주는 것은 5%뿐이고 본인이 해야 하는게 95%다. 단어를 어떻게 암기해야 하는지 부터! 머릿솟에 문장을 어떻게 만들어서 나오도록 유도를 해야 하는지 등 그것을 하나하나 다 방법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얼마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과로사에 관한 것을 보았다. 야근을 하며 미친듯이 집에도 못가고 일하다가 자살 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참담했다. “요즘세상에 무조건 일자리가 있는게 어디냐? 야근이라도 감사해야지!”가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과 자본주의 사회의 교차점을 찾지 못하면 미국 아이비리그를 나와서 한국에서 패스트푸드점에서 패티를 굽는게 본업이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자신이 어디에서 어떤 가치와 대우를 받으며 일을 할 것인지는 본인이 정할 수 있는 것이다. 요즘 현대 사회에서는 이게 필수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포기한다. 태반이 외국어에 발목이 잡혀있다. 6개월 안에 이것을 해결 하는 사람만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가치를 평가 받으며 미소를 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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