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영어회화 기초에서 인강, 학원 현명하게 고르는 법
흔히들 말해서 주경야독이라고 한다. 직장인영어회화를 해야 하는데, 문제는 시간과 체력 중에서도 머리가 굴러가는 정신력과의 끊임없는 싸움을 해야 한다. 직장인영어회화 기초를 하는데 처음부터 첫 단추를 잘못 끼우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
왜 직장인영어회화 인강, 직장인영어회화 학원을 100날 다녀도 내 실력은 이대로인가? 한 번쯤 스스로 자문자답을 해 보았을 것이다. 영어회화 인강, 영어회화 학원을 아무리 다녀도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있기 때문이다.
진짜 문제는 그렇게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생기는 일은 아주 참혹하다. 언어 학습은 마치 정교한 음식을 만드는 것과 같다.
배합이 조금만 달라 지거나 아니면 충분한 량의 재료를 넣지 않거나 아니면 시간 조절을 잘못해서 음식을 태워 버리거나 오버 쿡이나 언더 쿡이 되어 버리는 것처럼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어떤 순서로 하느냐가 영어회회화를 하는 데 있어서 성공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크게 판가름이 난다. 비유를 하자면 나는 서울로 가고 싶은데 평양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타는 것과 같다.
즉 조금만 직장인영어회화를 처음에 막 시작했다가는 그 끝은 아무것도 없는 공허만 남게 되고, 이것이 몇 개월도 안 가게 되고 다시 1월이 되면 결심을 하게 되고 다시 반복되어 영어회화를 이번에는 꼭 해야겠다며 직장인영어회화 기초를 또다시 7월에 결심하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되는가?
직장인영어회화를 너무 우습게 보거나 가볍게 보는 것에 그 이유가 있다. 영어회화란 사실 말하고, 읽고, 쓰기 등등등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이다.
나도 이렇게 생각을 하고만 있었는데 학술이론적으로 이게 맞는다는 것을 얼마 전에 우리 회원님 중 한 분이 외국어로써 한국어 교육 전공을 하신 분께 들어서 알게 되었다. 그분 말로는 화법이 가장 어려운 게 맞는다는 것이다.
그 말인즉 직장인영어회화 기초 정도의 수준이 된다는 것은 기초 정도의 듣기, 읽기, 쓰기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최고, 최상 레벨, 1등이 아니면 자기만족을 사실상 하기 힘들다. 그도 그럴 것이 “하이! 하우 알 유~” 한다고 해서 그 레벨에서 “난 이 정도면 만족해요~”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냥 쉽게 짧게 하는 책 들이나 교재, 영어회화 관련된 것들을 찾아 헤매는 것부터 한다. 그리고 뛰어든다. 어떤 걸로? 짧은 것들로 아니면 부담 없는 것들로 말이다. “부담 없이 하루 몇 분 공부해요~” 이렇게 이 말인즉슨 이렇게 받아들이면 된다.
부담 없이 하루 몇 분 영어회화 기초
= 부없없는 몇 분짜리 영어회화 실력
마치 매일 5분만 시간 투자하면서 외무고시 합격하게 해달라고 고사 지내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끝이 없는 공부를 한다.
머릿속으로는 “아!! 나는 영어회화를 열심히 해서 유엔 연설할 수준, 넷플릭스를 그냥 막 자막 없이 볼 수 있는 수준까지 될 거야!”를 상상하면서 구매한 영어회화 책이나 학원을 믿어 버리고 거기에 그냥 모든 것을 맡겨 버리는 것이다.
나는 뇌과학 영어회화 학습 방법을 연구하면서 내가 해야 할 일이 90%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들을 가지고 뇌과학 공부 방법을 만들었다.
그런데 영어회화를 할 때 마치 스파에 와서 케어를 받는 것 마냥 알아서 해주겠지 하다가 매일 다녀도 영어회화 기초를 벗어나지 못하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한다.
직장인영어회화 기초를 탈출하려고 했는데 그냥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그 직장인영어회화 책, 직장인영어회화 인강, 직장인영어회화 학원은 그것을 실현 시켜 줄 만한 영어회화 프리토킹을 하도록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직장인영어회화 기초, 직장인영어회화 책, 직장인영어회화 학원 현명하게 고르는 법!
만약 영어회화를 정말로 외국인과 프리토킹으로 외국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싶다면 이제부터 영어회화 기초 강의, 영어회화 기초 학원 등을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알려 주도록 하겠다. 이것은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를 시작할 때 다 통하는 방법이다. 꼭 나한테 안 와도 된다. 어딜 가서든 이것부터 확인해야 손해를 안 본다!
첫 번째: 오픽 시험 IM2 이상 스크립트가 아닌
프리토킹으로 취득한 단! 한 명이라도 있는가?
영어회화 시험 중에 오픽이라는 회화 시험이 있다. 여기서 IM2 등급이면 원어민이 배려를 해주면 장시간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첫 번째 학원에서 시험반이 아닌 원어민과 진행을 하였을 때 커리큘럼을 보여 주고 이 책으로 이런 거 나가고 저책으로 저런 것 나가고 등등만 설명해 주는데 그친다면 결과가 없다는 것이다!
직장인영어회화 기초를 시작하는 목적 자체가 그냥 선생님이 블라블라 하는 것 듣고 진도 나가는 게 목적인가? 진도는 과정이지 결과가 아니다. “아~ 오늘도 나는 무언가 생산적인 것을 했어~”라는 만족감을 얻는 게 목적이라면 그렇게 계속하면 된다.
그리고 오픽 IM2 취득 가능하다고 했을 때 그럼 이렇게 물어보기 바란다. “프리토킹으로 되는 건가요? 한 명이라도 그렇게 취득 한 사람 있다면 인증 부탁드려요!” 우리는 앵무새가 아니다. 스크립트를 암기 시켜서 이것 누르고 저것 누르면 이 질문 나오니 스크립트 대로 말해라! 이건 실력이 아니다. 그래서 조금만 변형된 상황이 나타나면 “나는 앵무새, 나는 벙어리”가 되어 버린다.
이런것을 그동안 못 물어 본것은 후기 때문이다. 후기에 “선생님이 친절해요~ 선생님이 쉽게 설명해줘요~” 이건 마치 운전기사를 뽑는데 면허증은 없는데 사람이 착하고 친절하고 상냥해서 뽑았다와 다를게 없다.
마치 “나는 학교에 가고 싶다”
“나는 밥을 먹는다”
문장을 알면 “나는 밥을 먹고 싶다”라는 문장도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 자체가 안된다.
되더라 하더라도 그건 흔히 말하는 만능 문장을 가지고 한 것이라
내 실력이 아니다. 그래서 원어민과 프리토킹에서 실력 발휘가 불가능하다.
내 주장이 아니라 오픽 강사분들이 하는 말이다.
정확히
“이렇게 하는 거 학생분들 실력 아니에요. 저희는 자격증 따게만 도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회사 가서 영어회화 실력이 왜 그 모양이냐고 하면
알아서 책임지고 알아서 하세요!”
이렇게 말한다.
두 번째: 직장인영어회화 인강 및 하루 최소 1시간 미만의 경우 믿고 거르셔도 됩니다!
늘 말하지만 과학적으로 회화는 인강으로 불가능하다. ” 하는 사람 있던데요?” 그 사람은 이미 회화가 돌아가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다른 데서 만들어 왔을 경우, 그것 외에도 따로 공부하는 시간이 많은 경우다. 그리고 위에서 하루 20분 같은 콘텐츠는 모두 회화를 할 수 없는 분량이다.
정리를 하자면 직장인영회화를 꼭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문의해야 하는 것! 첫 번째: 프리토킹으로 IM2 이상 취득한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는지, 두 번째 직장인영어회화 기초 정도의 진짜 실력이 되기 전까지 인강, 그리고 1시간 미만 짜리 공부 분량 인강, 학원은 모두 믿고 거를 것. 꼭 내게 와서 안 배우더라도 직장인영어회화를 성공 하고 싶다면 이 두가지 조건이 되는 곳을 찾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