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생들의 비애. 저는요.. 앞이 깜깜해요. 외국어로 성공하기!

공무원 준비생들의 비애. 저는요.. 앞이 깜깜해요. 외국어로 성공하기!

 

세상이 미쳐서 돌아가고 있다. 너도 나도 공무원 준비를 한다. 내 주위 사람들의 10명중 7명은 모두 공무원을 준비 한다. 모두의 공무원도 아니고 이게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다. 

공무원 왜 하는거야? 라고 물어 보면, 안정적이잖아? 칼퇴근 하잖아? 둘중 하나다. 직무와 맞아서는 찾아보기 거의 힘들다. 


문제중 하나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지금 취업난에다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것 못 찾으면 다 공무원 준비를 한다. 그러다 보니 어마어마한 청년 그리고 어르신 들까지 공무원을 준비한다. 일이 있어서 노량진을 간적이 있는데 무슨 좀비소굴 인줄 알았다. 진심 얼굴에 어둠이 내리 앉아 있는 사람들이 영혼이 없는것 처럼 우루루루 길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편의점에서 대화내용을 듣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4년째 5년째 준비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것도 몇점 차로 또 도전하고 다시 도전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학벌들도 어마어마 하다. 나는 행시, 사시(지금 로스쿨로 바뀌었지만), 외시를 준비 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꿈이 거기라서 하는거라 생각 하지만, 요즘은 너도 나도 취업 불가능 하니 공무원이나 하자는 경향이 커서 9급공무원 준비를 매우 부정적 으로 생각 한다. 9급 공무원 준비 할 거라면 뭐하러 대학을 나왔는지 모르겠다. 고등학생 때 차라리 수능대신 공부하는 것이 더 올바르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든다.  

공무원 준비? 난 하라고 해도 못한다.공무원 시험 준비도 시험 유형이 한글자만 매우 교묘하게 바뀌어 나오고 토씨 하나 안틀리게 암기 해야 하고… 또한 공무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책상에 앉아 밥시간을 기다리고, 루틴한 업무를 컴퓨터 앞에 앉아 한다면 정말 일억 천금을 줘도 못한다. 


이런 현상을 볼때 우리 대한민국 정부의 교육은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교육이란 자신이 누구인지 똑바로 인지를 시켜주고 각종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참된 교육이라 본다. 그런데 난 7차? 교육과정을 지나며 느낀거지만 우리나라의 교육은 대뇌 피질에 지식이라는 주사기로 그냥 무조건 밀어 넣는다. 그게 대한민국 교육이다. 그와 동시에 기계처럼 찍는 법을 가르킨다.


뭠니까 이게? 그러다 창의를 발휘하면 닥치라고 한다. 창의따윈 허용 되지 않는나라 그게 바로 대한민국이다. 교육부가 대학평가제를 실시하며 더 가관이 되었다. 대학을 취업 학원으로 만들었다. 문학, 역사, 철학은 취업 안돼니 없애 버렸다. 그리고 이상한 뷰티전공을 4년제 전공을 만들어 런칭쇼를 하는 대학들을 바라보면 정말 역겹고 토나온다.


저번주 월요일 독일인 4명을 데리고 강남에 갔다가 문화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각종 어학원들을 보여 줬다. 독일 친구들이 미쳤다고 했다. 설명도 해줬다. “우리나라에서 취업을 하던, 해외 이민, 해외취업을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어” 거기다가 내가 각종 학과 이름을 불러 주며 이게 4년제 대학에 있는 학과 이름들이다~. 라고 하니 기겁을 한다. “뭐? 그거 하려고 4년제 대학을 들어 간다고? 독일에는 그런 학과 없어! 독일은 대학 졸업이 힘들기 때문에 그런건 독일에서 고졸자 중에서 2달에서 3달정도 트레이닝 시키면 그냥 다 하는거야. 만약 그 졸업자가 독일와서 자기 정공 말하면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껄?”


이런 농담이 있다. 국제 학교에서 선생님이 “오늘은 국제 식량난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말해 보도록 해요~” 미국 학생이 말한다. “국제가 뭐에요?” 유럽 학생이 말했다.”식량난이 뭐에요?” 중국 학생이 말했다.”의견이 뭐에요?”. 한국 학생이 말했다.”이거 시험에 나와요?”


내가 처음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3개국어 자격증을 취득하고 독일어, 프랑스어를 추가 취득 하기 전에 사람들이 나더러 그랬다. 그거 해서 뭐할래? 학생이란 학문을 연구하고 학문을 갈구 하는것이 본질적인 거다. 그래서 나는 감행을 했다. 주위에서 한국에서 나를 미쳤다고 했고, 유럽에서 친구 부모님 들이 “넌 크게 될거다!”라고 했다.


내가 외국어를 시작 했을때, 다국어를 하기로 결심 했을때! 우리 부모님은 나를 구준생 자식 보듯이 봤다. 아니 차라리 고시공부를 하라 했다. 난 학생 본능에 충실 했다. 내가 하고 싶은 외국어를 했다.그리고 어느 순간 부터 부모님께 내가 뭘 할 것인지를 말하지 않았다.


주위사람 그 누구에게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말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좋다고 말 했었지! 그런데 반응이 두가지더라 “에~ 꼬레? 니가?  그러다 루저 된다.” 아니면 “뭐하러 뻘짓해?” 이런다. 그렇다 우리 대한민국 현실이다. 공무원 준비 한다고 주위에 말하면 이렇게 본다. “공무원 합격 전까지는 실패한 인생이다.” 이게 현실이다. 과정은 중요한게 아니다. 결과가 있냐 없냐다.


누가 그러더라 “웃어라 모두가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것이다.”, 또한 어린 아이가 울때 아기를 돌보지 않으면 아이는 울어도 소용 없다는 것이 학습되어 더이상 울지 않는 다고 한다. 난 더이상 그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런 악담만 듣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남에게 절대 말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알았다. 5개국어 자격증을 따기 시작한 후로부터 연쇄적으로 드르르륽 따니까 그때 서야 그런 말을 하던 사람들이 언제 악담을 했냐는 듯 미소를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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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가 해낼 줄 알았어~” 

짤없어 이것들아! 아주 통쾌한 순간이였다. 자격증을 취득 할 때 까지 그 날만을 기다렸다. 그 사람들이 나를 부러움과 질투의 눈으로 바라 보았다. 그때 내가 말했다. “외국어?~ 뭐 해보니 별거 아니더만~ 삼척동자가 아닌이상 다 하는거 아님?”(아니다 엄청 힘들었다. 나는 이것을 그나마 빠르고 쉽게 하기 위해 생명공학 전공을 살려 외국어 학습법을 따로 적립해야 했다.)


처음에는 나는 나를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공부를 했다. 엄청난 에너지였다. 미친듯이 잘~ 할 수 있엇다. 그런데 내가 목표한것을 이루고 보니 그 사람들이 매우 작아 보였다. 그사람들 지금 내 눈도 못마주친다. 지나갈 때 내가 먼저 환하게 웃으며 “안녕~ 잘 지내지?ㅎㅎㅎㅎ”라고 인사한다. 이사람 들의 특징은 자존감이 매우 낮고, 자격지심이 최고조에 달한다. 그래서 누가 봐도 이건 오해의 소지가 없는 건데 혼자서 꼬아서 듣기 시작하고 성격파탄자가 된다. 그냥 멀리 하면 된다. 그렇지 안으면 본인만 피곤하다. 


그렇게 나를 무시 했던 사람들이 작아 보이기 시작 하고 난 후 부터 내가 사용 하는 에너지가 달라졌다. 그때 부터는 도파민의 에너지다. 그 전까지는 복수를 위한 아드레날린 에너지 였다면 도파민의 에너지는 내가 나를 테스트 하고 무언가를 성취 했을 때 나오는 성취감에 대한 에너지 였다. 


그리고 부모님께도 통보 했다. 내가 무엇을 할지에 대해 늘 통보 했다. 자격증을 땄다. 알아 두세요!. 대한민국에, 그리고 전 세계 그 어느곳에도 존재 하지 않는 다국어 학습 트레이너가 되겠어요!. 나더러 미쳤다고 했다.


내가 IT회사 연봉도 좋게 주는 곳에서 러시아 해외영업을 맡다가 3개월만에 그만 두고 아버지께 통보 했을때 난리가 났었다. IT와 나는 절대 어울리지 않았다. 난 IT가 뭔지도 몰랐고, CPU가 뭔지도 몰랐고 알고 싶지도 않다. 난 그냥 컴퓨터 사러 가면 “삼성껄루 가장 비싼 걸루 주세요!”라고 하는 호객이다. 대한항공에서 일 할 때는 지점장님 께서 나를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공항지점에서의 전설” 이라고 했지만 그 IT회사에서는 정말 일을 못했다. 너무 못했다. 그래서 서로에게 피해 인것 같아 3개월 만에 나왔다. 


누군가는 말한다. 다음 직장이 정해져야 옮긴다고~. 그런 사람 몇 못봤다. 배수의 진을 치는것 만큼 엄청난 에너지가 없다. 퇴로를 차단하면 엄청난 노르 아드레날린이 나오는데 이게 오래 되면 암에 걸리지만 몇달 동안 사용 하면 아주 엄청난 에너지로 무엇이든 이루어 준다!


3개월만에 부모님께 말도 안했고 그만두고 집에 오는데 봄바람이 너무 따듯하여 거리를 뛰어 다니며 며 행복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일?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다국어 학습 컨설턴트다. 부장님과 이야기 하는데 “너 갈데는 정하고 나가는 거니?”라고 걱정 해 주셨는데, 나는 말했다. “아니요 ㅎ” ,”어떻하려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요!” 그리고 나의 사업 구상을 말씀 드렸고 “그거 대박 날거다.”라고 하셨다. 말씀대로다. 그리고 기필코 버진 에어 회장 같은 미친 항공사 회장이 될거다. 


5개국어 자격증 언제 모두 취득 할지? 어떻게 보면 끝이 없어 보이지만 난 알고 있었다. 내가 대학 졸업전까지 해낼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해냈다. 그리고 초,중,고(이과),대학교에서 절대 알려 주지 않았던것을 알기 위해 어제 고등 학생 수험 인강 사이트에 가서 “윤리와 사상”과목을 결제 했다.


주변 사람들이 미쳤다고 또 그런다. 이유가 있다. 내가 힘들고 고민이 되는 순간 친구들이 아닌 전문가들의 답을 듣고 싶었다. 수많은 철학가들이 이미 그 고민을 하고 자신들만의 답을 내놨다. 그런 사람들이 그 말을 왜 하게 되었는지 5개국어가 가능하니 그들의 책 등을 원어로 찾아 보면 답이 나오고 실행하면 늘 모든 걱정들이 해결 된다. 또한 각종 아시아어 및 유럽어족 문법들이 그 철학을 반영하였기에 이제 이것이 왜 이런 문법이 되었는 지를 알고 싶다! 즉 나에게는 고등학생들이 가장 안듣는 “윤리와 사상”이 최고의 인생학&언어학 개론인 것이다.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법? 아주 쉽다. 다음과 같다.


1.네가 무엇을 할지 말하고 다녀라! 그리고 무시와 괄시를 당해라.(네 꿈의 신뢰도는 형편 없기에 주위에서 친구들 가족들 모두 괄시와 무시를 해줄것이다. 그리고 떠나 갈거다.)


2.그 괄시와 무시당한 순간을 절대 잊지 마라 그걸 잊어 버리는 순간 헬렐레한 삶은 지속 된다. 죽을때 까지.


3.사람들과 담을 쌓고 그것에 집중해라. 삽질을 하며 분석해라. 


4. 그걸 해냈을 때 아주 쉽게 해낸것 처럼 말하고 통쾌하게 말해라. 아니면 매우 힘들었다고 말해도 된다. 둘중에 하나를 선택 하면 된다. 이때 이 힘들었던 것들을 아주 집중해서 통감하며 들어 줄 것이다.

그전에는 절대 안들어 준다.


5.다음으로 네가 하고 싶은 것을 선정하라.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그리고 힘들 때 내가 성공했던 순간을 기억하라 그것을 연료로 쓰면 된다.


이것을 초,중,고 대학에서 안가르켜 준다. 교수님들께 개인적으로 따로 배웠다. 그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다. 왜 이것을 아무도 가르켜 주지 않았는가?


이렇게 발전 하면 오직 나만 특별 해질 수 있다!

“운명을 바꾸려는 자 에게, 패기를 대가로 받고 운명을 바꿔준다!”

외국어 해라 정말 운명이 바뀐다!


영어,중국어,러시아어,독일어,프랑스어 


단기간 2~5개국어 자격증 동시취득 & 실력 보유


취업,해외취업,이민,워킹홀리데이,자녀 다국어교육

  

뇌과학 학습( 뇌세김 깜빡이 따위가 절대 아님)


우린 외국어를 위해 뇌과학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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