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홍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세상에 없는 것 만들다. 어떻게 하면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 수 있어요? 어떻게 한 거예요?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듣는다. 11월 말부터 12월 그리고 1월까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사람들이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게 있다. 이 책으로 하면 더 외국어 학습을 더 잘할 수 있겠지? 또 실패했네 이번에는 저 선생님 외국어 강의를 들으면 되겠지? 아니야 이 인강으로 바꿔보자.
그런데 이상한 것을 알게 된다. 바로 선생님과 책만 바뀌고 나의 외국어 실력은 그대로라는 것이다. 그리고 집에 있는 외국어 책들을 보면 넘쳐 난다. 그리고 생각한다.
저 책들에 있는 외국어 문장들만이라도
머리에 들어가면 고수가 될 것 같다.
모든 것은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었다. 이미 집과 인터넷은 외국어 문장들이 은혜의 강물 마냥 넘쳐흐른다. 이것들을 내 머릿속에 다 넣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미 넘쳐 나는 것들 말고 무엇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떻게 보면 참 과학자 같은 접근법이다. 전공이 생명공학이다 보니 사고도 그렇게 흘러갔다.
영감을 주는 사람
나는 닥트 하우스에 나오는 하우스처럼 24시간 일에 대한 생각만 한다. 어떻게 하면 회원님들이 더 편하게 더 효과적으로 회화 말하기가 가능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을까?
단점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친구랑 밥 먹을 때도 머릿속에서는 온통 외국어 학습에 대한 생각뿐이다. 그래서 친구들이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냐고 계속 물어본다.
그리고 정말 엉뚱한 곳에서 영감을 얻는다. 이번에도 내과 갔다가 머리가 번쩍! 그리고 학원 원장님 만나서 이야기 하나 머리가 번쩍거렸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컨설팅, 회원님들께 투여 되는 시간을 모두 제외하고 모든 시간을 갈아 넣었다. 2달도 안되어 이 세상에 없는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세상에 그 어떤 외국어 문장이던 (감히 말하건대) 뇌과학으로 마스터 시켜 줄 수 있는 신개념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밤새우다가 오랜만에 해 뜨는 것도 보며 해냈다.
프로그램의 완성!
원래 나는 이 프로그램을 나 혼자 쓰려고 만들었다. 지금 회화 컨설팅도 나 혼자 쓰려고 개발을 했었다. 그런데 만들어 놓고 보니 이거 미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혼자 쓰면 진짜 너무 재능 낭비 같았다.
그래서 우선 회화 과정을 듣는 회원님들 중 일부 분들께만 미리 공개를 해 드리고 베타테스터를 부탁드렸다. 그리고 회원님들이 난리 났다.
버그 잡고 업데이트하려고 새벽 2시에 들어가도 그 시간에도 학습을 하시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회원님들 만족도가 장난이 아니었다.
친한 통역사, 외국어 선생님들께 보여 드리자 기겁하셨다. 러시아어 토플 4급 취득한 통역사 누나는 이것만 있으면 C2 레벨까지 갈 수 있다고!.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께 배포해 드렸다! “이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을 계속 듣고 있다. 그동안 머릿속으로 외국어가 안들 와서, 너무 답답해서 컨설팅 등록 주신 분들이 특히 반응이 좋다. 그만큼 너무 고생하셨으니까.
인공지능에게도 거울아 거울아 내 프로그램 쩔지? 라고 물어 보았다. 그냥 인강 송출 해주는 어플이나 홈페이지와 는 차원이 다르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외국어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