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자격증 5개국어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회화 배우기 한 번에
자기개발이 그렇게나 핫했다. 너도나도 자기개발 자격증 하나씩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TV를 틀면 모든 프로그램들이 이것들에 관한 내용이었다.
자기개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나에게 정말 무형이든 유형이든 남는 자기개발과, 두 번째는 그래도 오늘 뭔가를 했다는 만족감을 주는 것이다.
나는 늘 두 번째만 해 왔었다. 그래 나 오늘 그래도 영어도 공부하고 중국어, 러시아어도 배우고, 독일어, 프랑스어도 공부했어!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생각을 해 봤다. 아무리 3개국어, 5개국어, 10개국어로 자기개발을 한다고 한들 거기에 대해 자격증이 없다면, 그리고 외국어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영어 자격증이 없다면, 그건 아무것도 하지 안 한 것과 같았다.
그래도 과정이 중요한 것 아닌가요? 나도 한때는 이런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이게 정말 어이없는 말이었다. 예를 들어 국제 콘퍼런스 대외활동 등을 지원하려고 하더라도 토익 성적 혹은 오픽 성적 몇 등급 이상 이렇게 적혀 있다.
그리고 아무리 지원을 해서 자소서에 구구절절 써봐야 그 이력서와 자소서는 담당자에게 가지도 않고, 필터링이라는 쓰레기통으로 직행한다. “아! 네 글을 읽어 보니 심금이 울려서 너를 뽑아주기로 회의에서 결정했다”같은 드라마는 없었다.
그렇다 그래서 자기개발 자격증을 따기로 하고 영어 자격증, 중국어 자격증, 러시아어 자격증, 프랑스어 자격증, 독일어 자격증 다 따보자는 결정을 내렸다.
나는 회화를 참 좋아했다. 그래서 영어회화, 중국어 회화, 러시아어 회화, 독일어 회화, 프랑스어 회화 다 하고 싶었다. 참 욕심이 많다. 그런데 나는 한번 하고 싶다고 마음을 먹으면 그건 해내야 한다.
원래는 무엇이든 실타래가 조금이라도 얽혀 있다면 무조건 버리고 새로 갈아타는 성격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기개발 자격증을 따기 시작할 때부터 전구를 가는데 그게 안되면 2시간이건 끙끙 거리다가 옆에 있던 친구가 제발 그만하자며… (내 집도 아니고 그 친구 집이었다)
지금도 그렇고 다국어 공부법을 찾아서 삼만 리로 해 봤자 전무하다 싶이 하다. 있더라 하더라도 거의 뻔한 말들이 많다. 나는 없으면 만든다. 이런 것 덕에 세계 유일 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동시에 배우기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다.
영어회화 배우기는 꼭 해야 했다. 영어를 못하면 5개국어를 한들 120개 국어를 한들 필터링의 대상이었다. 필터링이 되면 그냥 그 기간은 논거다.
그래서 중국어 회화도 하면서 러시아어 회화와 독일어 회화, 프랑스어 회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만들었을 때 나는 내가 사용하려 만들었다. 내가 쓰려고 내가 직접 만드는 것만큼 정성이 들어가는 것은 없다.
그렇게 독일어 회화, 러시아어 회화, 프랑스어 회화, 중국어 회화, 영어회화까지 모두 할 수 있는 진정한 영어 배우기, 중국어 배우기, 러시아어 배우기, 프랑스어 배우기, 독일어 배우기가 진행이 되었다.
아직도 최소 2개국어에서 5개국어까지 다 따로 수강해서 다 다른 선생님한테 다 따로 배워서 수강하는 것이 아닌 2개 이상 외국어를 동시에 한 커리큘럼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은 내가 이일을 시작 한 지 6년이 되었는데 깨지지 않고 있다.
자기개발 자격증을 취미에서 현실로 불러오는 과정
처음에는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뭐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다. 아리러닉 한 게 있다. 바로 외국어 시장이다. 사람들은 영어 하나만 엄청 원어민급으로 잘하길 바란다. 그런데 통역사가 될 것이 아니라면 영어 선생님들은 모두 하나같이 업무 가능 수준까지만 하라고 한다.
왜냐하면 원어민 급이란 OPI S 등급인데 이 정도이면 중학생교를 다닐 때쯤 조기유학으로 가서 영어권 국가 대학교까지 마쳐야 가능하다.
그렇다 우리는 넘지 못하는 산을 보고 뭉그적 거리다가 영어회화 자격증을 IL도 못 받는 수준으로 대학생활 막을 내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반드시 “영어나 잘해라! 영어 하나만 잘해라! 영어 나 잘해라! 영어만 잘해도 된다” 이 말이 영어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 입에서 나오는지 보길 바란다. 반면 영어 하나만 잘하는 사람들은 늘 제2외국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등에 로망이 있어서 그렇지 않다.
그렇게 나는 성과를 내는 외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회화까지 가능한 공부 말이다. 그러면서 프랑스어 배우기, 독일어 배우기, 중국어 배우기, 러시아어 배우기, 영어 배우기 동시에 밀고 나갔다.
이렇게 다국어를 할 때 핵심이 있다. 바로 효율을 올려야 한다.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하다가는 세월아~ 내월아~하게 된다. 왜냐하면 남들 영어회화 1개 만 잡고 있을 때 3개 4개 5개국어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용두사미에 실물이 났다. 그래서 더 난리를 쳤다. 생각해 보자 면접을 딱 보러 갔는데 면접관님이 딱! “이때부터 이때까지 뭐 했어요?” , “저 외국어 공부했습니다”, “자격증 하나도 없는데? 놀았네!” 이러면 진짜 논게 된다. 나는 그런 억울한 상황에 노이는 게 끔찍했다.
그래서 더욱더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배우기에 더 목을 매었던 것 같다. 원리 공부법을 하나로 통합을 하고 정리했다. 이과정은 더 이상 취미의 영역이 아니었다. 하루 10분 외국어 공부 같은 콘텐츠가 많은데 그 실력도 10분짜리 외국어 실력이 된다.
나의 전공이 되었다. 다행히 내 전공은 생물학이었고, 나는 뇌과학을 접목시킬 수 있었다. 거기에 최적화를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나는 어디 가서 외국어를 말할 때
각 외국어 성적을 불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