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영어 공부 방법 하루 15분 같은 개소리

Wntnghd

9월 22, 2025

영어회화 영어 공부 방법 하루 15분 같은 개소리

이번에는 영어회화를 정말 끝내고 싶어요! 컨설팅 회원님들이 처음에 가장 많이 하시는 말 중 하나다. 그렇다 영어 공부를 저마다의 사유로 인해 계속 미루다가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제는 해야겠다는 각자의 신호를 듣고 영어를 하기 위해 여러 가지 검색을 한다.

다른 사람들은 영어 공부 방법을 어떤 식으로 활용을 하는지 여러 가지 각종 검색을 한다. 그리고 아무리 이리 보고 졸 이 바도 다른 사람들도 나랑 똑같은 방법으로 영어회화 공부하는 것 같은데 왜 나만 못하는가? 이런 의문점이 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냥 그대로 또 똑같이 해본다. 또 망한다. 이렇게 무한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들게 된다.

부담 없이 영어회화 영어 공부 하루 15분만 하면 됩니다!

영어회화 영어 공부를 하루에 딱 15분만 하세요! 같은 것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영어 공부를 하루에 15분만 해서 내가 영어와 통합 5개 언어 프리토킹으로 자격증까지 딸 수 있었다면 나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지도 않았다. 뇌과학 프리토킹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도 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이었다. 왜냐하면 졸업 때까지 시간이 많은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영어 공부를 하루 15분만 했다고 가정하자 그렇게 해서 프리토킹으로 일상생활을 넘어 비즈니스 가능 수준까지 만들 수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러면 그 방식으로 15분씩 150분 즉 10개국어를 매일 2시간 30분만 공부하면 10개국어 자격증을 딸 수 있다. 아니면 적어도 10개국어 프리토킹으로 새 인생 출발이 가능해진다.

영어회화 하루 15분으로 공부해서 통역사가 되는 소리와 같고, 하루 15분 수능 공부해서 의대 합격, 하루 15분 행시 공부로 행정고시 합격 같은 소리라 보면 된다. 이게 진짜 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가까운 지인 중에 영어영문학과 교수님이나 아니면 통역사분께 물어보길 바란다.

새엄마 같다고 본다. 새엄마는 영어회화 공부를 하라고 하지 않는다. 새엄마가 아들과 친해지는 방법은 무조건 힘들면 쉬라고 하고,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하면 피자도 시켜 주면 된다.

왜 이런 것들이 나오게 되었을까? 대중이 원하기 때문이다. 즉 대중이 원하는 것 = 영어 실력 향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영어회화 영어 공부를 하루 15분만 학습한다면 그 실력도 정확히 그냥 하루 15분짜리 실력일 뿐이다.

라이트 하게 공부 =영어 실력도 라이트

작게 공부하면 = 영어 실력도 작을 뿐!

이게 가능하다면 출퇴근 시간에 영어 관련 라디오로 15분 듣고 나 베이스에서 국제 콘퍼런스 PT 발표까지 가능하다는 소리다.

제가 밥상 다 차려 놓을 테니 숟가락만 가져오세요~

그냥 이론적인 교양과목 들은 괜찮지만 영어회화 영어 공부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이 있다. 바로 “제가 모두 밥상을 다 차려 놓았고, 하나하나 다 떠먹여 드릴 테니 여러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같은 멍멍이 소리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인강으로 듣다 보면 아주 재미있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나는 완강을 했음에도 영어회화를 못한다는 것!

왜? 인강에서 시키는 대로 다 했는데 말을 못 하지? 영어 공부를 하면서 한 번쯤은 이런 미스터리한 경험을 해 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아직 부족한가? 하면서 또 다른 곳 인가 신청을 한다. 그런데 또 신기한 건 영어회화를 또 못한다. 신기한 건 계속 못한다. 쭈욱~

이건 정확히 비유해서 자동차운전면허 시험 필기 만점을 받았으니 바로 포르쉐 끌고 고속도로 나가는 것과 같다. 그러면서 나 필기 만점인데 왜 운전을 못하지? 영어 공부법을 알려 주지 않는다. 누가 누가 어미 새가 되어 쉽게 다 떠먹여 주고 수업 시간을 짧냐가 인기도 순이다. 위에서 언급한 15분과 어미 새 콘셉트가 가장 심한 곳들이 1: 불특정 다수로 하는 강의들이다.

영어회화 영어 공부 방법 모를 수밖에 없던 이유

내 전공 생명공학을 활용해서 개고생을 하면서 뇌과학을 활용한 영어회화 공부 방법을 만들었다. 그런데 그리고 이 방법들을 가지고 분석 한 결과 “어떤 것을 어떤 순서로” 공부하냐가 가장 큰 키포인트였다.

영어 공부 방법이 어떻게 보면 누구에게는 절실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그런 것들을 다 떠나서 왜 영어회화 공부 방법이 중요 한지 보도록 하겠다.

영어를 맨날 실패했던 사람들이 있다고 가정하자. 첫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가정해 보자 크게 정확히 두 분류로만 나뉜다. 첫 분류는 막하는 사람, 두 번째 분류는 꼼꼼하게 예문에 나오는 단 하나의 단어라도 완벽하게 외우고 꼼꼼히 하는 사람 이렇게 보통 둘로 나뉜다.

그런데 나는 꼼꼼하게 하는데 말을 못 하는데 막하는 사람은 막 던진다. 그리고 원어민과 실제로 회화가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막 던지는 사람은 “내가 영어를 잘 하는구나” 하고 오픽을 프리토킹으로 보면 공포의 농협 등급인 NH가 나온다. 거기서 끝이다. 더 못 올라간다. 올라가려면 뜯어고쳐야 한다.

그리고 두 번째 하나라도 다 꼼꼼히 하려고 하는 사람은 영어 공부 정말 꼼꼼하게 다 했는데 토익을 가능해도 영어회화를 못하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영어회화, 영어 공부 관련 회사들은 큰 대 기업일수록 혹해서 잘 팔리는 것을 만들려 하지 진짜 영어회화 되도록 만드는 것은 뒷전이다.

왜냐하면 영어회화 영어 공부를 통해서 일상회화 수준 그리고 비즈니스 회화 수준으로 올리려면 가르치는 사람의 판단이 들어가야 한다. 이 사람이 왜 회회가 안되는지, 지금 무엇을 먼저 해야 하고 그리고 어떻게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 등 말이다.

사람의 판단이 들어가는 것은 절대로 자동화가 될 수 없다. 의사와 판사들이 AI로 교체되고 있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도 두 번째로 영어 선생님들 중에서도 대형 영어 강의에서 나오는 것처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니 모르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 회화가 나오는지 말이다.

당신에게 있어서 영어는 무엇인가요?

나는 항상 영어 및 제2외국어를 알려 드릴 때 항상 하는 소리가 있다. 절대! 언어는 마스터가 없다! 한국어 마스터했는가? 그러면 바로 KBS 한국어 능력 평가 시험 보고 만점이 나오면 된다.

많은 분들이 처음 연락을 주실 때 “저 영어 마스터하고 싶어서 연락드렸습니다! 저 중국어 마스터하고 싶어서 연락드렸습니다! 저 러시아어 마스터하고 싶어서 연락드렸습니다!” 아니면 독일어 마스터, 프랑스어 마스터처럼 말이다. 이런 말을 정말 많이 듣는다. 일단 마스터에 가깝게 가려면 애초부터 중학생 졸업전에 조기유학 가야 한다.

시험이 싫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저는 시험 영어회화 말고, 진짜로 쓰이는 영어회화 영어 공부를 원해요! 생각을 해보자 그래서 어느 정도 수준을 원하세요? 하면 하나같이 말을 못 하시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그냥 지금까지 아 이 학습지 가지고 영어 공부하면 원어민같이 되겠지 같은 판타지를 가지고 왔던 것이다.

그래서 어제도 한 회원님과 통화를 하며 한 말이 있는데 ‘이걸로 하루 15분으로 원어민처럼 되기’같은 것을 보면 실제로 응가 보다 더 역겹다고 했다. 그리고 영어회화 시험 과정들은 전부다 앵무새 만들기(대본대로 외워서 말하기) 다 이거 가르친다.

그래서 가끔 연락을 받으면 저는 시험 영어 말고요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데요.. 이렇게 말씀 주셔서 항상 “저희는 시험 목적으로 하는 것이 절대 아니고요~ 프리토킹 100%로 오픽 시험 IH 수준 (일상생활 수준을 넘어 비즈니스 가능 수준, 스크립트 말고 프리토킹으로 할 경우)까지 가능 과정이에요.

왜냐하면 오픽 자체가 원래는 프리토킹 실력 회화 실력 측정 용도이다.

시험이 없으면 뭘로 어느 정도 영어회화나 영어 공부를 해서 늘었는지 판단하죠?

그렇다 다이어트는 그래도 살이 빠지면 거울을 보면 알 수라도 있다. 영어회화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하이 하우 알 유~~?”밖에 모르는데 내가 원어민 수준이라 착각하기 딱 좋다는 것이다. 아니면 내 실력은 이미 이 정도는 넘어섰는데 실력이 부족하다고 기초에만 머물러 있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영어회화 공부+4개국어 공부를 할 때도 이게 처음에 딜레마였다. 나는 회화를 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늘 물어보는 게 그래서 “님 그래서 자격증 있나요?” 이렇게 물어보면 없다고 했었다.

그런데 그게 정말 내가 했던 모든 노력이 부정당하는 짜증 남이었다. 거기다가 공부를 하면서 “회화가 왜 그 모양이에요?” 같은 소리를 들으면 자존감이 팍팍 깎여 나갔다. 거기다가 “그럼 그렇지” 같은 눈빛으로 바라본다면?

선택이다. 영어 공부로 영어회화 실력을 올리고, 프리토킹으로 자격증까지 딴다면 저런 사람들 입을 막아 버릴 수 있다. 그래서 5개국어 다 따고 나서부터는 등급을 불러 준다.

그렇게 하면 면전에 대고 더 이상 뭐라고 못한다. 왜냐하면 자기도 그렇게 못하니까. 선택이었다. 계속 영어회화를 잘 하고 싶은데 계속 콤플렉스로 달고 살지 아니면 한 번에 종이 한 장으로 그들 입을 막아 버릴지.

https://blog.naver.com/mishaa1989/2227110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