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공부 인강 보다가 폭망한다고?

Wntnghd

9월 22, 2025

어쩌면 모두가 갈망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영어회화를 잘 하고 싶은 것일 것이다. 영어회화 공부를 위해 적게는 하루 몇십 분에서 많게는 하루 종일 공부를 하기도 한다. 영어회화 인강을 먼저 등록해 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영어회화 공부 인강 보다가 폭만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고 보면 늘 같은 패턴이 아니었는가? 학원을 가능 경우도 있지만 늘 공부를 다짐하고 인강을 산다.

이때 머리에서는 재미있는 상상을 한다. 1강을 나간다. 그리고 1강에 나온 문장들을 달달 달 암기를 한다. 그리고 영어 원어민을 만다고 그 외운 문장을 그대로 말한다.

그렇다 누구에나 멘탈이 붕괴되기 전까지는 각자에게 엄청난 계획이 있다. 그리고 1강을 그렇게 한다. 그리고 원어민을 만단다. 그리고 알게 된다. “한! 마! 디! 도! 못! 하! 쥬!”

처음에 나도 뇌과학 공부법을 사용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게 맞는 것인 줄 알았다. 그리고 나중에 되어서야 알게 되었다. 이 방식은 말 못 하게 만드는 방식 중 하나라는 것 말이다.

이 방식이 통했다면 우리는 이미 초, 중, 고를 나오면서 그 어렵다는 수능 영어 수준으로 영어회화를 구사를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그 실패한 영어 교육 정책에 딱! 맞는 영어회화 인강으로 그것도 영어가 머릿속에서 돌아가지도 않는 상황에서 이것 하나에 모든 것을 의지한다.

영어회화 공부에 한번 빠져 보기 위해 별의 별것을 다 했다. 지금 컨설팅 회원님들도 그렇지만 사람마다 영어를 잘 하고 싶어 하는 이유도 너무 다양하다. 그냥 자기만족, 취업, 자기개발, 자녀교육, 업무상 영어가 필요해서 등등

처음에는 필요에 의해 시작을 했다가. 폭망을 하고 알게 된다. 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보다! 나도 처음에는 이게 한계인가? 생각을 했다.

처음에 나도 인강으로 시작을 해 보았다. 이상한 건 영어회화 인강 공부를 해도 그런데 정말 중요한 건 실제로 영어를 써야 하는 상황이 되면 현타를 느낄 정도로 영어가 안 나왔다.

게다가 나는 영어회화 외에도 네 가지 언어를 더 하고 싶었기에 이 비밀을 풀어내야만 했다. 그렇게 접근한 게 전공으로 뇌가 어떻게 영어를 발화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팠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은 영어회화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특히 왕초보자들은 영어회화 인강으로는 회화를 할 수 없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주위에 영문학과 교수님이 있다면 물어보면 맞는다고 할 것이다!

뇌과학 공부법을 만들어 내고 하루 종이 신이 나고, 들떠서 잠도 설쳤다. 얼마 전에 나를 따라서 다국어를 뇌과학으로 아이들 다국어를 한다는 업체의 홍보 글을 보고 기겁했다.

각 기능들을 설명해놨는데 완전 엉터리로 적어놨더라. 마치 눈에 청각세포가 있는 거처럼. 눈으로 듣기가 가능하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거 노벨 생리학상 받으셔야 할 듯하다.

그것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물론 그 엉터리 설계도로 교육과정도 설계하셨으니 말 안 해도 뭔지 알겠다. 이래서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는 말이 있다.

이처럼 설계가 달라지면 애초에 본연의 기능을 못한다. 그게 영어회화 공부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처음부터 설계 자체가 잘못되어있으면 나는 시카고를 목적지로 가고 싶지만 눈뜨고 보니 경주 불국사에 와있는 것과 같다.

사람들은 말한다. 영어도 힘든데! 어떻게 다국어를? 그런데 실제로 모두 존재한다. 나도 영포자에서 시작을 해서 중국어, 독어, 노어, 불어 자격증을 모두 취득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공부법을 보완하고 업그레이드하려 회원님들께 전수를 해 드리고 있다.

ABCD만 알아도

N개국어 회화를 하는

그 뇌과학 공부법!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