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과 생명과학과 진로 취업 미친 전공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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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 2025

생명공학과 생명과학과 진로 취업 미친 전공인 이유

20,30 MZ 세대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취업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오늘 내가 전공을 했던 생명공학과, 생명과학과의 생명공학과 진로, 생명과학과 진로, 생명공학과 취업, 생명과학과 취업에 대해 지대로 파 보도록 하겠다. 내가 처음 생명공학과에 들어간 이유는 단 하나였다.

고2 때 담임 쓰앵님이 생물을 가르치셨다. 그런데 하루는 내가 생물과 관련해서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선생님께서는 바로 대답을 해주시지 않았다. 그러고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교무실로 따라와!”

그래 그렇게 나는 선생님을 따라갔다.

그렇게 따라갔던 교무실에서 선생님께서는 나에게 생명과학에 대해 아주 신선한 신세계를 열어 주셨다. 바로 영어로 되어 있는 선생님의 미생물학 전공서적을 건네 주셨다. 그날 나는 생명공학과 진로를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책을 가지고 와서 야자 시간에 펼쳐서 전공 용어 찾아가며 내가 궁금한 부분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신세계를 만났다. 와! 이런 거구나! 그렇게 생명공학에 빠지기 시작했다.

나는 사실 학교 수업에는 관심이 없었다. 학교 수업은 그냥 내가 궁금한 것 “좀비가 진짜 가능한가? 바이러스 무기들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등 전혀 수업과 상관이 없는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었다.

그렇게 나는 고등학생 때 선생님의 추천으로 과고에서 쓴다는 켐벨 생명과학 책을 다 읽어 버렸다. 이렇게 하고 나니 머릿속에서 사고하는 방식 자체가 문제 해결 회로에 최적화가 되었다. 여기서 독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고등학생이 생명공학과 진로, 생명과학과 진로로 좋은 대학을 가려면 문제 해결이 아닌 시험에 최적화가 되어야 한다.

나랑 정말 친한 누나 남편이 서울대를 나왔는데 형과 보드게임을 하다 보면 늘 느끼는 게 점수에 최적화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진짜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룰에 따른 각 항목마다 최고점을 받는 법에 최적화되어서 게임을 진짜 잘한다. 형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시험에 대해서 최적화가 되어서 대학을 서울대로 갔다고 말이다.

그런데 4명이서 보드게임을 할 때 나랑 형이 항상 1,2등을 번갈아 한다. 그 이유는 나는 어떻게 하면 그 게임 내에서 최고점을 맞을까? 가 아닌 내 전략은 “어떻게 하면 모든 플레이어의 성장을 막고 나만 압도적으로 나아가나?”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이게 이후 설명하겠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런 전략들을 그때그때 짜서 바로 적용하는 능력이 이 전쟁터에서 살아남는데 엄청난 능력이다.

다시 대학으로 돌아와서 생명공학과 진로, 생명과학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보면 두 가지 분류로 나뉜다. 첫 번째 나 같은 괴짜. 두 번째는 학점을 정말 잘 받는 친구들. 사실 2학년 때까지만 해도 학점을 매우 잘 받았지만 5개국어 공부를 하면서 학점을 어느 정도 토해 내게 되었다.

무엇이든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게 있다. 생명공학과, 생명과학과 학생들 중에 학점이 좋은 친구들은 모두 너 나 할 것 없이 다 석사 박사를 하러 갔다. 나는 바로 취업을 하고 싶었다. 오죽 그랬으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공부하고 대한항공에도 취업을 했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와 학업을 마쳤다. 생명공학과 취업에 대해서는 걱정이 하나도 없었다. 단 1도 없었다.

선택의 길 엘리트 코스 VS 워리어 코스

학점이 좋은 친구들의 경우 수업 시간에 배운 것들을 정말 잘 대답 잘하고 잘 파악하고 있다. 그런데 나같이 괴짜 코스를 탄 친구들은 B+이나 C+을 맞지만 교수님께서 “만약 아파트 11층 높이의 거인이 나타나면 어떻게 될까?” 이 질문이 떨어지면 정답을 바로 말한다.

생명과학과를 다니면서 실제로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바로 “불가능해요 걷지를 못할 거예요. 관절에 무리가 가서요. 실제로 말단 비대증 (거인증) 애 걸린 분들 보면 몸무게가 관절에 그대로 전해지면서 관절에 무리가 가서 노후에는 잘 걷지도 못하거든요.”

그렇다 둘 다 장단점이 있다. 이렇게 워리어 코스를 타게 되면 학점이 저조하다 나는 3.0이 겨우 넘었다. 나의 마지노선이 3.0 이었다. 반면 나는 더 유연한 사고를 하게 되었다. 거기다가 석사 박사까지 갈 생각은 절대 없었다. 학사도 졸업하는데 휴학 다 써서 8년이 걸렸다.

반면 엘리트 코스를 밟으면 학사 졸업-> 그동안 영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미국 존슨 홉킨스 대학 생물 관련 학과로 석사, 박사를 졸업 그리고 대학으로 가거나 아니면 제약회사를 갈 것이다. 나는 학사 졸업하는데 8년 동안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었기에 빨리 취업을 하고 싶었다.

워리어 테크를 탔다면 이것이 핵심이다

우리 교수님은 이런 말을 하신 적이 있다. 학사를 왜 나올까? 대학이 무슨 취업 학원도 아닌데 말이야!. 정답은 하나였다. 그 이유는 바로 그 사고방식을 배우기 때문이다.

생명공학과, 생명과학과 취업하기 전, 졸업하게 되면 머릿속에 남는 것은 이것뿐이다. “우리 몸에 어떤 물질이 나오는데 이게 또 어떤 물질과 상호작용을 해서 다른 물질 C가 나오고 이게 몸에 어떤 반응을 일으키게 되고 다시 이것이 다를 D라는 물질과 결합하여 E가 와서 붙는 것을 방해하고 어쩌고저쩌고.”

그렇다. 워리어 테크를 탔다면 자연과학에서 이런 것들을 가지고 와서 전략으로 써야 한다. 예를 들어서 보드게임을 할 때 어쩔 때는 식물 ‘시스 투수’를 모방한다. 이 식물은 주위에 빽빽하게 다른 식물이 자라게 되면 36도에도 불이 붙는 오일을 뿜어내고 화재를 발생시킨다.

그러면 모든 주변 식물들에 불이 붙게 된다. 그리고 모든 게 다 타고나면 화재에 강한 식스투스 씨앗이 자라기 시작한다. 여기서 착안을 해서 보드게임에서 이긴 것이다. 이런 사고방식이 가능하다.

그렇게 5개국어 영어 공부도 하면서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를 동시에 공부해서 회화가 가능한 공부법 개발도 이런 사고방식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렇게 생명공학과를 졸업할 때가 되자 나에게는 프레임이 정해져 있었다. 마치 점심 메뉴 정하듯 말이다. 우선 첫 번째 생명공학과 취업에 있어서 5개국어 자격증 보유를 했고, 게다가 대한항공에서 일하다 VIP 담당까지 했던 CS 능력, 경기도 명예홍보대사와 과학 부분 도지사 상만 2개였다. 그 외 대회 활동도 주저리주저리 많았다.

나에게는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 과학 부분 도지사 상 2개 (학점이 3.2지만 내가 언어만 하는 게 아니라 이런 과학 부분에서도 경기도 도지사 상을 받을 2차례나 정도다.) 대한항공 VIP 담당 CS 능력.

이렇게 놓고 보니 제약회사 해외영업, 그리고 다국어를 동시에 배우는 상담사 등 여러 가지가 쏟아져 나왔다. 처음에는 생명공학과 취업 외국어가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뇌과학으로 해냈다는 말을 하면 바로 면접관 분들이 수긍을 했다.

나는 다국어 동시에 배우는 상담을 해 보고 싶어서 찾아봤더니 그런 직업 자체가 없었다. 없으면 늘 나는 내가 직접 만든다. 그렇게 나의 현재 직업이 정해졌다. 5개국어 강의를 만들 때도 만약 이것을 일반 학원에서 열려고 하면 바로 반려가 되었을 것이다.

내가 이것을 만들었을 때도 생명공학과 취업 시에도, 생명과학과 취업 시에도 이런 생존비법이 들어가 있다. 바로 다양성이다. 지금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종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그런데 하필 이 종이 치명적인 파나마 병을 유발 하는 곰팡이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즉 파나마 병을 유발하는 곰팡이에 강한 바나나가 아닌 1종만 계속 번식 시키다 보니 이런 변종 곰팡이가 창궐하면 그냥 싹다 날아간다. 그래서 망하는 기업들을 보면 다양한 인제를 고용 하는게 아닌 말 잘듣는 인제만 고용 하면 이렇게 위기가 오면 다 날아간다.

만약 중어중문학과를 졸업 해서 영어를 못하고 중국어만 했다고 하자. 이번 코로나 시국에서 중국어 전공 실업자들이 다 프리랜서로 나오면서 살아 남기 힘들었을 것이다.

https://blog.naver.com/mishaa1989/220866687995

이러다 보니, 주위 사람들에게는 고민상담 창구가 되어버렸다. 상황이 이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보면 모두 직장에서든 어디서는 생존을 위한 전쟁이기에 나는 이런 생명과학과 적인 사고로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조언을 해 준다. 그러면 늘 통한다. 그러다 보니 아직까지 연락 하는 교수님들 께도 이렇게 하시는게 어때요? 라고 하면 늘 통한다.