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취미? “3개국어 쯤은 기본 아닌가요? ^^ㅋ”
안녕하세요! 첸트룸 대표 주수홍입니다!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거나 국제 컨퍼런스등 국제 행사에 가면
사람들이 미친듯이 물어본다!
영어는 누구나 다하니까 그렇다 치고!
그리고 내가 중국어로 이야기 할때!
러시아어로 이야기 할때!
독일어로 이야기 할때!
프랑스어로 대화 할때!
지켜 보고 있다가 이렇게 말한다!
“나도 고등학교때(혹은 대학교때!) 제2외국어로 그거 했는데~”
왜 버리셨나요???
그리고 친구들과 여행 가면 항상 이런말을 한다.
제2외국어로 배웠는데 그때 계속 공부 해둘걸!!!
ㅡㅡ;
그렇다 외국어는 우리나라에서 고오급 취미가 되거나
취업 및 업무등으로 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 되어 버렸다.
내 독일 친구들이 나더러 꼭 스위스 사람 같다고 한다. ㅡㅡ;
늘 즐기면서 다국어를 한다고!
내가 즐기면서? 그냥 미친건데…
사람들은 말한다. 영어 하나만 잘하면 잘 살 수 있어!
그래서 그들이 잘 살고 있는가?
언어는 말이다~ 민족의 문화 혼과 얼이 담겨 있는거다.
그래서 일제침략기때 창시계명을 비롯하여, 한국어를 말살 하려 한거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것은!
벽을 사이에 두고 말하는 것과 같다!
언제까지 부러워만 할건지 참 ㅡㅡ;
다국어 하면?
인생의 판이 달라진다!
한국에서 ~기업회장, 사장, CEO아무나 만날 수 있나?
외국어 하면 만나게 된다!
그래서 페북에 한국 사람만 잔뜩 있다면 다국어 하는 순간
페북에 각국 VIP들로 구성이 되기 시작한다.
중국어 배웠으면 마윈한테 이메일 써봐라 흡입력 있으면 답장 준다.
이게 자수성가한 CEO들 특징이다.
절대 외면 안한다.
뿐만인가?
외국어 전공자들?
외국어 전공 졸업생들을 아주 쉽게 이길 수 있다.
모두가 외국어를 엄청 잘할 걸로 알지만
주변 외국어 전공자들에게 물어봐라
학과의 10%만 엄청 잘하고
10%도 안되는 곳도 많다.
나머지는 교양과목 수준이다.
그래서 약간만 하면?
그사람들 보다 더 잘하는건 시간문제다!
그렇게 되면!
본인전공+영어+제2외국어 점수 금방 만들어서
그사람들 금방 이길 수 있다.
걱정 마라!
마지막으로
인생이 평화로워 진다!
신세계가 나타남으로 인해 예술 및 문화에
빠지게 되면 생각의 판이 달라지고 혁신이라는게 생긴다!
톨스토이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외국어를 한가지 하는 사람은 2사람과 같고
외국어를 3개 하는 사람은 4사람과 같다고!
외국어 미리미리 해놓고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기회를 잡아서 유창하게 소통해라!
그리고 그들의 부러움을 즐겨라!
너만 특별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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