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영어회화 N개국어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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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 2025

인간이 가장 괴력을 내뿜을 때가 있어요. 바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다. 영어를 하는 것도 가장 적기는 영어회화를 단순히 준비해야겠다는 대학생 때가 아니라 직장인이 되어 직장인영어회화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급하게 할 때 일 수도 있어요.

처음 대한항공에 입사했을 때 나는 생존을 해야 했는데요. 그것도 한국 공항이 아닌 독일 공항에서 매일 루프트한자와 외항사 및 호텔, 그 외 각종 회사에 가서 부탁을 해야 했어요. 우선 독어가 안되니 영어회화로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정말 다행이었던 것은 독일 직원들이 너무 깐깐하게 안 해 주면 중국인 직원이나 러시아 직원들에게 가서 중국어나 러시아어로 부탁해서 모든 것을 얻어 냈어요.

첫 직장에서 직장인영어회화를 하지 않으면 나는 한 발자국만 가면 저는 일을 못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처음에 그곳에 들어갔을 때 저 빼고 모두 독어를 엄청 잘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다행히 저에게는 직장인영어회화와 N개국어가 있었어요.

영어회화+4개국어 자격증

영/러/중/독/프

제가 이곳에 들어갔던 배경이 있거든요. 저는 노숙생활부터 시작해서 정말 어렵게 과분하게 얻게 되었던 기회였어요. 그런데 그곳에 마저 잘리게 되면 저는 정말 길거리에서 레미제라블 영화를 찍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저에게 가장 큰 약점은 독일 살면서 독어를 못한다는 거였죠. 그럼 어떻겠어요? 영어라도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강제로 직장인영어회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거죠. 이렇게 막다른 길목에 몰리게 되면 사람이 괴력을 발하게 되더라고요. 영어회화는 물론 브리핑을 하는 데 문제가 없을 정도의 독어와 그리고 실제로 항공사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그동아 갈고닦아온 N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까지 미친 성장을 하게 되었어요.

초반에 3개월 정도는 정말 미쳤다고 할 정도로 문제가 많았어요. 이 문제가 제가 하자가 있었다는 것이 아니고 그때 처음으로 한창 A380 가장 큰 2층짜리 여객기가 들어오던 때인데, 뻑 하면 항공기에 문제가 생겨서 48시간 연속근무를 하고 이럴 때가 많았어요. 영어를 공부할 시간 자체가 없었던 거예요.

게다가 제가 욕심이 많아서 직장인으로서 직장인영어회화를 하면서도 N개국어도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생각을 한 게 쉬는 날 최대한 공부하고 회사 나가서는 복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달 차쯤부터 공항 패스가 나오면서 어느 구역이든 갈 수 있게 되자 제가 혼자 40분 동안 어디 다녀와야 하는 일들이 참 많았어요.

저는 그때 N개국어 하는 법을 알고 있었기에, 직장인 스케줄에 맞춰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의사소통이 안되면 잘리고도 남게 되죠. 그러자 몸에서 노르아드레날린이 방출되면서 응 알 줄이 타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독일인 차장님이 영어회화로 어떤 업무를 지시했는데 제가 못 알아듣고 넘겨봐요…

문제는 항공사는 이런 거 하나 그냥 넘기면 큰일이 터지는 경우가 많아요. 심각할 경우에는 그 업무를 영어로 못 알아듣고 처리를 못 해두면 항공사가 벌금을 어마어마하게 때려 맞을 수도 있는 일도 많거든요.

문제는 일반 직장인들 보다 더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저는 야근해서 시간이 없어요~ 이런 거 간호사, 3교대 경찰, 간호사, 항공사 직원, 호텔리어 분들과 비교하면 명함도 못 내밀어요. 예를 들어 나는 오늘 빨리 퇴근하고 집에 가서 영어회화 복습을 하고 싶은데 비행기가 연착되어 집에 못 가고 그 48시간 동안 공항을 뛰어다니다가 3시간 쪽잠 자고 다시 다음날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 아주 많다는 거죠.

이렇게 되면 정말 재미있는데 12일간 하루도 못 쉬고 2시간도 못 자고 돌아간 적이 있어요. 예를 들어 오늘 쉬는 날인데 비행기가 안 나가서 집에 못 가면 그거 나갈 때까지 일하다가 또 못 나가면 그 다음날까지 그냥 가능 거예요. 이 정도 되면 영어회화가 안 나오기 시작해요. 직장인영어회화 뿐만 아니라 한국어도 안 나오게 되거든요.

이게 3-5일 정도 되면 그때부터는 시간과 공간이 분리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정신력 싸움이었어요. 내가 지금 말하는 게 영어인지 중국어인지 한국어인지 모르게 되거든요. 그래서 평소에 정말 직장인 영어를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쉬는 날이면 스벅가서 N개국어 하는 법으로 영어와 제2외국어를 공부했죠. 그리고 직장인영어회화를 복습할 것들을 N개국어 하는 법에 맞에 브리핑 시트에 끼워 넣었죠. 브리핑 시트란 그날 들어오는 항공기와 나가는 항공편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요. 그래서 파일에 넣어 업무할 때 들고 다니거든요.

그러고는 가지고 다니면서 브리핑 시트를 보는 척하면서 미친 영어 복습이 시작되었죠. 그렇게 얼마나 했을까요? 비행기가 못 나가는 딜레이가 터져서 잠을 못 자도 견딜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영어회화가 나올 수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기 시작했어요.

그 덕에 직장인으로서 영어회와와 N개국어로 버프까지 받게 되면서 그곳에서 나만 할 수 있는 업무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예를 들어서 에어 아스타나(지금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항공사인데) 여기 가서 부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갈 때마다 그 직원들을 단순 업무 협약 상황이 아닌 친구로 만들고 돌아왔어요.

이렇게 외국어로 친구가 되다 보니 나중에는 제 얼굴만 보고 바로 다른 직원이 가면 안 해주는데 제가 가면 바로 해주는 상황까지 온 거죠. 지금은 저희 대한항공 다니는 회원님 말씀으로는 브리핑 시트가 전자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때는 그렇게 직장인이라 시간은 없지만 구겨 넣어서라도 매일 빠지지 않고 영어회화, N개국어를 한 덕에 미친 성장을 할 수 있었어요. 즉 직장인이라 영어회화를 할 시간이 없다면 구겨 넣어야 생존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