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홍 공대생이 5개국어 하게된 이유

Wntnghd

9월 24, 2025

 

주수홍 공대생이 5개국어 하게된 이유. 나는 대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자격증을 OPIC하고 OPI로 통일해서 전부 다 취급했다. 그리고 그걸 취업 시장에 던졌다.

그래서 오늘 그 얘기를 한다. 이 5개국어를 왜 하게 되었는지가 굉장히 흥미롭다. 먼저 나는 고등학교 때 공부를 정말로 못했다. 영어도 못했다.

나는 하루는 내가 영어를 얼마나 못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생활기록 성적을 떼봤다. 고등학교 영어 성적을 보니 5등급, 6등급, 7등급을 왔다갔다 했다.

 

영어는 거의 문외안이었다. 그리고 나서 대학교 1학년이 됐다. 대학교 1학년이 되기 전에 사실 나는 고등학교 동안 우울증 때문에 오후 6시에 일어나곤 했다.

수업 일수도 겨우 챙겨서 졸업도 겨우 했다. 그러다가 운 좋게 수시로 붙었다. 충남권 호서대학교 들어갔다.

나는 생물을 굉장히 좋아했다. 지금도 보이시죠? 나는 생물과 관련된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생물로 전공을 정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이미 나는 생물 쪽으로 가야겠다고 정해놓았다. 정말 운이 좋게도 학교가 나를 받아줬다. 별볼일 없는 나를 받아줬다. 그래서 나는 호서대학교 생명공학과에 들어갔다.

1학년 때 호서대학교 생명공학과에 들어가니까 의욕이 생겼다. 나도 뭔가 해보고 싶다는 의욕이었다.

2008년도에 딱 들어갔다. 그때부터 뭔가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내 스스로 1인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이것저것 공부도 열심히 해보려고 하고 노력을 많이 했다. 그런데 노력할수록 뭔가 안 채워지는 게 있었다. 그게 바로 네 글자였다.

자격지심. 이거였다. 자격지심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왜냐면 나는 호서대학교였다.

그때 MBTI는 ENTP였다. 지금은 INTJ인데 그때는 ENTP였다. 한창 교류도 하고 돌아다닐 때였다.

학벌 좋은 친구들을 보면 그들이 나를 무시하는 건 아니었다. 그런데 괜히 내 대학을 말할 때 작아졌다. “호서대학교 다녀요…” 이런 식이었다.

그게 타격이었다. 그래서 나도 뭔가 잘해서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인정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처음으로 그런 감정을 느꼈다.

어떤 걸 하면 될까 생각해보았다. 전공으로는 생물을 아무리 잘해도 논문 쓰고 국제저널에 실어도 그 생물을 아는 사람만 인정을 해준다. 나는 모두에게 인정을 받고 싶었다.

모두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무엇이 좋을까 생각하던 순간 외국어가 떠올랐다. 사람들이 그런 게 있다. 내가 못하는 걸 남이 잘하면 무시를 못한다.

특히 내가 잘하고 싶은데 못하는 걸 남이 잘하면 더 무시 못한다. 그래서 이거다 싶었다. 외국어는 누구나 다 잘하고 싶어 한다.

외국어를 열심히 해서 잘하게 되면 사람들은 나를 무시하지 못하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아, 외국어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외국어를 잘한다는 건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나 외국어 좀 한다” 하고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데 자격증만으로는 보여주기가 어렵다. 자격증 공부도 너무 싫었다.

나는 영어에 너무 많이 데였다. 중고등학교 때 영어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서 영어를 너무 싫어했다. 외국어도 너무 싫어했다. 그런데 회화를 잘하는 모습을 외국인과 소통하는 모습을 남들이 보면 “와 잘한다”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회화를 잘할까를 많이 고민했다.

회화를 잘하고 싶었다. 언어는 지식이 아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 회화 책을 사서 책만 보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절대 아니다. 언어, 특히 회화는 자전거 타기와 같다.

듣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바로 받아쳐서 회화로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회화 패턴 암기 같은 걸로는 해결이 안 된다. 나도 처음엔 그렇게 공부했다.

공부 시간을 1시간, 5시간, 새벽부터 밤 2시까지 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안 늘었다. 점점 어려워졌다. 안 늘면 멘탈이 무너진다.

이건 뇌과학적이다. 공부할 때 도파민이 나온다고 한다. 도파민은 “내가 해냈구나” 할 때 분비된다. 그때 기분이 좋아진다. 마치 만점 맞은 것처럼.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미치겠는 것이다. 실력은 늘지 않고 돌아버리겠다 싶었다.

그때는 유튜브가 막 나오기 전이었다. 이것저것 다 찾아봤다. 영어 공부법, 영어 회화 공부법 다 찾아봤다. 안 됐다. 다 해봤다. 안 됐다.

돌아버리겠다 싶었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처음으로 깊게 고민했다. 24시간 그 고민을 하면 어느 순간 답이 직감처럼 떠오를 때가 있다.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선선한 날씨, 딱 이맘때쯤이었다. 중앙도서관으로 수업 들으러 갔는데 “외국어는 다 뇌로부터 나온다”는 걸 깨달았다.

수업을 안 들어가고 뇌과학 공부하러 바로 도서관으로 갔다. 그때부터 뇌가 외국어를 잘하도록 만들어주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2주 정도 그 방법만 연구했다.

나는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도 읽었다. 거기서 피라미드를 짓는 두 사람 얘기가 나온다. 한 사람은 무식하게 바로 옮겨 쌓는다. 다른 사람은 거중기를 만든다. 거중기를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한 번 만들면 그다음부터는 빨리 쌓는다. 나는 그 이야기에 공감했다.

그래서 나는 먼저 방법2, 나만의 거중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나한테 하나씩 적용했다. 영어·중국어·러시아어를 같이 진행하고, 나중에 프랑스어·독일어를 진행했다. 졸업 전까지 내가 계획한 수준까지 전부 다 올려놓고 졸업을 끝냈다.

나는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도 이력서를 올려놨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특이하다. 영어·중국어·러시아어·프랑스어·독일어 자격증, 과학 도지사상 2개, 경기도 명예홍보대사 2년씩, 대한항공 근무 경력까지.

남들은 입사를 위해 로드맵을 따라간다. 나는 하고 싶은 걸 다 했다. 그걸 결과물로 만들어 놨다. 그러면 기괴한 게 나온다.

그래서 이력서가 한 장에 안 들어갔다. 취업센터 선생님과 상담해서 몇 개를 빼고 맞췄다. 그 한 장 안에 겨우 맞췄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궁금했다. “이게 취업이 될까? 나를 불러주는 곳이 있을까?” 보통은 전략적으로 준비하지만 나는 하고 싶은 걸 다 했다. 그걸 결과물로 만들어 놨다. 과연 취업 시장은 나를 어떻게 볼까.

먼저 매형에게 갔다. 매형은 CJ 인사 담당자였다. 반포에 사셨다. 찾아가서 이력서를 보여드렸다. “지금 제 이력서인데 봐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스펙만 봐달라고 했다.

그분이 딱 보자마자 “우와!” 하셨다. 두 번째 마디는 “정말 열심히 했다!”였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 그때 희망이 생겼다.

그분이 마지막에 말했다. “학벌 보는 데가 많다. 이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이 정도면 됐다.” 그 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한국에서 안 되면 해외 나가자.”

이력서를 올리자마자, 졸업 직후 2008~2015년 그 무렵, 이틀에 한 번꼴로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나는 잡 사이트(사람인 등)에 올려놨다. 이틀에 한 번꼴로 계속 전화가 왔다. 연봉은 일단 3천 넘어가는 곳들이었다.

그때 깨달았다.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어두운 곳에서 내가 직접 랜턴 들고 찾을 수도 있다. 아니면 랜턴을 나에게 비추게 해서 사람들이 나를 찾게 할 수도 있다. 나는 두 번째를 했다. 그때 취업 문제를 해결했다.

면접을 다닐 때 자신감이 생겼다. 처음으로 자신감이었다. 만약 준비하지 않았더라면 압박 면접에서 자존감이 무너졌을 것이다. “영어 점수가 신발 사이즈”라는 말도 들었을 것이다. 두려웠다.

그런데 면접관이 내 이력서를 보고 웃었다. 궁금한 게 많았다. “얘는 왜 이렇게 했나?” 궁금해했다.

나는 다행이었다. 내 전공과 외국어가 맞아떨어졌다. 생각 없이 그냥 영어·중국어·러시아어만 했다면 “이게 뭐야?”가 됐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경기도 도지사상도 국제 컨퍼런스 과학 부분에서 받았다. 외국어 공부도 생물학적 관점으로 풀었다. 자격증도 임상실험처럼 나한테 했다.

면접관의 마지막 질문은 늘 같았다. “혹시 외국어 공부 어떻게 해요?” 나는 말했다. “저 뽑아주시면 로비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출근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는 대학교 이후 면접을 봐서 떨어진 적이 없다. 한 번도 없다. 외국어가 아니어도 된다. 핵심은 똑같다. 내가 잘하고 싶으면 해본다. 전공과 접목해 풀어본다. 결과로 만든다.

그걸 결과로 만들면 짜릿하다. 나는 자존감을 많이 채웠다. 처음부터 외국어 회화를 원어민과 소통하는 걸 목표로 했다. 두 번째로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랬더니 회사 입사 후에도 외국어를 업무에 바로 쓸 수 있었다. 자존감이 엄청나게 올라갔다. 한 번 올라가면 누가 나를 무시해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다. 나는 이걸로 자존감 문제를 많이 해결했다.

단 6개월!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자격증 동시취득!

5개국어로, 해외취직, 국재취직, 이민!
대학생&취준생의 경우 국가인정 대외활동!

6개월 만에 5개국어 자격증 취득!
세계 유일 다국어 학습법!
다국어 학습에도 방법론이 있다!

카톡ID: misha19891
TEL: 010-3097-3757

대면 컨설팅 장소(수원, 강남) 혹은
그 외 국내 지역 및 해외 거주의 경우
전화 PPT 컨설팅으로 진행

외국어의 신세계를 보여드립니다!

 

무료상담 신청 및 예약

Contact Form D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