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불가능해! 영어회화학원에서도 영어도 힘든데 N개국어를 어케하냐! 하며 징징징 거리는게 정말 듣기 싫었다. 아니 내가 영어회화, 영어를 하면서 N개국어를 한다는데 왜 니가 징징징 거리니? 너보고 하라디?
이런 친구 부터 끊어 버렸다. 이왕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기로 한거! 몇개 국어는 하고 살아야겠다고 결심을 했었을 때다. 친구들에게 말했다. 영어회화, 즉 영어& N개국어를 하기고 결심을 단단히 했다고 말이다.
그러자 영어회화학원을 가도 영어도 힘들다! 그건데 무슨 N개국어냐며 징징 거렸다. 나는 집에 돌아 오면서 매우 기분이 나빴다. 자다가도 번쩍 일어나 천장과 열렬한 하이파이블브 할 정도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나는 전혀 긍적적인 사람이라 생각 하지 않는데 주위에서는 늘 나더러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한다. 왜 이런 이야기를 들을까? 생각을 해 보니 나는 늘 가능성을 보고 움직인다. 전세계에서 영어회화 뿐 아니라 여러나라 말을 구사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이들은 세상에 존재 한다!
그래서 그 가능성을 보고 나는 움직였다. 그 친구들을 차단 했다. 얼마전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는데 한 학생이 유튜버로 뜨기 시작하자 질투와 시셈이 난 다른 친구가 여러 아이디로 악플을 달았다. 그리고는 위로 해주는 척 유튭 접는게 어떠냐? 다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 라고 하더라. 딱 내 영어와 다개국어 상황이 이런 상황이였다.
니들은 내가 그말 듣고 “아! 그런가 역시 영어회화학원도 힘든데 다른 언어는 무리겠지?” 이러면서 포기를 할 줄 알았겠지! 나는 반대로 영어회화 및 N개국어 자격증을 따서 그 입들을 막아 버리고 싶었다. 또 내 성격 자체가 원래 할하려면 하고! 말라면 말자! 여서 밀고 나갈 때 불도처럼 밀고 나가듯 공부를 해 보고 싶었다.
그리고 분석을 하기 시작 했다. 나는 정말 영어의 영도 모르고 한 마디로 영알못 이였다. 그런 내가 영어회화도 모자라 다개국어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뇌과학으로 영어회화학원을 가면 어영부영 하면서 4년 5년 묶히고 있을 것을 영/중/독/러/프 이렇게 다섯가지 언어들로 자격증까지 골인 해 버렸다!
영어회화학원 영어로 아무리 외치고 난리 부르스를 쳐대도 못하는데 다 이유가 있다.
그 유형 첫번째는 바로 결과없는 영어회화학원을 다지기 때문이다. 이게 문슨 소리냐고? 결과 없는 영어공부? 아마 슬슬 감이 올 것이다.
영어회화학원은 딱 세가지로 나뉜다. 그 첫 번째는 원어민에게 모든것을 일임하는 학원이다. 많은 학원들이 이렇게 다 선생님께 알아서 책주고 여기서 부터 여기까지 진도 나가라 식이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겠지만 하루 1시간씩 아무리 다녀도 1년전 내 영어회화 실력과 1년 후 내 영어회화 실력이 같다면 얼마나 끔찍 할까?
그렇다 원어민 쓰앵님들은 어차피 시간만 떼우면 돈을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기에 이 학생을 잘 가르쳐서 영어 실력을 올려 줄까에 대한 고민이 없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본인이 일하는 학원에 대한 불만 투성이인 경우가 많으며 원장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강사들의 야반도주다.
“네? 야반도주요?” , “네! 진짜 야반도주요. 어제 그 선생님 두분 잠시 쉰다고 하고서는 아일랜드로 도망갔어요” 참 잘돌아 가죠?
두 번째는 간에 기별도 안간다는 것이다. 매일 영어회화의 꿈을 품고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갔지만 다닌지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아무런 결과가 없다는 것! 그냥 상태유지만 쭉~!
영어회화학원 한국인이 가르치는 경우
이 경우 보통 두가지가 문제가 된다. 첫 번째는 영어회화학원에서 아무런 목표도 없이 그냥 계속 돌리는 것이다. 2년이건 3년이건 말이다. 대관람차 태우듯이 올리고 내리고 올리고 내리고를 반복 하는 것이다.
영어회화란 눈에 절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가능 한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면 눈에 살 빠진게 보이기라도 하지! 영어회화는 학원을 아무리 다녀도 눈에 보이는게 없다.
그래서 아무런 목표와 목적도 없이 무한 수강하게 만드는 학원 유형이다. 나는 늘 그렇게 생각한다. 결과가 없으면 그건 그냥 컨텐츠 소비라 본다.
차라리 그 시간에 집에 일찍 들어가서 발 닦고 이 닦고 넷플릭스를 보는게 더 좋을 듯 하다. 결과가 없는 것은 10년을 하건 100년을 하건 결과는 “0”다. 내가 한 수많은 노력이 제로라는 것이다.
두번째 영어회화학원은 스크립트 외우세요~! 하는 곳이다. 오픽이나 토스등 공부를 할 때 아니면 일반 적으로 영어회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스크립트를 아예 주거나 아니면 써오라 해서 외우게 시킨다.
1년 전 쯤 우리 회원님 중에 미국에서 살다 오시고 오픽학원과 대기업 출강을 나가시는 오픽 강사 분이 계셨다. 그 분이 내 프로그램 제2외국어 과정을 들으시며 많은 것을 배우셨다고!
그분이 하루는 말씀해 주시길 그런 학원에 강사로 들어가면 종이뭉치를 던져주고 어디에나 쓸 수 있는 스크립트를 암기 시키고 가리키라고 교육한단다.
사람이 애플의 시리나 삼성의 빅스비인줄 아는 곳이다. A 라는 영어문장을 암기 하고 그것을 A라는 상황이 오면 외웠던 문장을 말한다? 참 재미있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기업에서는 스피킹 시험을 취득 해도 면접때 다 시켜본다. 진짜 인지 아닌지! 가려 낸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꼭 나에게 안 와도 된다. 대한민국에 널리고 널린 곳이 영어회화학원이다. 그렇다면 어떤 곳을 선벌 해야 할까? 잘 못 갔다가는 늘 영어로 말 못하는 굴레에 빠져드니 말이다!
영어회화학원을 등록 전 반드시 물어 보아야 할 것! 이것 하나만 물어 보면 된다. “오픽 시험을 프리토킹으로 최소 IH 까지 몇 개월 혹은 1년 만에 가능 한 가요?” 이 것 하나만 물어 보면 된다!
이것을 물어 봤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대면 거르면 된다.
“저는 시험 영어가 싫은데요?” 그럼 “하이 아임파인 탱큐”수준으로 쭉 살면 된다. 사실 OPIc이라는 시험 자체가 프리토킹 실력을 객관적으로 어느정도의 수준인지를 측정하는 도구이다. 이게 본질이다.
우리나라에서 스크립트로 이상한 짓을 해서 그렇지, 원래 그 시험의 본질은 내 회화 실력을 측정 하는 도구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영어회화 실력을 어떻게 객관과 하여 내 실력이 올랐는지 내렸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인가?
50대도 프리토킹으로 오픽 IH를 따는 세상
마치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 같다. 눈에 안보이고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옷이라며! 영어회화실력 올릴 수 있어요! 영어회화 참 많이 늘었어요! 객관적 수치도 없이 말이다. 결과 없는 공부 계속 하시게요?
ABCD만 알아도
6개월 5개국어
그 방법은?
https://blog.naver.com/mishaa1989/223959098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